
이날 컨콜에서 HD한국조선해양은 “SD사업부는 3분기 기준 77억 원의 이익이 발생했으며, 올해 수주잔고는 3000억 원을 돌파할 것”이라며 “해당 부서에서 수주한 물품들은 과거 HD현대 계열사들이 수입해서 쓰던 기자재”라고 설명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