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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허선호號 미래에셋증권, 3분기 누적 순익 ‘1조 클럽’ 달성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미래에셋증권이 브로커리지와 WM(자산관리)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 1조 79억원을 달성했다.미래에셋증권은 2025년 3분기 세전이익 4472억 원, 당기순이익 343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25-11-0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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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重 주주는 최성안을 좋아해"...임기중 주가 459% 급등
삼성그룹 연말 인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42년 삼성맨'으로 불리는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간 그룹 내에서 주목도가 떨어졌던 삼성중공업이 최근 '마스가(MASGA)' 열풍을...
2025-11-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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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느는데 이익이 준다”…웃지 못하는 제약사 어디?
종근당과 녹십자, 한국유나이티드 등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3분기 외형 확장에 성공했지만 수익성은 악화했다. 유한양행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연구개발비(R&D) 증가, 약가 인하와...
2025-11-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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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차이 ‘2만3000배’…홈플러스 인수전, 제2의 MBK 사태?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복수의 인수의향자가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유통업체 ‘하렉스인포텍’과 부동산 임대·개발업체 ‘스노마드’다. 다만 인수 의사를 드러낸 이들 업체가 연매출 7조 원의 홈플...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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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실적 견인” GS리테일, 3분기 영업익 1111억…전년比 31.6%↑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 GS25의 성장세가 두드러짐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GS리테일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3조2054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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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리치, 실적 우수 보험설계사 ‘크루즈 포상 여행’ 진행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가 우수한 영업성과를 거둔 보험설계사(CA)들을 대상으로 ‘동남아 3개국 크루즈 포상 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크루즈여행은 뛰어난 실적을 기록한 영업가족들의 노...
2025-11-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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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정진완號 우리은행 RoRWA 20%↓···하나은행 0.5% 돌파 '유일'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포용금융기조에도 불구하고, 은행업계가 올해 3분기 자본효율성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우량자산 중심의 기업여신 확대에 성공한 덕분이다.특히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의 경우...
2025-11-0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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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3분기 영업익 1371억…전년 동기比 14.3% 증가
두산에너빌리티가 2025년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3조8804억 원, 영업이익 13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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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4분기 태양광사업 적자 불가피"...美통관 규제·공장 결함 여파
한화솔루션(전략부문 대표이사 김동관)이 잇단 미국발 악재로 매출 절반을 차지하는 태양광 사업이 4분기에 적자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5일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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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號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66.5% 급증…포용금융 강화에 이자수익 하락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중심의 포용금융 확대 기조를 이어가며 수익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신이자수익은 줄었지만 플랫폼·투자 비즈니스 중심의 비이자수익이 26.7% 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2025-11-05 수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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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3분기 영업익 241억원…전년비 55.7%↓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 24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7%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매출 55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감소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5700억 원, 영업이...
2025-11-0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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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3분기 영업이익 726억 12.3%↑…백화점 장사 잘했다
현대백화점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72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03억 원으로 2.6% 줄었고, 순이익은 67.4% 증가한 476억 원으로 집계됐...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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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유리기판 고객사에 샘플 출하, 매우 긍정적"
SKC가 1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계속된 실적 부진에도 내년 사업 정상화와 신사업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5일 SKC는 올해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 당기순손실 990억원...
2025-1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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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라이나·한화생명, 치료 여정 따라가는 '생활밀착형 건강보험' 경쟁 [보험상품 이모저모]
보험업계가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전에 맞춰 실질 보장 중심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경증질환 등 일상 속 의료 리스크부터 고비용 치매·간병 리스크까지 헬스케어 전 주기 대응에 나섰다.표적치매 치료제 보장 확대…...
2025-11-0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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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미래’ 대만, 로켓배송 타고 고속성장…3Q 매출 ‘역대 최대’
쿠팡이 올해 3분기 12조 원대 매출을 거두며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대만에서 운영 중인 로켓배송 등 글로벌 사업이 순항하면서 전체 실적의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의 성장 잠재력을 확인한 쿠팡은 꾸준한 투자를 ...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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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영향’ LG유플러스, 3Q 영업익 1617억원…전년比 34.3%↓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16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3% 줄었다고 5일 공시했다. 직원 수백여명의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약 1500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같은 기간...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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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3분기 영업익 701억...전년比 262% 증가
SK바이오팜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7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2.4%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SK바이오팜의 올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한 1917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464억...
2025-11-0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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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號 하나은행, 관세피해 수출입기업에 1.5조 자금지원 나선다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수출입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특판대출로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은행은 5일 특판 대출 ‘관세극복도...
2025-11-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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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전 카드가 없다' 카카오게임즈, 길어지는 고난의 행군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올해 사실상 신작 계획이 없는 만큼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라이브 게임 업데이트, 비용 효율화를 통...
2025-11-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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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한강버스’, 아직은 ‘지각버스’…관광용으로는 딱 좋네 [르포]
11월 3일 오전 9시. 마포구청역에서 출발해 망원 선착장으로 향했다. 목적은 단 하나, 서울시가 출퇴근용 수상대중교통을 강력하게 주장한 ‘한강버스’를 타고 실제로 회사까지 출근이 가능한지를 몸으로 확인하는 ...
2025-11-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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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AI 성장 엔진 ‘풀가동’
네이버가 ‘온서비스 AI’ 전략 아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향후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체 AI 기술력을 검색 플랫폼과 커머스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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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종근당, R&D에 대한 달라진 인식…만기 확대 자신감
종근당이 연구개발(R&D) 관련 투자 확대를 위해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과거와 달리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채권투자자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2025-11-0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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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분기 매출 12.8조 ‘역대 최대’...영업이익 2245억
쿠팡Inc는 올 3분기 매출 12조 8455억원(92억 6700만달러·분기 평균환율 1386.16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0조 6900억원) 보다 2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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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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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