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최고 연 3.10%…키움예스저축은행 'e-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 모두 연 3.1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00%…세람저축은행 '펫밀리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5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
2026-01-11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1년 더'…종합운용사 강화·생산적금융 실행 임무 [우리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가 재신임을 받았다.종합자산운용사로서 균형 성장을 강화하고, 그룹의 생산적금융 투자 펀드 주관 등 지원 임무도 맡았다. '통합' 우리자산운용 안착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는 9일 자회...
2026-01-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 '1년 더'…모험자본 투자 선봉 성장 본격화 임무 [우리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재신임을 받았다. 지난해 초대 사령탑으로 토대를 닦은 가운데, 올해는 본격적인 수익 창출과 성장을 이끄는 임무를 맡았다.그룹의 생산적금융 중심 기지로서 역할도 크다. 출범 첫 해 '...
2026-01-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 말(馬)의 해 '마고자비 나눠주마(馬)' 테마 이벤트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병오(丙午)년, 말(馬)의 해를 맞아 1월 1일부터 안성팜랜드에서 말 체험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고자비 나눠주마(馬)'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6-01-0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 경기검사국,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개최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유승민)은 9일 경기농협 12층 회의실에서 검사역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발표 및 윤리경영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2026년 경기검사국 주요업무 추진계획 ...
2026-01-0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강원본부·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 첫 번째 회의 개최
농협강원본부(본부장 : 김병용)와 강원특별자치도 축협운영협의회(회장 : 이양중 속초 양양축산농협 조합장)는 9일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대관령한우타운에서 회원인 도내 11개 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년 ...
2026-01-09 금요일 | 이동규 기자
MSCI 선진국지수 편입 추진…'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중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DM) 편입 추진에 나선다. 외환시장 24시간 개방, 공매도 규제 합리화 등에 힘을 싣는다. 외국인의 원화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국경간 원화 지급결제, ...
2026-01-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자산 제도화…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디지털자산 현물 ETF 추진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를 마련하고 디지털자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한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확정 및 발표했다. 국경 간...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형 국부펀드' 신설…초기자본금 20조원 조성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20조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신설로 국부 창출에 힘을 싣는다.재정경제부는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확정 및 발표했다.20조로 출발…투자 규모 점진적 확대올해 상반기에 한국형 국부...
2026-01-0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장 장기투자 촉진 ‘생산적금융 ISA’ 신설…국민성장펀드 본격 지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해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종합투자계좌)’를 신설한다. 또한,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30조 원 규모로 첨단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인사]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9일 2026년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 부서장급 ○ 승진△재무관리부장 백승주 △혁신성장금융3부장 장웅식 △경협구매부장 김용진 △중남미·유라시아부장 황은호△남북기금총괄부장 김경원 △신...
2026-01-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윤곽 나오는 ‘디지털자산기본법’…“신산업에 전통금융 정책 부적합” 목소리도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제출이 임박한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발행 규제에 대한 ‘은행 51% 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이 쟁점으로 떠올랐다.정부 추진 내용에 여당과 업계가...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K-건설 해외수주 473억달러 시대…올해 '미국·유럽' 등 공략 본격화
국내 건설사들의 2025년 해외공사 수주가 201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해외건설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7억달러로 집계돼 2014년 이후...
2026-01-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월 2주 청약] 공공물량이 주도…전국 2641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4곳에서 총 2641가구(오피스텔·국민임대·통합공공임대·공공분양·공공임대·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가운...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육아·장보기·출퇴근 한걸음…힐스테이트 더 운정, 워킹맘 동선이 달라진다
운정신도시 ‘생활 완성’ 진입…입주 선택 기준이 ‘집’에서 ‘생활 동선’으로파주 운정신도시가 ‘장보기·육아·여가·교통’을 하나의 동선으로 아우르는 생활권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복합쇼핑...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KB라이프·신한라이프, ‘장수 리스크’ 대응…새해 첫 신상품에 연금보험 출시 [보험사 돋보기]
보험사들이 새해 첫 연금보험 신상품을 선보이며 장수 리스크에 대응한 ‘노후소득 안정화’ 경쟁에 나섰다. 장기 유지에 따른 보증 강화와 생존자 재분배 효과(톤틴 구조) 등 다양한 설계를 앞세워 고령화 시대에 맞...
2026-01-0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지방에서도 초품아에 줄서기”…집값 상승률 뚜렷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가 대세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초등학교 인근 단지들의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초등학생 연령대의 자녀를 둔 3040세대가 높은 비율을...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X·의성군, ‘스마트 행정 분야’ 협력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와 의성군이 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을 잡았다.두 기관은 9일 의성군에서 기관 간 공익사업을 통한 공동발전을 위해 ‘고품질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비규제·김골라 따라 몰려든 수요자…사우역 지엔하임 분양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6-01-0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진출…결제 넘어 물류까지 플랫폼 확장 [간편결제사 돋보기]
카카오페이가 해외 배송 서비스에 진출하며 결제를 넘어 물류까지 영역을 넓혔다. 결제·송금 중심의 간편결제 앱에서 출발한 데 이어 국내 배송에 이어 해외 특송으로 보폭을 확장하면서, 금융을 넘어 일상 생활 전...
2026-01-09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