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당국, 조양호 일가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혐의 대한항공 압수수색
대한항공이 조양호 회장 일가의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혐의로 11일 압수수색을 당했다.법무부는 이날 오후 5시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 지휘 하에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가 서울 강서구 소재 대한...
2018-05-12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 진에어 대표 사퇴…면허 취소 면피 꼼수 논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진에어 대표이사를 사퇴했지만, 사내이사직은 유지해 ‘꼼수’ 논란이 일고 있다.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불법 등기임원 이사 재직에 따른 면허 취소 면피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진에어...
2018-05-1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진에어 사업 면허 취소 가능성 희박” -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국토교통부의 진에어 사업 면허 취소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고 분석했다.11일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언론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진에어의 사업 면허 취소를 검토한다는 내용이 보도되...
2018-05-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실적 고공행진 ‘진에어’, 조현민발 면허 취소 암초 만나
올해 1분기 시장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 진에어가 ‘항공 면허 취소’라는 암초를 만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진에어 불법 등기임원 재직 여부를 놓고 면허 취소를...
2018-05-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사, 가정의달 맞이 경품·할인 행사 풍성
카드사들이 가정의달을 맞이해 다양한 경품, 할인 행사에 나서고 있다.롯데카드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 '올마이쇼핑몰'에서 할인 쿠폰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31일까지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7% 할인 쿠폰을, 5만원 이...
2018-05-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항공사 1분기 실적] 진에어, 영업익 450억원 전망…조현민 이슈로 면허 취소 가능성 적어
진에어가 올해 1분기 45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불거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불법 등기임원 재직 여부의 경우 진에어 면허 취소까지는 이어지지 않으리라고 예상한다.8일 증권업계에...
2018-05-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그룹과 무관”…이디야, 조현아·현민 자매 가맹 계약해지
이디야커피가 연이은 갑질 논란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은 조현아‧조현민 한진그룹 자매의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3일 이디야커피에 따르면 문창기 대표는 지난 2일 홈페이지에 글을 통해 “최근 한진그룹 일가인...
2018-05-03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카드, 5월 가정의달 이벤트 진행
롯데카드가 5월 가정의달 이벤트를 진행한다.롯데카드는 가정의달 5월을 맞아 쇼핑, 여행, 문화 공연, 나들이 관련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롯데카드는 기념일이 많은 5월, 가족 혹은 지인에...
2018-05-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결혼 8년 만에 이혼소송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결혼 8년 만에 이혼 위기에 처했다.조 전 부사장은 지난 2일 남편 박종주 씨로부터 이혼과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당했다. 조 전 부사장과 남편 박 씨는 서울 경기초등학교 동창...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오너리스크·실적·부채비율’ 3중고
대한항공이 최근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오너가 갑질 파문에 이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하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1200%를 돌파한 부채비율까지 ‘3중고’를 겪고 있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내달 1일 경찰 출두…한진家, 수사 본격화
한진그룹 오너가에 대한 경찰의 ‘갑질 수사’가 본격화했다. 경찰은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를 내일(5월 1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데 이어 조 전무의 어머니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갑질’도 내사에 착...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고릴라, 마일리지카드 선택 기준 1위는 ‘마일리지 적립·전환율’
마일리지 카드 선택 기준 1위는 마일리지 적립·전환율인 것으로 나타났다.카드고릴라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실시한 ‘항공 마일리지 카드 선택 기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마일리지 적립률 및 전환...
2018-04-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피 하락세
25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피(2,441.37p, -22.77p, -0.92%)는 뉴욕 증시의 하락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중이며, 개인은 매수중이다.외국...
2018-04-25 수요일 | 파봇
조현민 사퇴로 본 재벌 3세 잔혹사
물벼락 갑질로 논란을 일으킨 한진그룹 회장의 차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22일 공식 사퇴했다. 이에 따라 그간 구설수에 오르며 곤혹을 치렀던 재벌 3세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4년 ‘땅콩회항’ 갑질...
2018-04-2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갑질 자매’ 사퇴 소용없나…대한항공 주가 ‘설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갑질’ 논란의 중심에 선 두 딸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게 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한진그룹주 주가는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전 9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전 거래일...
2018-04-2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갑질 논란 조현아·현민 사퇴…대한항공 호텔사업도 휘청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모든 직책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언니 조현아 칼호텔네크워크 사장의 복귀마저 무산되면서 대한항공 호텔사업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특히 조 전무의 갑질 여파가 4년...
2018-04-2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조양호 한진 회장 ‘땅콩·한진해운·물벼락’ 등 연이은 악재 ‘울상’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연이은 악재에 사회적 질타를 받고 있다. 2014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녀 조현아 칼호텔네트워크 사장(당시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을 시작으로...
2018-04-2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관세청, 조양호 회장 자택 압수수색…조현민 전무 ‘광고 열정’이 부른 참사
관세청이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탈세 혐의 수사 착수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넘치는 ‘광고 열정’이 부른 참사다.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조양호 회장 자택 등 3곳과 대한항공 사무실 1...
2018-04-21 토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 회장 일가 ‘택배 여객기’ 논란…국토부 “‘양배추·체리 위해 물품 아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가 대한항공 여객기를 ‘택배’처럼 활용, 항공 보안에 심각한 위험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위해 물품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국토부는 20일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
2018-04-2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조현민 전무, 진에어 등기이사 재직 논란 철저 감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진에어 등기이사 재직 논란에 대해서 “국토부가 조 전무의 국적이 미국임을 알 수 있었음에도 왜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감사하라”고 ...
2018-04-1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현민 불법 재직 논란에도 미래에셋대우 진에어 ‘매수’ 추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진에어 등기임원 재직 문제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불법 여부 조사에 착수하는 등 악재가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에셋대우가 진에어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다.18일 류제현 미래애셋대우 연...
2018-04-1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