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8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8.00%…평택상호銀 고금리 특판 선봬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8 06:00

웰컴저축銀 연 4% 이상 고금리 적금 상품 다수 제공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12개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8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8.00%로 전주 대비 1.10%p 상승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다.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중금리 대출을 늘려 수신고를 확보하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평택상호저축은행의 '오픈뱅킹정기적금' 상품이 8.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평택상호저축은행의 '오픈뱅킹정기적금'은 기본금리 2.00%를 제공하며 당행 오픈뱅킹 가입과 '아임원더풀'·'아임그레잇' 롯데카드 신청, 3개월간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 시, 우대금리로 8.00%p를 추가 제공한다.

이어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은 6.90%를 제공했다.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은 기본금리 3.10%를 제공하지만 우대금리로 3.80%p를 추가 제공한다.

또한 DB저축은행의 ‘DreamBig정기적금(10만원)’은 계열사 DB손해보험의 상품과 연동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적금 가입 이후부터 적금 만기 30일 이전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보험가입기간 1년으로 보험료 3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해 적금만기 시까지 보험계약 유지한 경우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은 금리 연 4.00% 이상의 정기적금을 제공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우대금리로만 4.00%p를 포함해 최고 연 6.00%를 제공했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든든적금’은 시중은행 적금 상품의 기본금리와 우대금리를 합산한 금리보다 높다. 최초 개설한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적금 가입시 연 1.00%p를, 적금 가입 시점 예금주 신용평점에 따라 최대 3.00%p 우대해준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의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우대금리 3.50%p를 포함해 최고 연 5.00%를 제공했다. ‘웰뱅하자 정기적금’은 자동납부 실적이 월 2건 6개월 이상 있는 경우 2.00%p를, 웰컴 입출금통장 평잔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1.50%p를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 잔돈자동적금’은 오픈뱅킹을 활용해 최대 6개의 은행을 지정해 입출금 계좌 내 잔돈까지 자동으로 모아 최대 연 4.50% 금리를 제공한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은 5.00%를 제공했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룰루 2030적금’은 기본금리로만 3.50%를 제공했으며, 우대이율 최고 연 1.50%p를 제공한다. 입출금계좌에서 ‘페퍼룰루적금 2030적금’ 계좌로 6회 이상 자동이체 시 1.00%p를, 마케팅에 모두 동의하면 0.50%p를 추가 제공한다.

특히 웰컴저축은행은 간단한 우대조건으로 추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WELCOME 첫거래우대 e정기적금’과 ‘WELCOME 첫거래우대 m정기적금’은 8회 이상 당행 입출금통장 통한 자동이체로 납입 시 연 1.00%p 우대해준다.

또한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 등은 4.10%를 제공하면서 우대금리만 최대 2.20%p를 제공한다. 체크카드 월평균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2.20%p를 제공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이 4.10%를 제공해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은 5명 이상 동시 가입 시 우대금리 0.50%p를 제공하며, 방카슈랑스 가입 후 3개월 이상 보유 또는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3개월 이내 30만원 이상 사용 및 6개월 유지 시 최대 1.50%p를 제공한다.

이어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KB착한정기적금’, NH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비대면정기적금’ 등이 2.50%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1Q 비대면 정기적금’,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2.40%를 제공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 "AI·벤처 업계 발전 위해 주 52시간 근무 예외 특례 필요" [2026 벤처기업협회 간담회]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이 AI 등 벤처 업계 발전을 위해서 주 52시간 근무제도 예외 특례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10일 여의도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정부의 벤처 생태계 활성화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나 주 52시간 근무제도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송병준 회장은 "협회 활동을 하며 근로 시간 관련해 실제 벤처기업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분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가 많았다. 제가 만났던 한 분은 창업에 뜻을 두고 의대 진학도 하지 않고 이공계에 진학해 스타트업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주 52시간 제도에 대해 울분을 토하면서 말하시더라"라며 "진짜로 창업을 2 회생 안갯속 사실상 청산 수순…MBK 실질경영자 도의적 책임 불가피 [홈플러스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상황이 악화된 상태다. 사태가 나아지지 않자 정치권에서는 홈플러스 인수와 관련이 없는 유암코를 제3자 관리인 선임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지에서는 홈플러스 사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유암코 제3자 관리인 선임 실효성을 살펴본다. <편집자주>홈플러스가 휴업 매장을 폐업하기로 결정하면서 기업회생이 사실상 청산 수순으로 가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MBK파트너스가 재무적 투자자라며 3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조달 다변화로 3%대 금리 방어 [카드 조달 돋보기 (3)]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드사의 조달금리와 차입 전략 등을 점검해 본다. <편집자 주>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고금리 조달 물량 축소와 차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시장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조달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대외 불확실성으로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되는 가운데 단기 조달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비용 부담을 낮췄고, 김치본드와 신디케이트론 등 외화조달을 확대해 자금 조달원을 다각화했다.7일 금융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