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 제작·배부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부동산 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이용 안내 책자’를 제작해 관내 부동산 중개사무소 전 곳에 배부하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부동산 거래 전...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전북은행, 부행장 6명 대거 선임…70년대 중심 세대교체
전북은행이 26일 부행장 6명을 대거로 신규 선임하며 인적 쇄신에 나섰다. 70년대생 부행장들을 전진배치하며 세대교체의 신호탄을 쏜 모습이다. 26일 전북은행에 따르면 이번 임원인사에는 양광영 외국인영업본...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시스템, 한미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수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을 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군 주도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 인공지능(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송파구, 올림픽공원서 새해맞이 행사 개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병오년(丙午年) 첫 일출을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붉은 말’을 해맞이 행사 주제로 정하고, 구민들에게 활력과 도약의 ...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KAI,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능개량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차재병)이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필리핀 공군이 운용 중인 FA-50PH 11대를 대상으로 오는 2029년까지 성능...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최재란 서울시의원, 특수학교 간식 지원 법적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가 늘봄학교 간식 지원의 법적 근거를 보완해 특수학교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최재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늘봄학교 간식 지원 조례 ...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은 '안전', 현대는 '실무'…엇갈리는 건설 대장주의 외국인 채용 전략
국내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두 축,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외국인 인력의 채용과 관리에서 ‘같지만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인력난 해소라는 공통된 과제를 안고 있지만, 접근 방식은 기업 문화만큼이나 뚜렷하게 갈...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수·과천 복합터널 출구부 계획 전면 재검토 요청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제333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수~과천 복합터널 사업과 관련해 이수교차로 출구부 설치 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고 26일 밝혔다.이숙자 의원에 따르면 이수교...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SK, 용인 반도체팹에만 600조 베팅...AI 인프라 속도전
SK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당초 계획 5배인 600조원을 투입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도 규제 완화를 통해 외부 자금 유치 길을 열어준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서 특정 기업에 대한...
2025-1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형재 서울시의원, ‘문화격차 해소 조례’ 통과
서울 지역 내 자치구 간 극심한 문화 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고른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김형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박물관 및 미술관...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에너빌, 원전·가스터빈 호조에 'A 등급' 탈환 성큼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회사채 'A 등급'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년 이후 약 9년간 BBB 등급에 머물렀으나, 최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신용도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에이비엘바이오, 릴리서 기술수출 선급금 등 805억 수령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일라이 릴리로부터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의 선급금 4000만 달러(약 585억 원)와 지분 투...
2025-12-2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거래 급감에도 서울 집값 상승세 유지…10·15대책 등 규제 효과 미미
서울 아파트값이 거래 급감 속에서도 상승폭을 키우며 규제 무력화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1% 올랐다. 2월 첫째...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름뿐인 스튜어드십 코드’… 8년째 선언만, 개편 요구 확산
국내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도입된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자 책임 원칙)’가 시행 9년 차를 맞았지만, 실질적 이행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참여 기관 수는 크게 늘었지만 책임 이...
2025-12-26 금요일 | 김희일 기자
수장 격상·조직신설…함영주號 하나금융, 생산적금융·고객보호·AI '방점' [하나금융 2026 임원 인사]
함영주 회장이 진두지휘하는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의 2026년 조직개편·임원인사 핵심은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등 세 가지 부문을 중심축으로 삼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
2025-12-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29억원 금융사고 발생…자체조사 대응
신한은행에서 약 2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29억6440만원 규모의 금융사고 발생 사실을 공기했다.해당 사고는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대출 사기와 연관된 ...
2025-12-26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서울 도심복합 6곳 지정…LH 후속절차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목동역 등 총 6곳, 1만4012가구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 공고됐다고 26일 밝혔다.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이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2월 5주 청약] 막바지 공급에 나서는 건설사들…전국 4970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9곳에서 총 4970가구(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신규 물량 공급이 줄어들며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던 분양시장이 연말 막바지...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SR,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 시험
SR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합동으로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장비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SR은 지난 23일 열린 시험에서 리튬배터리 화재 발생상황을 모의 연출하고, 리튬배터리 전용...
2025-12-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KG모빌리티, 차세대 픽업 '무쏘' 외관 디자인 공개
KG모빌리티는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
2025-12-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서초구 방배동 '방배1차현대홈타운' 25평, 5일 만에 10.6억 오른 22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1차현대홈타운(1999년 준공)’ 25평형(59.94㎡) 5층 매물이 5일 만에 22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5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
2025-12-2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다크 앤 다커’ 분쟁, 결국 대법원 간다…넥슨・아이언메이스 쌍방 상고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 저작권을 두고 4년간 지속된 넥슨과 신생 게임사 아이언메이스의 법정 공방이 결국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26일 게임업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법원에 아이언메이...
2025-12-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