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악화 변액 급감 직격타…미래에셋생명, 수익원 확보 과제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변재상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변액보험 외 수익원 확보 과제를 안게 됐다. 증시 악화가 이어지면서 주 수익 상품인 변액보험 판매가 절반 이상 쪼그라들고 다른 보장성 상품이 이를 상쇄하지 못했다.12일 미래에셋생명...
2022-11-12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학철의 또 다른 성장 동력 제약 ‘파이프라인’ 27개 확보 “글로벌 신약 TOP티어 노린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27개의 파이프라인 확보 등을 토대로 ‘2030 글로벌 신약 TOP티어’를 노린다. 현재 4개의 신약이 임상 3상 단계에 돌입한 LG화학 생명공학 부문은 양극재 등 첨단소재 부문과 함께 올...
2022-11-1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유안타증권, 3분기 영업익 237억원…전년비 51%↓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절반 수준에 그쳤다.유안타증권은 2022년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2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1.3% 감소한 수치...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61억원…전년비 84%↓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은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80%대 감소했다.한화투자증권은 2022년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4%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3분기는 순손실(-38억원...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공격적 영업'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순익 KB손보·현대해상 제쳐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메리츠화재가 3분기 누적 순익 7246억원을 기록하면서 순익 기준으로 KB손보, 현대해상을 제쳤다.11일 메리츠화재에 따르면, 메리츠화재 올해 누적 3분기 순익은 72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5.1% 증가했다. 누적 3분...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변액보증손익 -6000억원 리츠로 상쇄…"올해 손익 9000억원대 전망"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주식 시장 하락으로 발생한 변액보증손익 -6000억원을 부동산 리츠로 상쇄한다는 계획이다. 4분기 금리상승에 따른 할인율 변경 효과로 변액보증손익이 오르면 별도 손익 9000억원대 시현이 ...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넷마블, 신작 부진에 3개 분기 연속 적자전환…"내년부터 한국 시장 집중"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이 신작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성과 부진과 인건비·마케팅비용 증가 등으로 3분기도 적자전환을 이어갔다. 3개 분기 연속 적자 전환이다. 넷마블은 내년부터 마케팅 비용을 효율적...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삼성‧메리츠화재…“장기인보험 시장 선점 차원”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가 장기인보험 시장 선점을 위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미래 먹거리로 평가받는 장기인보험은 내년 도입될 신 회계제도(IFRS17)에도 유리한 상품이다. 장기인보험은 보험료 납입기간이...
2022-11-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넷마블 "내년부터 한국 비롯 아시아 시장 집중…마케팅비 효율화 집행" [컨콜]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1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은 글로벌 RPG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었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마케팅 경험이 쌓이긴 했지만, 아주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했다고 판단한...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인카금융서비스, 3분기 매출액 1032억원…역대 최대 기록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코스닥 상장기업 인카금융서비스(대표이사 회장 최병채)가 3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인카금융서비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0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 영업이익은 80억원, 당기순이익은 58...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우조선해양, 3Q 영업적자 6278억 원 [2022 3Q 실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올해 3분기 6000억 원이 넘는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11일 대우조선해양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매출액 9815억 원, 영업손실 6278억 원, 당기순손실 6466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2022-1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주식 매각 촉각…삼성생명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 변동 없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매각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생명이 IFRS17 하에서도 삼성전자 주식 유배당 계약자 지분배분과 관련해 변동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11일 오전10시 열린 삼성생명...
2022-11-1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한글과컴퓨터, 3분기 영업익 전년비 52%↑…“클라우드·신사업 성장”
한글과컴퓨터(대표 변성준·김연수, 이하 한컴)가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을 통해 빠르게 수익성 향상에 나서고 있다. 한컴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48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손보 빅4 역대급 실적…현대해상 성장세 돋보여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손해보험사 빅4(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가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현대해상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4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누적 당...
2022-11-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코오롱글로벌, 주택사업 힘입어 신규수주 2.7조원…연간 목표치 76.8% 달성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정일)이 11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코오롱글로벌은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1984억원(YoY +2.3%), 영업이익 700억원(YoY +1.4%), 당기순이익 475억원(Yo...
2022-11-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당국, 단기자금시장 취약고리 PF-ABCP 매입에 '2.8조원+α' 지원
정부가 금융권과 함께 단기자금시장 경색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PF(프로젝트파이낸싱)-ABCP(자산유동화기업어음) 매입 확대에 힘을 싣는다.금융위원회는 11일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한국은행...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엔씨소프트, 3분기도 '리니지' 덕봤다…'TL' 앞세워 글로벌 공략 본격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올해 신작의 도움 없이도 ‘리니지W’와 ‘리니지M’의 안정적인 매출에 힘입어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 내년엔 상반기에 선보일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이하 TL)’을 앞...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허세홍, 종합에너지기업 도약에 나선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사진)이 창사 이래 최대 투자 금액인 2조7000억 원을 투자한 올레핀 생산 시설(이하 MFC시설 : Mixed Feed Cracker)을 통해 종합에너지기업(Total Energy Company) 도약에 나선다. GS칼텍스는 ...
2022-1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경제 공부할 때 이 카드로"…하나카드 '삼프로TV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216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경제 방송 채널인 삼프로TV와 손을 맞잡았다. 하나카드는 이브로드캐스팅과 제휴한 '삼프로TV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삼프로TV 하...
2022-11-1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익 1444억원…전년비 50%↑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3분기 매출액 6042억 원, 영업이익 1444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50% 성장한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18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 성장했다...
2022-11-1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두산에너빌리티, 1조6천억 원 규모 이집트 엘다바 원전 2차측 건설공사 수주
두산에너빌리티(회장 박지원)는 10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약 1조 6000억원 규모의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발전소 2차측 (Turbine Island)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자로, 증...
2022-11-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형 증권사 3분기 영업익 '반토막' 줄줄이…메리츠증권은 '깜짝실적' 선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대형 증권사들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 수준 영업이익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작년에 기록했던 연간 영업이익 '1조 클럽'도 대거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메리츠증권(대표 최희문)은 3분기 '깜짝 ...
2022-11-1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간편건강보험 기반 장기보험 성장 견인…작년 순익 상회 [2022 금융사 3분기 실적]
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이 간편건강보험 기반 장기보험 성장을 견인했다. 내년 IFRS17에 대비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었던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운용자산이익률 증대로 3분기 순익이 작...
2022-11-1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