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뱅킹 앱 1위 차지…순익 1238억 ‘사상 최대’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지속적인 고객 증가 및 최대 월간 모바일 트래픽, 뱅킹 비즈니스 성장에 힘입어 상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3일 카카오뱅크 ‘2022년 상반기 실적 발표 설명회’에 따르면 2분...
2022-08-0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쌍용C&E 2분기 '어닝쇼크', 시멘트값 인상 수순…건설업계 부담 커진다
쌍용C&E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연탄을 비롯해 주요 원가가 급등하면서 2개 분기 연속 실적 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2022-08-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오딘·우마무스메 덕분에” 카카오게임즈, 분기 영업익 800억 넘겼다 [2022 2Q 실적]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지난해 최대 흥행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국내외 성과와 신작 ‘우마무스메’의 초반 흥행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 매출액 3388억 원, 영...
2022-08-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상반기 高성적표 받은 윤춘성, 하반기 ESG 경영 박차
올해 상반기 높은 성적표를 받은 윤춘성 LX인터내셔널 대표이사(사진)가 하반기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친환경 경영 트렌드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등에 이어 ESG위원회를 최...
2022-08-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하반기 자회사 성장 본궤도…빠른 수익성 개선 전망”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지난 2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졌지만 신규 서비스를 위한 자회사 투자를 확대하며 하반기부터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등 자회사들이 하반기부터...
2022-08-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투자증권, 2분기 영업익 1305억원 전년비 53%↓…채권운용 후퇴 [금융사 2022 상반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보다 크게 후퇴했다. IB 부문이 선방했지만 금리 급등에 따른 채권운용부문 손실이 실적 하방 압력이 됐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 한국...
2022-08-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 2분기 영업손실 125억…하반기 증권·보험 자회사 본궤도 진입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가 지난 2분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9조1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341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다만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25억...
2022-08-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증시에 울고 웃고…지주계 생보사 순익 갈랐다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증시 악화가 지주계열사 생명보험사 순익에도 영향을 미쳤다. 증시 악화에 따른 변액 보증준비금 증가에 신한라이프, 푸르덴셜생명은 순익이 하락한 반면, 변액보험이 없는 농협생명은 홀로 순익이 증가했다.2일 보험...
2022-08-0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오일뱅크, ESG 활동 성과 담은 첫 '통합보고서’ 발간
현대오일뱅크(부회장 강달호)는 2021년 연간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첫번째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오일뱅크 통합보고서는 ‘친환경 에너지로 만드는 깨끗한 미래’라는 ESG슬로건 아래 회사...
2022-08-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네트웍스, 2분기 영업이익 377억원...렌탈 사업 호조
SK네트웍스(대표 박상규)는 2022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437억원, 영업이익377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철강 사업 중단 및 신규폰 출시 대기 영향 등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지만, 영업...
2022-08-0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 D2SF, 몰입형 기술 스타트업 2곳에 추가 투자…이머시브 기술 확보 박차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몰입형 기술 스타트업 2곳에 추가 투자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AI 기반의 3D 오디오 솔루션을 개발한 가우디오랩, ▲패션 특화 3D 시뮬레이션 엔진을 개...
2022-08-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중견 건설사 '수익성 강화' 사활, 촘촘해진 20위권 경쟁 [2022 시평 톺아보기②]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을 항목별·분야별로 세분화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도 상위 10개사의 ...
2022-08-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국민카드, 청소년 전용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 출시
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청소년 전용 선불카드 'KB국민 리브 넥스트(Next)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국민 리브 넥스트 카드'는 KB국민은행의 Z세대 특화 플랫폼 '리브 넥스트'에서 발급 가능한 청소...
2022-08-0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창립 70년 사업 재편 맞은 한화, 2Q 최고 수익률 김동관의 한화솔루션
올해 2분기 한화그룹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보인 계열사(금융계열사 제외)는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 등)이었다. 한화솔루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 등보다 높은...
2022-08-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9년째 1·2위’ 삼성물산-현대건설, 성적 가른 ‘경영평가’가 뭐길래? [2022 시평 톺아보기①]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가 발표됐다. 올해 시공능력평가의 특이사항을 항목별·분야별로 세분화해 살펴본다. 편집자 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2014년 이후 1·2위 자리를 9년 ...
2022-08-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SH공사,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2021년 실적에 대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가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린․투명경영...
2022-08-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쏘카, 4일부터 수요예측… 희망공모가 상단 4만5000원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 분야에서 첫 유니콘으로 이름을 올린 ‘쏘카’(대표 박재욱)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나선다. 지난 6월 증권 신고...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T, 10년 만에 시가총액 10조 원 돌파
KT가 약 10년 만에 시가총액 10조 원을 돌파했다. KT는 1일 3만8350원에 장을 마감, 시가 총액 10조13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3년 6월 이후 9년 2개월 만의 일이다. 지난해 말(3만600원) 대비 올해 KT 주가 상승...
2022-08-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GM, 7월 판매 2만6066대...13개월 만에 증가세 전환
한국GM이 지난달 내수·수출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5.7% 증가한 2만606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한국GM이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증가를 기록한 것은 작년 6월 이후 1년1개월 만이다.수출은 53.2% 증가한 2만...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순익보다 부동산 매각·보장성 강화…IFRS17 대비 총력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가 부동산 매각, 보장성 보험 강화 등으로 IFRS17 대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반기 순익은 증시 영향으로 반토막 났지만 내년부터 회계제도가 IFRS17으로 바뀌는 만큼 신회계제도에 대비에 무게...
2022-08-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성한 DGB생명 대표, RBC비율 회복·보수적 자산운용 덕 변액준비금 영향↓ [2022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성한 DGB생명 대표가 증자, LAT 정책 등으로 RBC비율을 회복했다. 대부분 생보사들이 증시 악화로 변액보증준비금 확대에 순익이 하락한 반면, DGB생명은 보수적 자산운용으로 변액보험 준비급 지급에 따른 순익 하...
2022-08-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아, 7월 내수 판매 7% 증가...K8·쏘렌토HEV 판매 집중
기아(대표 송호성)는 올해 7월 전세계 시장에서 25만790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7월 보다 6.3%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6.6% 증가한 5만1355대를 기록했다. 지난 4월(5만95대)에 이어 3개월 만에 5만대 ...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5개월 만에 판매 증가...그랜저 하이브리드 2000대
현대차는 올해 7월 전세계 시장에서 32만599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작년 7월 보다 4% 증가한 수치다. 현대차 판매실적이 증가세를 보인 것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점진...
2022-08-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