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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號 국민은행, 기업여신 4% 성장에 리딩뱅크 '탈환'···소호대출 둔화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올해 3분기 기업대출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순이익 기준 리딩뱅크를 탈환했다.총기업여신 성장률이 총가계대출 증가율을 뛰어넘으며 생산적 금융에 한 걸음 다가갔고, ROE와 R...
2025-10-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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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RWA 6.13% 성장 '양호'···비은행 기여도는 '답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금융이 올해 3분기 효과적인 RWA 관리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챙겼다.CET1비율은 은행권 최고 수준을 유지했고, NIM과 이자이익이 모두 개선되며 5조원 이상의 순이익을 냈다.건전성 부문에서도 양호한 실적...
2025-10-31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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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원 iM라이프 대표, 가치중심 영업 CSM 제고 성과…ALM 고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가치중심 영업을 기반으로 CSM 제고에 성공했다. 기본자본 킥스비율 도입 등 자본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영업 내실 다지기과 자산부채관리(ALM)을 최우선으로 둔다는 방침이다.30일 i...
2025-10-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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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운號 NH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돌파…운용 손익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913억원, 당기순이익 2,83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각각 전년 동기보...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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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카드 라인업 강화·우량 회원 확대로 3년 연속 이익 성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카드 라인업 다각화와 우량 회원 확대 전략을 통해 3년 연속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손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연체율 0%대를 유지하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결과다....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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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PLCC·개인사업자 시장 공략 외형 확대…건전성 대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PLCC와 개인사업자 시장 공략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로 연체율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수수료율 인하와 충당금 부담 등으로 누적 순익이 줄어 수익성 회복...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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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만 바라보는 ‘코레일’, 중련편성 의견에도 회피 지적 [2025 국정감사]
새 정부 들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통합운영에 대한 논의가 오가는 가운데, 코레일가 감사원 지적에도 '중련편성'을 통한 KTX 공급 좌석 확대를 회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련편성이란 2대의 열차를 연결해 출...
2025-10-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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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욱 K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속 투자이익 증대로 실적 방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보험손익 부진 속에서도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장기보장성 상품 중심 전략과 대체투자 강화로 수익 기반을 유지하며 그룹 내 수익 기여도를...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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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뱅크, 기업여신 2.1%↑…우량 차주 중심 리밸런싱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뱅크가 우량 여신 중심의 대출 성장 기조를 유지하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3분기 기업여신 규모는 58조9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 여신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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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號 BNK금융, 비은행 순익 33.8% 급증…NPL비율 전분기 대비 16bp↓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3분기 비은행계열사의 선전으로 전년대비 9%가량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고전하던 자산건전성도 3분기 들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자본적정성 지표도 적정 수...
2025-10-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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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김성현·이홍구, 부동산PF 충당금 선제 반영 건전성 방어…3분기 누적순익 5024억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증권(대표 김성현, 이홍구)이 자산 건전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을 반영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규모가 전년 대비 역성장했다.사업 부문 별로는 WM의 경우 고객 총자산...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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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號 iM금융, RWA 성장률 1.5%…CET1 12.09% 달성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철저한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자본적정성을 한층 강화했다.iM금융의 RWA는 44조48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하는 데 그쳤으며 이에 힘입어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09%, BIS비율...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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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대안신용평가 내재화로 포용금융 가속…"전 국민 모형으로 확대"
카카오뱅크가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를 통해 소비자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존 금융정보 중심의 평가로는 중·저신용자와 씬파일러(금융이력 부족 고객)의 신용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웠다...
2025-10-30 목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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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 주문 계속 몰려와, 증산 검토"
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8%, 32.5%씩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5-10-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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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무용號 iM증권, 3개 분기 연속 흑자…리테일-운용 호조·부동산PF 안정화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증권이 지난해 과감한 부실자산 정리를 바탕으로 올 들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지속했다.iM증권(대표 성무용)은 30일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669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별도 기준 ...
2025-10-3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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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號 기업은행, 중기대출 6.8% 증가…NIM 0.1%p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성태 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정부의 생산적금융 전환 프로젝트에 발맞춰 3분기에도 견조한 중소기업 대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인건비를 포함한 일반관리비가 전년대비 16%가량 늘었고, 그 여파로 순이자...
2025-10-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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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3분기 영업익 295억…전년 동기 比 8.5% 증가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50억 원, 영업이익 29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며, 영업이익은 8.5% 올랐다. 미주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매...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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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생성형 AI 활용한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 광고 자체 제작
우리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the OPUS silver)’ 광고를 전통 민화 ‘호작도’와 K-콘텐츠 감성을 결합해 자체 제작하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내부...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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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 관세’ 현대차, 3Q 역대급 매출에도 영업익 29.2% 감소
현대자동차가 주요 시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3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관세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수익성은 후퇴했다. 현대차는 적극적인 관세 대응 정책으로 올해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 성공한...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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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3분기 영업익 809억…전년 동기比 291% ↑
HD현대인프라코어가 올해 3분기 수익성 중심 전략이 효과를 거두며 영업이익이 1년 전 대비 300% 가까이 증가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30일 2025년 3분기 매출 1조1302억 원, 영업이익 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10-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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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아키텍트’ 흥행 성공, 하이브 게임사업 믿음 결실
“올해 수익성 개선 요인 중 하나로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함께 드림에이지(당시 하이브IM) 신작 성과를 꼽고 있다. 하이브는 현재 사업구조가 엔터테인먼트라는 영역 내 음악에 집중돼 있는데 포트폴리오의 균형과...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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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부터 보령까지...신기록 쓰는 3분기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 행진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와 보령 등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한미사이언스와 HK이노엔도 호성적을 나타냈다. 글로벌 수...
2025-10-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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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쇼크’ SKT 3Q 영업익 91% 하락…매출 12%↓
SK텔레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0.9% 급감했다.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시행된 대규모 고객 보상 프로그램이 실적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30일 SKT가 공시한 연결 기준 잠...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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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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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