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손종구 신영 대표, 신영에셋 대표 겸직
신영그룹은 손종구 신영 대표의 신영에셋 대표 겸직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다음은 신영그룹의 2026년 임원 인사 세부 내용이다.◆ 신영<승진>△ 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 엔지니어링...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타워팰리스3’ 63평, 12.5억 상승한 54.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소재 ‘타워팰리스3(2004년 준공)’ 63A평(163.56㎡)타입 48층 매물이 3년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금융신문이 2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22년 1월...
2025-12-2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L건설, LH 추진 공공분양사업 수주
DL건설이 의정부법조타운 S3BL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의정부법조타운 S3BL 2공구는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 약 7만8000㎡(약 2만3000평)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동 총 544가...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일본 품목허가 승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스텔라라는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 인터루킨(IL)-12,23...
2025-12-2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화 건설부문,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운영
한화 건설부문이 겨울철 한파 속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겨울간식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화 건설부문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우주항공청 본청사 부지계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2일 우주항공청과 경남우주항공산단 내 본청사 건립을 위한 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항공 전담 중앙행정기관으로, 청사는 '경남우주...
2025-12-2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사모펀드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추진…GP에 금융사 수준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에 중대한 법령 위반 한 번만으로도 등록 취소를 할 수 있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GP(업무집행사원) 운용사에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한다.금...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중앙회 홍보실 연필心봉사단, ‘농심천심 행복나눔’ 활동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홍보실 연필심(心)봉사단은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행촌동 은행나무 경로당을 찾아 ‘농심천심 행복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연맞을 맞아 산타 복장으로 지역 이웃을...
2025-12-2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 미래세대 육성 위한 장학금 지원
농협(회장 강호동)은 사단법인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이사장 김동환)가 지난 19일 전국 소재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한·베 다문화...
2025-12-2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춘천산 농산물 소비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건영)와 춘천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순배)는 지난 17일 춘천산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먹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호 협력 체계 구축...
2025-12-2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중앙회, 학계, 농민단체 등 외부위원 중심 '농협혁신위원회' 출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내년 1월부터 학계, 농민단체 등 외부위원 중심의 '농협혁신위원회'를 출범해 농협의 문제점을 객관적 시각에서 분석하고, 혁신할 과제들을 추가로 발굴, 개선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2025-12-22 월요일 | 이동규 기자
가상자산 2단계 법안 협의…與 “연말연초 제출 무게…한은 설득 중”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 법안이 연말 또는 연초 제출될 가능성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TF는 2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문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자산...
2025-12-2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금융사 성과보수체계 개선 과제는…금감원 "임직원 장기성과 연계 비율 강화해야"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성과보수 산정 시 임직원 장기성과와의 연계비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22일 여의도 본원에서 학계·법조계 전문가 등과 함께 금융회사 성과보수체계 선진화를 위한 세미나를...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공정위, '공급 좌석 축소' 대한항공·아시아나에 64억 이행강제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기업결합 승인 조건이었던 '좌석 공급 유지' 의무를 어겨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64억 원대 벌금을 물게 됐다. 공정위(위원장 주병기)는 두 항공사가 인천-프랑크푸르트 노선 공급 좌석 수...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5억이 40억 되는 마법…오직 한가구 디에이치자이개포 ‘줍줍’ 떴다
강남 재건축의 상징이자 ‘로또 청약’의 대명사,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디에이치 자이 개포(디자개)’가 다시 한번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단 한 가구를 모집하는 이번 무순위 청약(줍줍)에 당첨될 경우 최소 25억...
2025-12-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공정위, 영풍 YPC 통한 순환출자 의혹 현장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순환출자 금지규정 위반 의혹과 관련해 영풍에 대한 강제 조사에 착수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19일까지 사흘간 영풍 본사에 기업지배구조 관련 베테랑 조사관 4명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7조 KDDX '수의계약 관행' 깨졌다…HD현대重·한화오션 '지명경쟁' 격돌
총사업비 7조 원대에 달하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수행 방식이 지명경쟁으로 최종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22일 오후 국방부에서 제17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이하 방추위)를 열...
2025-12-2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내년 자동차보험 정비수가 인상율 2.7% 결정
내년 자동차보험 시간당 공임 인상율이 2.7%로 결정됐다. 보험업계 동결, 정비업계가 6.6% 초기 주장 대비 양측이 한 발 물러났지만, 보험업계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부담이, 자동차 정비업계는 인건비 부담이 여전해...
2025-12-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인터넷신문협회–DX KOREA 2026 조직위원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22일 DX KOREA 2026 조직위원회(위원장 권평오)와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6)’의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련 정보의 효율적인 전달을 위한 업무...
2025-12-22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노태문, 갤럭시 S26 가격 고민...아이폰과 중국폰에 '샌드위치'
메모리 반도체 호황이 확인된 이후 증권가에서 2026년 삼성전자 실적 전망치를 연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X사업부에 대해선 부정적인 전망이 대다수다. 예를 들어 키움증권이 최근 발간한 삼성...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에코플랜트, 김영식 대표이사 사장 공식 선임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영식 사장이 선임됐다. SK에코플랜트는 22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김영식 사...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견본주택 개관 3일간 1.2만명 방문
용인신대피에프브이(대표 류희원)가 지난 19일 개관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의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3일간 1만2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2일 밝혔다.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대기줄이 3일 내내 ...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