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롯데건설이 ‘르엘(LE-EL)’로 지난 22일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산업 분야를 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올 것이 왔다' 아틀라스에 떠는 현대차 노조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산업 현장 투입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노조 측에서 제동을 걸고 있다. 노조는 고용 충격을 이유로 노사 합의 없이는 아틀라스 투입을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업계...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성완인터내셔널, 틱톡 '도우인 전영점' 통해 한국 뷰티 브랜드 해외 시장 진출
글로벌 유통 전문 기업 성완인터내셔널이 막대한 마케팅 비용이 요구되는 중국 뷰티 시장에서 국내 중소 K-뷰티 브랜드의 안정적인 진입을 지원하는 ‘초기 브랜딩 빌드업(Build-up)’ 서비스를 강화하며 업계의 주목...
2026-01-23 금요일 | 이창선 기자
SR, 승차권 예매에 불법 매크로 사용·암표 거래 등 엄중 대응
SR은 26일부터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 SR은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에 맞손
GS건설은 서울시·LF디앤엘와 함께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숲에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 정원을 조성키로 하고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은 23일 서울시 김영환 정원도시국장, G...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프로필] 장민영 기업은행장, 생산적금융 '적임' 자본시장 전문가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신임 IBK기업은행장으로 선임됐다. 지난 22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중소기업은행장으로 장민영 대표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행장은 IBK기업은행과 ...
2026-01-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잠원동 '잠원중앙하이츠' 78평, 1.6년 만에 17억원 오른 4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23일은 서초구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아파트 일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신규 주택 공급이 줄어들 전망이라 기존 단지들의 신고가 행렬은 이어질 전망이다.◇ 서초구 1위부터 3위까지 '신고가 독차지'서울 서초구 잠원동...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일자리 버팀목’ 쿠팡에 부는 고용 한파
한때 국내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기업으로 꼽혔던 쿠팡에 고용 불안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 행렬과 정부의 전방위적 조사 여파에 채용 절차가 중단되거나 현...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10년물 회사채 2300억 몰렸다…LG유플러스, 통신 본업이 만든 신뢰
LG유플러스가 4년 만에 나선 장기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9배를 넘어서는 주문이 몰리며 시장 신뢰를 확인했다. 다만 지난해 개인정보 유출 논란과 관련한 리스크는 지속 관리 과제로 남아있다. 9배 넘는 투자...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주주 가치 강화’ 네오위즈, 매년 영업이익 20% 자사주 소각·배당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미국ㆍ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서 ‘연타석 홈런’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제품 경쟁력과 전기차를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미국과 영국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잇따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3억 기부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 글로벌 공략 통했다...웹툰 차트 역주행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이 방송 초반부터 애니메이션 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하이브 오리지널 스토리 IP가 가진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하고 있다.하이브는 애니메이션 ‘다크문: 달의 제단’이 국내외 ...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쿠팡 “美 투자사 ISDS 중재의향서 제출과 무관”
쿠팡이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과 관련해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쿠팡은 23일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두산밥캣, 獨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중단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서울 구로구 ‘한마을’ 54평, 3억 내린 10.3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1주일 사이 서울에서 하락폭이 가장 컸던 거래는 구로구 개봉동 ‘한마을’로 나타났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한마을’ 54평형(149.97㎡)은...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우리동네키움센터 겨울방학 맞아 ‘일일 구청장 체험’ 진행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40만원 지원
서울 영등포구가 무주택 구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금을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전세 계약 종료 후 임차인이 보증금...
2026-01-23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지역 금융 활성화 관건은 '여신의 질'···"예대율 아닌 RW 완화 필요" [2026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부과 금융권 모두가 전략적인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작년 10월 이억원 위원장의 이 같은 선언에 지역 기업과 지역 기반 은행, 지주들은 반색했다.수년간 이어진 지역경기 침체를 개...
2026-01-2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CM] 롯데쇼핑, 강도 높은 구조조정...투자 효율성 제고 절실
롯데쇼핑 외형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 그 근간에는 과거 비효율적인 투자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대규모 자산손상으로 이어져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다. 특히 이자보상배율 1배 미만 상태가 수년째 지속되면서 ‘한...
2026-01-2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차‧모비스‧기아 주가 동반 질주…정의선 승계 플랜 방향은?
현대자동차그룹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공개 이후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 등 주요 계열사 주가가 동반 상승세를 타고 있다. 다만 이를 지켜보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마음은 아리송할 ...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DCM] LX하우시스, 비건축부문 선방...사업포트폴리오 파워 입증
LX하우시스 주력 사업인 건축자재 부문 영업이익률이 0%로 수렴했다. 자동차 소재 등 비건축부문 선방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투자 및 현금흐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응하는 모습이다.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 투자자...
2026-01-2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