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첫 표준 규격 공개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차세대 스토리지 기술인 HBF(High Bandwidth Flash)의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FM...
2026-08-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SK, SK실트론 몸값 낮춘 대신 ‘초과이익 공유’ 조건 걸었다
두산이 SK실트론을 2조3000억 원에 인수하면서 매매대금과 별도로 SK에 추가 대금을 줄 수 있는 조항을 계약에 넣었다.SK실트론이 정해진 기준 이상 이익을 내면 그 중 일정 부분을 SK 측에 지급해야 한다는 '언 아웃...
2026-08-03 월요일 | 정진아 기자
GS·SK에코·계룡건설 등 이유 있는 ‘투톱 체제ʼ…왜?
건설사 대표이사 체제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일 최고경영자(CEO)가 수주와 현장, 재무, 안전 등 경영 전반을 총괄했다면, 최근에는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회사를 함께 이끄는 '각자 대표 체제'가 확산...
2026-08-0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SK스퀘어'·개인 '삼성SDI'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27일~7월31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8-0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실트론 2.3조에 판 SK㈜...올해도 배당 확대 가능성↑
SK㈜가 ㈜두산에 SK실트론을 매각했다. SK㈜는 자산을 매각한 자금을 주주환원에 투입하는 정책을 펼치는 만큼 자연스럽게 올해도 고배당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실적 호조를 보인 SK하이닉스의 추가 ...
2026-07-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SK하이닉스 첫 직접 매수…하루 만에 평가차익 13.8억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하이닉스 주식을 개인 명의로 처음 장내 매수한 뒤 하루 만에 장중 기준 약 13억8000만원의 평가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매수는 그룹 총수가 핵심 계열사 주식을 개인 명의로 직접...
2026-07-31 금요일 | 김희일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하지 않는 게 최선"…'ETF 아버지' 재차 발언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해서 30일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재차 발언했다. 투자 타이밍 한계…"부자되기 어렵다" 배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
2026-07-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회장, SK하이닉스 주식 48억어치 첫 매수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30일 SK하이닉스 주식을 사들였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매입 규모는 이날 종가 132만2000원 기준으로 총 47억9000...
2026-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9.5조 신기록..."특별배당 적극 논의 중"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171조500억 원, 영업이익 89조5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한 지난 1분기 대비 매출은 28%, 영업이익이 56% 증가하며 신기록을 다시 썼다.삼성전...
2026-07-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률 76%...장기계약으로 '속도 조절'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 76.4%를 달성했다. 메모리 가격 폭등 속에 장기공급계약(LTA) 비중을 늘리는 등 장기적인 이익 안정성을 위한 속도 조절에 나선 결과 기대치에는 다소 못 미치...
2026-07-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양증권, 레버리지 ETF '투자주의보' 공개…투자자 교육 앞장
한양증권이 투자자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며 레버리지 ETF 투자문화 정착에 나섰다.29일 한양증권은 단일종목 2배 추종 레버리지 ETF의 구조와 투자 시 유의사항을 쉽게 설명한 금융교...
2026-07-29 수요일 | 김희일 기자
[THE COMPASS] 중국발 반도체 ‘쇼크’와 애플 시총 1위 탈환 의미
중국 반도체 자립의 ‘첨병’으로 불리는 CXMT가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엔비디아가 국내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는 것도 중국의 허들...
2026-07-2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부동산시장 부는 '삼전닉스' 바람…반도체 벨트 따라 분양 이어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면서 주요 사업장 인근 주거시장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규모 산업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협력업체 유입으로 이어지면서 주택 ...
2026-07-2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최태원, 9440억 재산분할금...SK하이닉스 배당 확대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 재산분할금 9440억 원을 현금으로 마련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지주사인 SK㈜를 비롯한 그룹 전반의 배당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 회장이 실질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2026-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일신건영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27일 특별공급…28일 1순위 청약
일신건영(대표이사 조태성)은 경기 이천시 갈산동에 공급하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의 청약 접수를 27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
2026-07-27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기관 'SK텔레콤'·외인 'SK하이닉스'·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7월20일~7월2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7-2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들썩'…배율 완화 등 추가 대안 필요 목소리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일일 수익률을 2배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국내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 속에 보완 대책이 발표됐지만, 완벽하게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이...
2026-07-21 화요일 | 방의진 기자
[DCM] 반도체 머니 SK하이닉스, 채권시장 '큰손' 부상
AI 메모리 호황으로 막대한 현금을 쌓은 SK하이닉스가 국내 채권시장의 새로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채와 은행채는 물론 증권채·카드채, 기업어음(CP)까지 투자 대상을 넓히면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
2026-07-21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 말아야"…'ETF 아버지'의 이례적 언급
국내 최초 ETF(상장지수펀드) 상장을 이끌어 'ETF 아버지'로 불리는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시기를 바란다"며 유의를 당부했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
2026-07-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정무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강력 모니터링 해야…필요시 추가대책 강구"
국회 정무위원회는 20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관련 강력한 모니터링과 필요 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금융위원회에 요구했다.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특정 종목을 기초...
2026-07-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895조원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 8월 분양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895조원 규모의 광주 반도체 메가프로젝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가 기대되는 첨단3지구에서 '첨단3지구 A6블록 제일풍경채'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자기 지능을 가진 나라와 못 가진 나라, '초격차'가 시작되다 [전명산의 AI블록체인도시 이야기⑮]
최근 몇 년, AI 산업은 쉴 틈 없이 숨 가빴다. 예상을 뛰어넘는 모델의 개선 속도,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들, 예상하지 못했던 중국과 오픈소스 진영의 추격, 예상하지 못했던 반도체 공급난과 에너지 문제들로 매주 ...
2026-07-17 금요일 | 전명산 칼럼니스트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