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인천영종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사업자 내달 7일부터 참가접수 개시
LH는 주택 분양사업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주택개발 공모리츠’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한 참가의향서 접수를 오는 6월 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택개발 공모리츠’는 기존 주택개발리츠...
2022-05-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아시아나, 부채비율 전분기比 400% 급증…조원태, 통합 항공사 부담 ‘악화일로’
대한·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정성권) 결합을 통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추진 중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이 3000%에 육박하면서 재무적인 부담이 ‘악화일로(...
2022-05-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녹십자엠에스 주가 급등… ‘원숭이두창 확산 영향’ [특징주]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 제품 제조업체 ‘GC녹십자엠에스’(GC녹십자MS‧대표 사공영희)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희소 감염병인 ‘원숭이두창’(monkeypox) 감염 사례가 잇따른 영향...
2022-05-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목표치 절반도 못 미친 신규분양에 속 타는 서울시, 분양가상한제 개편 해법될까
둔촌주공·이문3 등 서울에서 그간 대어급 분양단지로 기대를 모으던 단지들이 분양가 산정 문제로 연일 분양을 미루면서, 지난해부터 서울의 아파트 신규공급은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
2022-05-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자산운용의 핵심 카드, ‘국내상장 리츠 투자’ ETF 출시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한두희)이 오랜 기간 준비했던 핵심 카드를 내밀었다. 증시가 불안한 최근 상황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국내상장 리츠 투자’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다. 새 정부 ...
2022-05-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텔레콤, 2021년 사회적 가치 창출 ‘2조’ 넘겨…“2050년 넷제로 달성 목표”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2021년 사회적가치(SV)가 2018년 측정 이래 처음으로 2조원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2021년도 SV 측정 결과 전년 대비 20.3%(3950억 원) 증가한 2조3408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05-2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증권가 "5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인상 유력 전망…'베이비스텝' 무게"
국내 증권가는 오는 26일 열리는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이번 금통위는 이창용 신임 총재의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 회의 주재 데뷔전으로도 주목된다.24일 증권...
2022-05-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바이든 ‘관세 인하’ 검토에 3대 지수 반등… JP모간 6.2%↑ [뉴욕 증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 대상 ‘관세 인하’ 검토 의사를 밝힌 가운데 뉴욕 증시 주요 3대 지수가 모두 2%가량 반등했다. 특히 JP모간체이스(JPMorgan Chase·대표 제이미 다이먼) 등 금융주가 선전했고, 애플...
2022-05-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드사, 금리 인상 등 리스크 대비 충당금 적립액 20% 증가
국내 카드사가 대손충당금 적립을 확대하면서 금리 인상을 비롯한 대내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24일 각사 공시에 따르면 신한·삼성·KB·현대·롯데...
2022-05-2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루나사태 계기 법제도적 장치 마련 필요성 대두…거래소 책임·의무 규정해야"
가상자산 시장에 휘몰아친 한국산 가상자산 루나와 스테이블 코인 테라USD(UST) 급락 사태를 계기로 투자자 보호 규제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여당 세미나 자리에서 제기됐다.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가상자산특별...
2022-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ENG, ‘원자력사업실’ 격상…“SMR·MMR 선두주자로”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홍현성)이 기존 팀 단위 조직이었던 원자력 부문을 ‘원자력사업실’로 격상해 원자력 사업을 전담하는 별도의 전문 조직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원자력사업실 신설을 통해 현대엔지...
2022-05-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산업은행, 녹색기후기금 인증기구 재인증 획득
KDB산업은행은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GCF)의 제32차 이사회에서 인증기구 재인증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자금지원을 목적으로 인천 송도에...
2022-05-23 월요일 | 김태윤 기자
‘1조 클럽’ 카카오게임즈, 오딘 이을 캐시카우 '우마무스메' 띄운다
올해 1분기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흥행으로 호실적을 거둔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상반기 기대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 출시를 앞두고 ...
2022-05-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업은행, 1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10년간 고정금리로 금리 상승기에 이자 비용 걱정을 덜어주는 ‘IBK장기고정주택담보대출’ 상품을 24일부터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기업은행에 주...
2022-05-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매입…“주가 부양 의지 피력”
우리금융그룹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손 회장은 총 11만3127주의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이원덕...
2022-05-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년 말 기관전용 사모펀드 1060개·출자약정액 116조…외형성장 지속
2021년 중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 산업은 신규 설립 펀드 수, 투자액 등에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외형 성장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M&A(인수합병) 시장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해외 투자규모도 점...
2022-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갈수록 감익"…증권사 연간 영업익 '1조클럽' 방어 비상등
올해 2분기(4~6월)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 성적표가 전년 동기보다 후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위탁매매(브로커리지)의 힘'이 빠지고 금리상승 여파에 따른 채권운용 평가손실이 더해지면서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2022-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 지난해 사회적가치(SV) 18兆 창출∙∙∙SV측정 산식도 첫 공개
경제적가치(EV : economic value)와 사회적가치(SV : so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SK그룹(회장 최태원)이 2021년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발표하고, 사회적가...
2022-05-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MDRT 최다 회원 노하우 공유 'MDRT Day’ 개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송영록)은 지난 20일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자사 소속 MDRT 회원들의 축제 ‘2022 메트라이프 MDRT Day’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Let’s Focus’라는 주제로 열린 이...
2022-05-23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증권가 하반기 코스피 전망 밴드 하단 2400까지 후퇴…상단 '삼천피' 열어둬
국내 증권사들이 2022년 하반기 코스피 지수 예상 밴드를 최저 2400포인트(pt)로 판단해 살얼음판 증시를 예상했다.인플레이션 피크아웃(peak-out, 정점 통과) 여부 등이 주요 변수로 제시됐다. 증시 상저하고를 예상...
2022-05-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 동반성장 우수 협력사 선정…‘찾아가는 감사 이벤트’ 진행
㈜한화(부회장 금춘수)는 동반성장 활동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찾아가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한화는 매해 1년 간의 동반성장 활동 실적을 평가해 우수 협력사를 선정하고 포상해왔다. 올해...
2022-05-2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호반·중흥·계룡·우미건설 2세 경영 ‘두각’
건설사 창업주 2세들이 활동 보폭을 넓히며 경영자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 건설업계는 2세 경영 체제를 본격 가동한 기업들이 사업 영역을 넓히며 과감한 투자와 기술 혁신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대우건설과...
2022-05-23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위정현 중앙대 다빈치가상대학장 “가상자산 버블의 붕괴가 기존 금융권에 기회” [2022 한국금융미래포럼]
“제도권 금융이 가진 가장 큰 강점은 신뢰할 수 있는 거래플랫폼 즉, 크레딧이라는 것이다. 메타버스와 가상자산의 붕괴는 기존 금융 강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본다.”위정현 중앙대 다빈치기상대학장은 ...
2022-05-2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