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中 승인 받았다…글로벌 2위 기대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중국 당국으로부터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를 승인받았다. 이로써 SK하이닉스가 당초 목표로 했던 연내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 절차도 마무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의 공정거...
2021-12-23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2%대 하락 '약세'…사흘째 신저가 경신
LG화학이 22일 신저가를 기록했다. 주가가 62만원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2.65% 내린 62만50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한 때 62만2000원까지 터치했다. 이로써 LG화학...
2021-12-2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삼성전자, 반도체 업종 중 가장 매력적 투자처"
KB증권은 22일 삼성전자에 대해 내년 업황 개선, 배당, 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할 때 글로벌 반도체 업종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으로 평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김동원 KB증권...
2021-12-22 수요일 | 심예린 기자
반도체주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마이크론 효과'
미국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호실적 소식에 국내 반도체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21일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32% 오른 12만4500원에 마감했다.삼성전자는...
2021-12-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그룹주 시총, 42조 늘린 'SK 전진 행보' 부각…카카오도 '방긋'
올해 재계 4대 그룹 중 신규 상장을 기반으로 SK그룹의 시가총액 증가폭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도 시총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LG그룹의 경우 오히려 축소됐지만, 내년 LG에너지솔...
2021-12-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美·中 갈등에 인텔 낸드 인수 내년 넘기나
90억달러(약 10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절차가 내년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0월 인텔 낸드플래시 사업부 인수 발표 이후 중국 국가시장관리감독총...
2021-12-1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12월 FOMC 결과 대기' 코스피 강보합 마감…원/달러 환율 2.6원↑
미국 연준(Fed)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를 대기 중인 국내 증시 코스피가 15일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2.6원 상승했다.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
2021-12-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업계 최대 용량 '24Gb DDR5' 샘플 출하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D램 단일 칩 기준 업계 최대 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DDR5 분야 기술 주도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SK하이닉스는 15일 업계 최대 용량인 24Gb(기가비트) DDR5 샘플을 출하했다고 밝혔...
2021-12-15 수요일 | 정은경 기자
LG, 구본준 회장 지분 정리에 7%대 '하락'
14일 LG 주가가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보유 지분 매각 소식에 약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G는 전 거래일보다 7.36% 하락한 8만500원에 마감했다.이날 수급을 보면, 외국인이 LG를 1139억원 순...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FOMC 경계감에 하락 마감…3000선 하회
미국 연준(Fed)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경계감 가운데 14일 코스피 지수는 3000선을 하회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1포인트(-0.46%) 내린 2987.95에 마감했다.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이다. 종...
2021-12-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신의 한수’ …SKT 인적분할·SK이노 물적분할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그룹이 최근 SK온과 SK스퀘어를 출범시키며 물적분할과 인적분할이라는 각각 다른 방식을 선택했다. 대규모 배터리 증설 투자가 필요한 SK온은 외부 자금 유치가 유리한 물적분할 방식으로, ...
2021-12-14 화요일 | 곽호룡, 정은경 기자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SK표’M&A 달인 “4년후 기업가치 75조 자신”
SK스퀘어가 M&A(기업 인수·합병) 달인인 박정호 부회장을 필두로 기업가치 올리기에 본격 나선다. 그간 통신회사인 SK텔레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각종 ICT 기업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
2021-1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장중 1%대 상승 '삼천피' 회복…코스닥도 '천스닥'
코스피 지수가 8일 장 초반 '삼천피'를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1%(30.10포인트) 오른 3021.8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3017.93에 개장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종가...
2021-12-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 순매수에 삼성전자 1%대·SK하이닉스 2%대 '상승'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7일 동반 상승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44% 오른 7만74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우도 0.85% 오른 7만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
2021-12-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ESG 평가-SK그룹] 재계 맏형 최태원 ESG 올해 평가는 ‘올A’
재계 맏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의 올해 ESG 평가는 ‘올A’였다. 국내 ESG 대표주자답게 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올해 ESG 평가는 A등급 이상을 받았다. 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에 따르면 올해 4분기 기준 SK...
2021-1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엔터·게임주, '한중 문화콘텐츠 교류 기대'에 강세…에스엠·하이브·위메이드↑
중국에서 국내 문화콘텐츠 산업에 대해 우호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국내 엔터주와 게임주 주가가 3일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은 전 거래일보다 11.32% 오른 7만1800원에...
2021-12-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2960선까지 회복…외인 3거래일 연속 순매수
3일 코스피가 사흘 연속 상승하며 2960선까지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6포인트(0.78%) 오른 2968.33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수는 전 장보다 9.34포인트(0.32%) 내린 2935.93에 개장해 상승...
2021-12-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이호준 부산대 교수 최우수상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제9회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포상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부산대 이호준 교수가 ‘이온 소스 헤드 및 이를 포함하는 이온 주입 장치’ 특허로 수상했다. 본 특허...
2021-12-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2022 인사’ 키워드는 ‘혁신·미래’
1~2일 SK그룹의 ‘2022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한 최태원 SK 회장(사진)의 키워드는 ‘혁신’과 ‘미래’였다.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은 조직개편,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인사 교체를 진행했다. ◇ 1~2일 그...
2021-1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스퀘어, 분할상장 나흘째 주가 '반등'…9%대 상승
SK텔레콤에서 인적분할 한 신설법인 SK스퀘어가 상장 나흘 째인 2일 주가가 반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9.57% 오른 6만8700원에 마감했다.SK스퀘어는 이날 장중 한 때 7만21...
2021-1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40대 젊은 사장 탄생했다…노종원·곽노정 사장 승진
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가 1975년생인 40대 사장을 배출했다. SK하이닉스는 2일 2022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노종원 경영지원담당과 곽노정 제조/기술담당이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
2021-12-0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