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 대한항공 크로아티아 직항 취항 기념 '엘포인트' 이벤트
롯데멤버스는 대한항공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직항 신규 취항을 기념해 L.POINT(이하 엘포인트) 회원들을 대상으로 ‘아드리아해의 보석, 크로아티아 엘포인트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발칸반...
2018-08-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하반기 600명 채용...신입사원 200명 공채
대한항공이 신입사원 공개채용과 객실 및 운항 승무원 신규 채용을 포함해 하반기 600명을 새로 뽑는다. 대한항공은 '2019년 신입사원' 200명을 공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직(일반·운항관리), 기...
2018-08-2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주니어 공학교실'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25일 대한항공 본사 객실훈련원에서 자사 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니어 공학교실’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사내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부모님이 다니는 회사...
2018-08-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박삼구 ‘오너리스크’에 한진-금호아시아나 투자·고용·실적 모두 부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사진 오른쪽)에 따른 ‘오너리스크’로 한진·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올해 상반기 투자·고용·실적 모두 부진했다.24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
2018-08-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23일 오후 7시까지 416편 비행기 결항"
국토부는 23일 오후 7시까지 7개 국적사 총 416편이 결항한다고 밝혔다.항공사별로는 국내선은 대한항공이 104편, 아시아나항공 76편, 제주항공 67편, 진에어 44편, 에어부산 18편, 이스타항공 44편, 티웨이항공 37편...
2018-08-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사내봉사단 '디딤돌', 필리핀 비콜서 봉사 활동
대한항공은 사내봉사단인 ‘디딤돌’ 단원과 현지 주민 40여명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필리핀 비콜 지역에서 현지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필리핀 비콜 지역은 마닐라에서 377km 가량 떨...
2018-08-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갑질 논란 진에어 조현민 퇴직금 13억
진에어가 ‘물컵 갑질 논란’ 후폭풍으로 면허 취소 위기까지 초래했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에게 퇴직금으로만 13억원 넘게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전 전무가 상반기에 진에어와 대...
2018-08-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키움증권, 연 3.75% 수익추구 대한항공 채권
키움증권이 대한항공 채권을 세전 연 3.75%에 판매한다. 대한항공 채권의 신용등급은 지난달 23일 한국기업평가 기준 BBB+(안정적)이다. 만기는 2020년 8월 6일(2년), 연 수익률은 세전 3.75% 수준이다.최소 투자금액...
2018-08-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입국장 면세점 추진 검토…‘갑질’ 대형 항공사 목소리 작아지나
16년째 번번이 무산돼왔던 입국장 면세점 설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추진을 주문했을뿐 아니라 그동안 반대 목소리를 높여왔던 대형 항공사들이 연이은 악재로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할 것이라는 ...
2018-08-13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조양호·박삼구 갑질에 대한·아시아나항공 지방세 감면 중단
최근 불거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오른쪽) 일가 갑질로 인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지방·취득세 감면 혜택이 내년부터 사라진다. 양 항공사의 지방세 감면 혜...
2018-08-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SC제일은행, 휴가철 맞이 '플러스마일카드' 특별 혜택 제공
SC제일은행은 휴가철을 맞아 ‘플러스마일카드’로 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19%를 할인해주고, 페이코(PAYCO)를 통해 ‘플러스마일카드’를 발급받으면 3만 페이코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오는 31...
2018-08-09 목요일 | 박경배 기자
‘대마 흡연’ 허희수 SPC 부사장은 누구?…‘쉐이크쉑’ 진두지휘
대마 밀반입‧흡연 혐의로 구속된 허희수 SPC 부사장은 뉴욕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Shack Shcak)’을 국내로 들여온 장본인이다. 오너 3세의 구속으로 SPC그룹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7일...
2018-08-07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진에어 면허취소 2차 청문회’, 항공법 법리 공방 여전
‘진에어 면허취소 2차 청문회’에서도 항공법 적용에 대한 법리 공방이 이어졌다. 6일 국토교통부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 날 청문회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와 변호인단 참석했다. 이들은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
2018-08-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진에어 면허취소 대신 매물되나…SK·한화·애경 등 군침
진에어에 대해서 SK·한화·애경 등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2010~2016년 불법 등기임원 재직한 사유로 면허 취소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을 통한 대주주 변경이...
2018-08-0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제한적 경영 참여 장기화 득보다 실 크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대해 경영 참여 주주권행사를 장기간 제한적으로 행사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KoSIF는 31일 성명서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 국민연금 최고의결...
2018-08-0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진에어, 30일 비공개 청문회 진행…면허 취소 공방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2010~2016년간 불법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사실과 관련한 ‘면허취소’ 청문회가 30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진에어 간 면허 취소를 둘러싼...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경영 참여는 제한적 허용
국민연금이 30일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을 최종 결정했다. 일단 경영 참여에 해당치 않는 주주권부터 우선 도입하되 기금운용위원회가 의결한 경우에는 경영 참여 주주권도 행사할 수 있도...
2018-07-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CGS, 올해 상장사 지배구조 등급 공표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은 국내 상장사들의 올해 지배구조 등급을 23일 공표했다. 지배구조 등급은 ‘S, A+, A, B+, B, C, D’ 등 7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기업지배구조원은 일반 상장회사와 금융회사 등 총 930사...
2018-07-23 월요일 | 김수정 기자
그룹 재건 외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 3년 만에 ‘39 OUT’ 저격
“금호타이어 인수자금 마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준비가 끝났다. 더블스타(당시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와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계획이다.”-2017년 3월...
2018-07-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경영 참여는 ‘일보 후퇴’
국민연금이 스튜어드십코드를 도입하면서 경영 참여에 해당치 않는 주주권부터 우선 행사하기로 했다. 경영 참여 주주권은 제반 여건이 갖춰진 후에 도입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기업 경영간섭이 과도하게 이루어...
2018-07-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시아나항공도 불법 임원 재직…국토부 “면허 취소 필수 사안 아냐”
국내 항공사들의 불법 외국인 임원 재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해당 사안이 적발됐다. 9일 중앙일보는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에서도 불법 외국인 임원이 재직했던 사실이 확인됐음...
2018-07-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양호 회장 구속영장 기각…이명희·조현민 등 한진 오너가 구속 불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서울남부지법은 이같이 결정했다. 조 회장은 수백억원대 상속세 탈루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남부지법 측은 구속영...
2018-07-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