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2021 실적] 부산·경남은행, 충당금 줄이고 NIM 개선하며 실적 반등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경남은행(은행장 최홍영)이 2020년 역성장에서 벗어나 실적을 반등시켰다.비제조업 기업 대출과 주택 담보대출이 늘어난 가운데 한국은행(총재 이주열)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올리...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HMM 새 수장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 사장 내정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HMM(대표이사 배상훈) 신임 수장에 김경배 전 현대글로비스·현대위아 사장이 내정됐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MM 채권단은 지난 9일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고 다음달 26일 임기가 ...
2022-02-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첫 연간 실적 '순항'…수익성 · 건전성 양호(종합)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가 불과 취임 1년여 만에 긍정적인 실적을 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수익성과 건전성 측면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구 아주저축은행)이 지난해...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취임 첫해 최대 실적 이어가(종합)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가 기업금융, 투자금융 등 고수익 상품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개편하는 등 최대 실적을 이어나가면서 취임 첫해 합격점을 받았다. 올해도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 속 실적 거양을 이어나...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2021년 실적] CJ대한통운, 지난해 영업익 3439억원…전년 比 5.7%↑
CJ대한통운(대표이사 강신호)가 지난해 매출 11조3437억원, 영업이익은 34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2%, 5.7% 증가한 수치다. CJ대한통운 측은 "주요국 중심의 경제 재개에 따른 글로...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2021 실적] "가정간편식 덕 봤다"…CJ프레시웨이, 지난해 영업익 556억원 '흑자전환'
CJ프레시웨이가 사업 체질 개선 성공과 더불어 가정간편식 시장 성장으로 흑자 전환했다.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정성필)이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7.5% 하락한 2조2914억원, 영업이익 흑자전환한 556억원을 기록했다...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증권사 '역대급' 실적…미래·한투·삼성·NH·키움 빅5 영업이익 '1조 클럽'
미래에셋, 한국투자, 삼성, NH투자, 키움 등 국내 빅5 증권사들의 2021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 '1조 클럽'이 최종 확정됐다.그동안 수익기둥이 된 '브로커리지(위탁매매)의 힘'이 4분기에 약화된 흐름에도, IPO(기업공...
2022-02-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관주의 그알신] 부동산신탁업계, ‘올해도’ 잘 나갈까
국내 신탁 시장은 1000조원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중 부동산신탁 비중은 33%(335조원)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도 밝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동산신탁은 아직 일반인에게 낯선 편입니다. 이에 김관...
2022-02-1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JB우리캐피탈, 순이익 1705억 시현…전년比 65.3%↑(상보)
JB우리캐피탈이 지난해 당기순이익 170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대비 65.3%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의 지난해 총영업이익은 3872억원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2700억원으로 24.3% 증...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키움증권, 연간 영업이익 1조2089억원…'1조 클럽' 달성
키움증권(대표이사 황현순)이 미래, 한투, NH, 삼성에 이어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에 합류했다.키움증권은 2021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조208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4....
2022-02-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실적] "땡큐 톰 홀랜드!"…CJ CGV, 지난해 매출 7363억원 전년 比 26.2%↑
CJ CGV가 마블 효과를 톡톡히 봤다. 지난해 개봉한 이터널스와 스파이더맨의 흥행으로 영업적자 폭을 줄였다. CJ CGV(대표이사 허민회)가 지난해 매출 7363억원, 영업손실 24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CJ CGV...
2022-02-11 금요일 | 나선혜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JB금융, 지난해 순익 5066억… ‘출범 후 최대’(상보)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지배지분) 5066억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9.4% 증가한 수준으로, 지주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실적이다.주요 경영지표 부문을 살펴보면 지배...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 수익성 안정·DGB금융지주 지원 덕 RBC비율 하락 방어…IFRS17 준비 착착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작년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했다. DGB금융지주 증자 지원에 RBC비율 하락도 방어했다.11일 DGB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DGB생명 작년 순익은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1% 감소...
2022-02-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사업 다각화 성과…리테일 효자역할 '톡톡'(종합)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성공했다. 지난 2018년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늘려온 리테일 자산이 전년 대비 47% 증가하며 기업 실적을 견인하는 수익원으로 안착했다. 특히 연체율은 1...
2022-02-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수익성 중심 자산 성장으로 최대 실적 달성(종합)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가 대출 중심으로 자산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규제 강화와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해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11일 금융...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정부·한은, 국채금리 안정 위해 국고채 추가 단순매입 추진…소상공인 대출 연장 여부 내달 결정
한국은행이 국고채시장 안정을 위해 국고채 추가 단순매입, 통화안정증권의 월별 발행물량 조절 등을 적기 시행하기로 했다.정부 당국 등은 향후 방역상황 등을 고려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출 만기연장·상환유...
2022-02-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년간 신용카드 부정사용 11만건 넘어…“98% 도난·분실로 발생”
지난 5년간 신용카드 부정사용 건수가 11만건을 넘어섰으며 도난·분실로 인한 부정사용이 약 98%로 가장 많았다. 신용카드 부정사용 규모는 감소하고 있지만 도난·분실에 따른 부정사용 수준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
2022-02-1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카카오 “쪼개기 상장 아냐…주요 사업 물적분할 계획 없어”
배재현 카카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1일 열린 2021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는 메신저로 시작, 모바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영역 신규사업을 진행해왔고, 이중 카카오뱅크와 카카...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HDC현산, 악재 겹겹에 영업이익도 반토막…전반적 재무부담 상승 불가피
HDC현대산업개발에 지난해부터 겹겹이 잇따른 악재는 자연스럽게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공시에 따르면 HDC현산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00억 원으로, 직전 해인 2020년 5850억 원 대비 2550억원 감소...
2022-02-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컨콜] 여민수 카카오 대표 “신뢰 잃어 무거운 책임감 느껴…미래지향적 혁신 만들 것”
여민수 카카오 공동 대표가 최근 회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여 대표는 11일 열린 2021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4년간 카카오가 걸어온 길을 보면서 카카오가 전 국민의 지지 속에서 가파른...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음악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뱅크’ 설립 추진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이 은행권 최초로 음악 콘텐츠 기반 ‘메타버스 뱅크’ 설립을 추진한다.메타버스는 기존 가상현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실제 현실같이 사회‧문화‧경제적 활동이 가능하도록 현실과 접...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실적] 카카오, 연매출 '6조' 클럽 입성…사상 첫 주주환원정책 발표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넘겼다. 주력 사업인 광고의 견조한 실적과 물론 신사업인 콘텐츠·게임부문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또 올해부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금 배당, 자사...
2022-02-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 1조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이사 배재규)이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의 합계 설정액이 지난 10일 종가 기준 1조 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는 투자자가 선택한 은퇴 예상시점까지 자...
2022-02-11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