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성탄절・연말연시 통신 품질 특별 관리 나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및 주요 행사 장소 ...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유플러스, 노키아와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기술 ‘클라우드랜’ 검증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노키아와 함께 실제 고객들이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상용망 환경에서 차세대 가상화 기지국 기술 ‘클라우드랜(Cloud RAN)’ 검증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클라우드랜은 기지국마다...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OL, 여행 준비 돕는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 오픈
놀유니버스(대표 이철웅)가 운영하는 NOL은 개인 맞춤형 국내 숙소와 레저 상품을 추천하는 대화형 AI 서비스 ‘AI 노리’를 22일 공개했다. ‘AI 노리’는 고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가기 좋은 제주 펜션 알려줘...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 ‘제29회 중부홍익대상’ 수상
경기농협(총괄본부장 엄범식)은 지난 18일 부평농협 최영민 조합장이 ‘제29회 중부홍익대상’ 시상식에서 농어민지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합장이 그동안 지역 농업 발전과 농민 권익...
2025-12-2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대우건설·빌모트·공작아파트 운영위, 공작아파트 특화 설계 MOU
대우건설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철훈)와 손잡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전신세계, 개점 4년 만 중부권 백화점 최초 매출 1조 돌파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12월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8월 문을 연 지 4년 만이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HDC현산,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주말에 1.5만명 몰려
HDC현대산업개발은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5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22일 밝혔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화강 센트럴 아이파크...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시아플랜건축, 고덕 어반브릿지로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주택 분야 수상 영예
시아플랜건축(대표이사 조주환·양희범)이 2025년 한 해 건축 공모전의 주거·공공·리모델링 분야에서 달성한 성과를 알렸다. 시아플랜건축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있는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는...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남3구역 이주관리 백서’ 발간…전국 최초 재개발 이주관리 매뉴얼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한남3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체계적인 이주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집대성한 '한남3구역 이주관리 백서(재개발 이주관리 매뉴얼)'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 최대 규모의 재개...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삼전동 내 기업·주민 연말 나눔 '눈길'…지역사회에 퍼지는 기부 행렬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 삼전동에서 특별한 연말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스한 온기를 퍼뜨리고 있다. 매년 나눔을 실천한 두 기업이 올해도 변함없이 삼전동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3년 연...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도곡동 ‘현대그린1’ 29평, 7.4년 만에 11.48억 급등한 22.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현대그린1(2006년 준공)’ 29A평형(84.66㎡) 3층 매물이 7년 4개월 만에 22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0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GSK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2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위치한 휴먼지놈사이언스(HGS)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인수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 내 첫 생산거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인수 주체는 삼...
2025-12-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부진 탈출’ 특명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해법 찾기’ 잰걸음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가 취임 직후부터 적극적인 경영 행보에 나서고 있다. 소량이지만 자사주를 매입하고, 협력사 파트너들과 직접 만나 소통에 나섰다. 취임 2주 만에 이어진 일련의 행보는 부진에 빠진 롯데...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K-뷰티’ 열풍에 올라탄 제약사…더마 코스메틱 ‘잡아라’
국내 제약사들이 ‘K-뷰티’ 열풍을 타고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의약품 개발로 축적한 전문성을 앞세워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해외 수출과 유통 채널 다각화에 나서는 등 화장품 사업을...
2025-12-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DQN증권사 IB 수수료 수익 V자 회복…KB·한투 종합 ‘투톱’
국내 증권사 60곳의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IB(기업금융) 수수료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지난 2024년 3분기 누적 기준 수익이 전년 대비 역성장(-7%)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뚜렷한 V자 반등이...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뉴 HD현대 건설기계 ‘원팀’ 콤비
대학 캠퍼스에서 함께 꿈을 키우던 1년 터울 선후배가 강산이 세 번 바뀌는 시간을 돌아 한배를 탔다. 한 사람은 졸업 후 바로 ‘현대맨’이 됐고, 다른 한 명은 유학을 거쳐 ‘두산맨’으로 성장했다.내년 1월 1일 ...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토큰증권 법제화 ‘초읽기’ 증권가, 3년만의 시장 개화 사활
토큰증권(STO) 발행과 유통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법제화에 성큼 다가섰다.해당 법안은 비쟁점 법안으로 분류돼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본격 가동될...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인터뷰] 최인석 한양증권 금융상품지원부 이사 “리테일 금융상품 강화 출발점…채권 라인업 확대”
“채권은 금융상품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자산으로, 최근 리테일 시장에서도 국내채뿐만 아니라 선진국 국채, 우량 회사채 등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양증권이 가장 먼저 ...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정보보호·내부통제 인력 확충 [인사로 본 2026 은행 전략]
신한은행이 올해 4분기 금융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인력을 대거 채용하며 관련 분야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개인정보보호·컴플라이언스와 취약점 진단·모의해킹 등 정보보호 경력직 채용에도 나서며 고객 신뢰...
2025-12-2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내년 키워드는 ‘디지털·연금·나라사랑카드’ [인사로 본 2026 은행 전략]
이호성 행장이 이끌고 있는 하나은행은 올해 하반기 신입채용에서 ICT와 디지털·AI 분야의 인력풀을 두텁게 했다. 그룹 전체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AX)에 방점을 찍는 동시에, 비대면 플랫폼 및 채널개발과 ...
2025-12-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AI 강화 작심…본사 엔지니어·기획자 ‘확대’ [인사로 본 2026 은행 전략]
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의 'AX(AI 전환) 선봉장'으로서 AI 역량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특히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를 AX 원년으로 선포했고, 금융권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자면서 내년을 위한 AI...
2025-12-2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병관 신한EZ손보 대표, 디지털GA 공략·AI 인재 양성 [미리보는 2026 보험사]
2025년 보험업계는 장기보험 손해율 증가에 따른 예실차,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지만 2026년에는 손해율 가정 변경으로 인한 순익 감소, 자동차 보험 적자 폭 확대 등으로 어려운 시기가...
2025-1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