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2·갤럭시탭S8, 40여개국에 정식 출시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가 역대 가장 강력한 갤럭시S 시리즈인 '갤럭시 S22' 시리즈와 최신 태블릿 ‘갤럭시탭S8’을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갤럭시S22' 시리즈가 출시되는 국가는...
2022-02-2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계획 따라 안정대책 차질없이 추진”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기존 마련된 비상대응계획에 따라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또한 ‘비상금융애로상담센터’를 즉시 가동해 현지 주재원, 유학생...
2022-02-2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러시아 우크라 침공] 현대건설부터 삼성ENG까지 ‘촉각’
러시아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을 단행했다.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공격이 진행되고 있어 러시아나 우크라이나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 안전 등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번 침...
2022-02-25 금요일 | 김관주 기자
SK증권 "골프존, 해외 판매 호조로 긍정적 주가 흐름 예상"
SK증권은 25일 골프존에 대해 2022년에는 신규가맹 및 해외 판매 호조로 긍정적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8만원을 각각 유지했다.골프존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보다 51.5% 오른 1121...
2022-02-25 금요일 | 심예린 기자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익 4198억…출범 후 첫 성적표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지난해 11월 출범한 뒤 첫 성적표를 공개했다. SK스퀘어는 25일 주총소집공고와 함께 2021년 11~12월 실적을 공개했다. 이는 WSKSGO 11월 SK스퀘어가 출범한 뒤 첫 성적표다. SK스...
2022-02-2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금융당국, 보험사 킥스 경과조치 마련…가용자본 인정범위 확대
금융당국이 신지급여력제도(K-ICS) 시행에 따른 보험사 재무건전성 악화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경과조치를 마련했다. 기발행 자본증권에 대한 가용자본 인정범위도 확대하는 등 킥스가 연착륙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02-2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실적 호조 LS일렉트릭, 신임 사내이사에 김동현 CFO 내정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오화경 떠난 하나저축은행 대표에 정민식 전 하나은행 부행장 내정(종합)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지난 17일 저축은행중앙회로 몸을 옮기면서, 공석이 된 대표 자리에 정민식 전 하나은행 부행장이 내정됐다. 4년 만에 하나저축은행 최고경영자 교체가 이뤄지는 셈이다. 하나금융그...
2022-02-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주식 투자자 76%, HMM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 주가 재평가 기대"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2월 넷째 주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의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총 5526명이 참여했다.주식 투자자들은 HMM의 창사 이래 최대 실...
2022-02-24 목요일 | 심예린 기자
[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연말 기준금리 1.75~2% 시장 기대는 합리적 전망 토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2022년 2월 24일)] ◇ 모두발언금일 금통위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연 1.25%로 동결 결정.금통위는 3회 선제 금리 조정해온 만큼 지금 시점에서는 주...
2022-02-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조선해양, 차세대 첨단함정 스마트 기술 연구발표회 개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이 스마트 기술을 첨단함정에 적용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첨단함정에 적용될 기술을 발표하는 ‘차세대 첨단함정 스마트기...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 사상 최대 실적 '연임' 성공(종합)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이사가 지난해 4월 첫 부임 후 사상 최대 실적행진을 이끌며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하나금융그룹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는 지난 23일 하나카드 사장 최종 후보로 권길주 현...
2022-02-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금융투자 "변동성 장세 속에서 배당주는 여전히 매력적인 투자안"
신한금융투자는 24일, 가치주 모멘텀과 배당수익률 상승 추세를 고려하면 배당 투자는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이정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과 주주환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이 연구원은 "2022년 ...
2022-02-24 목요일 | 심예린 기자
KTB투자증권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LNG선 신조시장의 수혜는 확실"
24일 KTB투자증권은 "러시아의 해저 천연가스(PNG)관 수송 사업인 노드스트림2 중단이 액화천연가스(LNG)로 이어질 것"이라며 조선업종의 주가 흐름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지난 23일, ▲대우조선해양 21.9% ...
2022-02-24 목요일 | 심예린 기자
1월 주식발행, LG엔솔 IPO에 전월비 615%↑…회사채 발행 97%↑
1월 유상증자 감소에도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IPO(기업공개)로 주식 발행이 전월 대비 600% 넘게 늘었다. 회사채는 시장금리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 상승을 우려하는 기업들의 발행수요가 증가함...
2022-02-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태양광 3285억 원 영업적자…생산라인 고효율화 등 경쟁력 강화 시동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의 태양광 사업부문이 지난해 3000여억 원의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한화솔루션은 올해 첫 회사채 발행에서 드러나듯이 태양광 생산라인 고효율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2022-02-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하나금융, 계열사 사장 4명 후보 추천… 권길주 하나카드 대표 1년 연임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이 계열사 4곳 신임 대표이사 사장(CEO)을 내정했다.하나금융은 23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양동훈)를 열고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등 4개 주요 계열사 사...
2022-02-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갤럭시노트 팬 사로잡다"…삼성 갤럭시S22, 사전 개통 3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가 삼성전자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많은 사전판매량을 기록했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된 ‘갤럭시S22’ 시리즈 사전 판매...
2022-02-2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농협상호금융, '내맘대로 네이밍 적금' 출시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23일 가족·동호회 등 각종 모임의 회비를 모으는 고객이 자유롭게 통장의 이름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는 '내맘대로 네이밍 적금'을 출시했다. 고객은 적금에...
2022-02-23 수요일 | 편집국
이명호 예탁원 사장 "증권형 토큰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 로드맵 마련할 것"(종합)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혁신금융 서비스가 제도권 내에 연착륙 할 수 있도록 증권형 토큰(ST) 발행·유통 플랫폼 구축 로드맵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사진)은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2년...
2022-02-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김원규, 온라인 경쟁우위 부각 '알짜 실속'
김원규 대표이사 사장이 이끄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중형 증권사 중에서도 '알짜 실속'으로 평가받고 있다.1999년에 국내 최초 온라인 증권사로 출범해서 현재 디지털 활용에서도 선도적 역량을 보이고 있다.유튜브 ...
2022-02-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X인터내셔널,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짓는다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부산에 축구장 30개 크기인 연면적 21만6천여 제곱미터(약6만5,000평) 규모의 친환경 복합 물류센터 건립에 나선다. 물류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을 회사의 신성장 동력과 신규 수익...
2022-02-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손보사, '역대급 실적'에 최대 성과급...기본 연봉 30~40%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손해보험사들이 많게는 기본 연봉의 40%에 해당하는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다. 손보사들의 손해율, 사업비율 개선 노력에 코로나 19 반사효과까지 더해진 덕분이다. 다만 손보사들이 적자...
2022-02-2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