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입맛 공략!' 삼양식품, 美시장 타겟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 출시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미국 시장을 타겟으로 만든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을 출시한다 미국 현지인들의 입맛을 반영해 선보이는 수출용 불닭 신제품으로 현지인들에게 익숙한 하바네로고추, 라임을 활용한 매...
2022-05-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국내 물가연동채권 ETF' 31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 국내 물가연동채권에 투자하는 첫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키움투자자산운용의 ‘KOSEF 물가채KIS’ ETF를 오는 5월 31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2022-05-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펀드서비스, 디지털자산 회계처리 솔루션 특허 출원
우리펀드서비스(대표이사 고영배)는 국내 최초로 가상자산 거래소와 투자자들의 회계처리 및 사무관리를 위한 자동화 솔루션 특허를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허명은 ‘가상자산회계처리 방법 및 장치’로 디...
2022-05-27 금요일 | 김태윤 기자
뉴욕증시 상승, 나스닥 2.7%↑…테슬라 '칠백슬라' 회복
뉴욕증시는 우려했던 소매기업 분기 실적 호조에 경기침체 우려가 완화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테슬라 등 개별 기업들의 호재도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높였다.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
2022-05-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주담대 연내 7% 중반 넘긴다…“치솟는 이자 어쩌나” [기준금리 1.75%]
한국은행이 4월에 이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추가 인상하면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세도 더 빨라질 전망이다. 시장에선 한국은행이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빅스텝'에 대응하...
2022-05-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美 소비자 기업 평판 ‘6위’…글로벌 테크 기업 ‘톱’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미국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6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테크 기업 중 1위다. 27일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AXIOS)와 여론조사 기관 해리스폴(Harris Poll)이 매년 시행하는 공동...
2022-05-27 금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재계 투자 키워드는 ‘친환경·일자리 창출’
재계가 ‘친환경’을 위시한 투자 계획을 일제히 발표했다. 친환경 사업 육성을 바탕으로 SMR(소형원전모듈) 등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사업에도 진출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같은 기간 대규모 신규 채용도 발표...
2022-05-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채권 3년물 발행도 어렵다”…중소형 캐피탈 여전채 금리 4% 넘어 [기준금리 1.75%]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초 빅스텝(정책금리 50bp 인상)에 나선 데 이어, 연내 2~3회 추가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선반영되는 채권조달 금리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자금 지원이 가능한 금융지주...
2022-05-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바이든 美 대통령 입맛 사로잡은 '롯데 신동빈 픽' 한식 메뉴는?
지난 21일 진행된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의 만남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은 게 있다. 바로 한국의 맛을 담아낸 양국 정상의 만찬 메뉴다.특히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전채요리·후식 접시를 싹 비우는 등 한...
2022-05-2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태양광 주식이 뜬다… SDN, 상한가 [마감시황]
태양광 관련 업체들의 주식이 ‘호가’를 달리고 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태양전지판 등을 공급하는 SDN(대표 최기혁)은 26일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거래 시장 코스닥(KOS...
2022-05-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유로본드 3억달러 발행
산업은행은 아시아와 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3년 만기 고정금리채로 발행됐다. 미국 금리인상 여파와 중국발 공급망 차질 우려 등 시장 변동...
2022-05-26 목요일 | 김태윤 기자
MCNS ‘SK피유코어’로 사명 변경 "친환경 사업 확대"
SKC(대표이사 박원철)의 폴리우레탄 원료사업 자회사 MCNS가 ‘SK피유코어(SK pucore)’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SK피유코어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사명을 S...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 협력사와 LNG운반선 핵심 기자재 국산화 성공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중소협력업체, 연구기관 등과 함께 LNG운반선(액화천연가스 운반선)용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LNG운반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대우조선해양은 중소협력업체...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공군 F-4 전투기 창정비 사업 완료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은 25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공군 F-4 팬텀 전투기 창정비 최종호기 출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988년부터 올해까지 35년간 총 437대의 공군 F-4 팬텀...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허태수,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 박차 “5년간 21兆 투자”…2만2천명 신규채용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이 친환경·디지털 미래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향후 5년간 21조 원을 투자한다, 투자 규모 중 48%에 이르는 10조 원은 신사업·벤처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 기간에 2만2000명...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美 하워드 슐츠, 지하철역 테이크아웃 스타벅스 매장 본다면
스타벅스커피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 이하 스타벅스)가 지하철역에 처음으로 매장을 냈다. 이에 일각에서는 스타벅스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출점 전략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됐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스...
2022-05-26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올해 글로벌 게임 시장, 282조 규모로 성장…모바일 게임 강세"
올해 전 세계 게임 시장 규모가 282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는 26일 게임 마케팅 인텔리전스 기업 IDC와 함께 글로벌 게임 시장을 분석한 ‘게임 스...
2022-05-2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주택시장 규제 속 알짜 상업시설 부각…신규분양 관심 증가
주택시장에 규제가 여전하고 주식과 코인 시장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시중 통화량은 3600조에 달해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는 평가다. 이에 갈 곳 없는 뭉칫돈이 알짜 상업시설로 ...
2022-05-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태원·박지원, SMR 선도 팔 걸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박지원 두산그룹 회장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SMR(소형원전모듈) 선도를 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SK그룹과 두산그룹은 이달 초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원전 육성 정책에 따라 미래 신사업 중 ...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금융투자 “태양광주 상승폭 두드러져”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26일 태양광 관련 주식의 상승 폭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분석했다.함형도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주식팀 책임연구원은 이날 ‘글로벌 신재생 Weekly’ 보고서를 통해 “태양광 모듈...
2022-05-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가 "5월 한은 금통위 '인플레 파이터'…연속 인상 거쳐 연말 기준금리 2.25~2.5% 전망"
26일 열린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로 25bp(=0.25%p) 인상한 데 대해 증권가는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금통위였다고 평가했다.금통위 전원일치 인상 결정에 대해 '인플레이션 파이터(...
2022-05-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동관 사장, 다보스포럼서 ‘민간 경제 외교’...대니엘 예긴 S&P 부회장 만나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올해도 ‘다보스포럼 개근’을 이어갔다. 김 사장은 2010년부터 매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WEF)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왔...
2022-05-2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머스크 태양광 사업에 1억달러 투자한 더반 실버레이크 CEO, 트위터 이사회 ‘퇴출’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Tesla)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에게 인수될 예정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Social Network Service) 트위터(Twitter·대표 파라그 아그라왈) ...
2022-05-2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