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2년 신용카드 키워드는 'N.O.M.A.D'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6 08:50 최종수정 : 2022-03-06 21:48

카드 유목민 '노마드 카드' 주목

카드고릴라가 2022년 신용카드 키워드로 ‘N.O.M.A.D’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카드고릴라

카드고릴라가 2022년 신용카드 키워드로 ‘N.O.M.A.D’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카드고릴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올해 신용카드 키워드로 'N.O.M.A.D'가 선정됐다.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대표이사 고승훈)는 카드 유목민들을 위해 2022년 신용카드 키워드로 ▲ N(No Limit, 모바일 가맹점) ▲ O(Online, 간편결제·온라인쇼핑) ▲ M(Mileage, 항공 마일리지) ▲ A(Auto, 주유·차량관리) ▲ D(Delivery, 배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각 키워드 별 1위 카드 자리로는 ▲ 현대카드ZERO Edition2(할인형) ▲ 신한 Mr.Life ▲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 ▲ 신한카드 Mr.Life ▲ NH농협 올바른 FLEX 카드가 차지했다.

먼저 N을 뜻하는 모든 가맹점 혜택 카드는 2021년 총결산 신용카드 TOP 10에서 총 5종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지난해 대세 카드였음을 입증했다. 해당 혜택 1위 카드에는 ‘현대카드ZERO Edition2(할인형)’가 이름을 올렸다. 실적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7% 할인 되며 생활 영역에서는 1.5% 할인된다.

O를 나타내는 간편결제·온라인쇼핑 카테고리에서는 ‘신한카드 Mr.Life’가 1위를 차지했다. ‘신한카드 Mr.Life’는 오후 9시부터 오전 9시까지 온라인쇼핑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월납요금(공과금)과 편의점, 병원, 마트 등에서 할인을 제공한다.

M을 뜻하는 항공 마일리지도 올해의 신용카드 키워드로 선정됐다. 항공 마일리지 혜택에서는 ‘삼성카드 & MILEAGE PLATINUM’가 1위에 올랐다.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 1000원 당 1마일이 적립되는 기본적립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주유소, 카페, 편의점, 택시 등 생활 영역에서 1000원 당 2마일이 적립되는 특별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고 유가가 상승하면서 A를 뜻하는 주유·차량관리 또한 2022년 신용카드 키워드로 꼽혔다. 해당 영역 1위 카드로는 ‘신한 Mr.Life’가 간편결제·온라인쇼핑 영역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신한 Mr.Life’는 주말 4대 정유사에서 리터당 6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휘발유·등유·경유가 모두 포함된다.

마지막 키워드는 D를 의미하는 배달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늘어난 배달 혜택의 인기는 2022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배달앱 혜택이 포함된 카드에서는 ‘NH농협 FLEX 카드’가 1위에 올랐다.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에서 건당 1만5000원 이상 결제 시 10% 청구할인이 제공된다.

키워드 별 1위 카드들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1년 고릴라차트 TOP 100'에서 각 키워드에 해당하는 혜택을 가진 카드 중 단종된 카드를 제외 후 선정됐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모든 가맹점과 주유, 항공 마일리지 등 기존에 인기 있던 혜택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니즈가 급증했던 간편결제·온라인쇼핑과 배달 등의 혜택들이 이제는 주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주사용 카드에 아직 정착하지 못한 카드 유목민(Nomad)이라면 카드고릴라가 선정한 ‘N.O.M.A.D’ 혜택 카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카드결제 취급액 두 자릿수 성장…기업카드·글로벌 견인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하나카드가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도 일시불·할부 등 결제성 취급액을 두 자릿수 늘리며 올해 상반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개인 신용판매와 체크카드, 기업카드, 해외결제 등 본업인 결제 부문의 외형을 확대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연체율도 전년보다 낮아져 외형 성장과 건전성 개선이 함께 나타났다.27일 하나금융지주 상반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하나카드의 올해 상반기 결제성 취급액은 46조849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5% 증가했다. 같은 시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59억원으로 전년 동기 1102억원보다 14.2% 증가했다.특히 2분기 당기순이익은 684억원으로 전분기 575억원보다 19.1% 늘었다. 전년 동기 557억원과 비교하면 2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 은행 차입·종투사 등 기관투자 중심 CP 발행 [캐피탈 조달 돋보기 (11)] 최창민 키움캐피탈 대표가 종합투자금융사, 은행 신탁 증 기관투자를 중심 CP/전단채 발행하고 은행 차입으로 금리 인상기에 조달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용등급 상승으로 조달 수요처 다변화, 거래 한도 확대로 안정성도 더 강화됐다.26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키움캐피탈은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조달 금리 상승으로 CP/전단채, 은행 차입 등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CP/전단채의 경우 일회성 시장 수요보다 기관투자를 중심으로 안정성을 강화했다.키움캐피탈 관계자는 "조달 안정성을 고려해 은행 차입을 전략적으로 늘리고 있다"라며 "CP/전단채도 일회성 시장 수요보다는 종투사, 은행 신탁, 자산운용사 등 안정적으로 차환을 3 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 종합CB 도약 목표 [2026 CB사 하반기 전략 ③] 국내 CB(Credit Bureau) 업계가 새 성장 동력 찾기에 나선다. 주력인 조회 사업을 넘어 AI 기반 신상품과 대안신용평가, 해외 시장 진출 등으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주요 CB사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신사업 구상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남욱 한국기술신용평가 대표가 하반기 여신용 신규평가시장 수성과 자본시장 기술평가 서비스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26일 한국기술신용평가에 따르면 하반기 사업 방향을 기본 영역인 신규평가시장 점유율 유지와 자본시장·기업신용조회업 등 신규 영역 개척이라는 두 축으로 설정했다.한국기술신용평가는 지난해 매출액 1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다만 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