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 소식에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 ‘대한전선’ 주가↑ [마감시황]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방한 소식에 대한전선(대표 나형균)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신재생 에너지 전력 체계 도입에 속도를 내는 바이든 행정부 수혜주로 지목된 영향이다.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긴축 강화에도 인플레이션 지속… 소비 둔화로 끝맺을 것”
신한금융투자(대표 이영창·김상태)가 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긴축 강화에도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아울러 인플레이션이 결국 소비 ...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애큐온캐피탈, 420억 규모 유상증자 실시
애큐온캐피탈(대표이사 이중무)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애큐온캐피탈은 42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통주 94만2199주와 의결권 없는 상환전환우선주 8만1781주가 발...
2022-05-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1번가, 2022 1분기 매출 1400억원…전년 比 2%↑ [2022 1Q 실적]
11번가가 영업손실을 줄였다. 11번가(사장 하형일)가 2022 1분기 매출 1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1분기 당기순손실은 26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직전분기 (2021년 4분기) 대비 영업...
2022-05-1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한금융투자 “주식시장 변동성 완화 국면… 순환적 반등 기대”
신한금융투자(이영창·김상태)가 16일 세계 주식시장이 작은 호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까지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순환적 반등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노동길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가(Analyst)는...
2022-05-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 바이든 방한 시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참여…4대 그룹 외 롯데·OCI·네이버도 초청
이번 주말 예정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시 개최되는 한미 기업인의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 행사에 참여하는 재계그룹이 확대됐다. 당초 알려진 삼성·SK·현대차·LG그룹 외에도 한화·롯데·OCI·네이버가 포...
2022-05-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위기의 카드업' 수수료 해결책 해외서 찾나
배종균 여신금융협회 지원본부장(상무이사)이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카드업계가 당면한 불황을 타개하고 적격비용 기반 수수료 산정 제도에 대한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다.16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배종균 여신금...
2022-05-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가치소비 고객 노린다"…애경산업, 스킨케어 화장품 기업 '원씽' 140억원 인수
애경산업이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애경산업(대표이사 임동영, 채동석)이 스킨케어 화장품 기업 '원씽(ONE THING)'의 지분 70%를 140억원에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자사 대표 브랜드가 '...
2022-05-1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추경호 부총리-이창용 한은 총재 "경제상황 엄중…최적 정책조합 중요"(종합)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한 정책 공조 필요성에 한 목소리를 냈다.추 부총리와 이 총재는 16일 오전 7시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회동하고 이...
2022-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모토로라, 헬로모바일과 9년 만에 韓 진출…5G 스마트폰 2종 출시
2000년대 초 ‘베컴폰’으로 큰 인기를 끌던 모토로라가 헬로모바일과 손잡고 9년 만에 국내 시장에 스마트폰을 선보인다. LG헬로비전(대표 송구영) 헬로모바일은 모토로라 5G 폰 2종을 국내 단독으로 출시한다...
2022-05-1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태원, 24일 '신기업가정신' 선포…정의선·손경식·김슬아 동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겸 SK그룹 회장, 사진)이 오는 24일 서울 상의 회관에서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갖는다고 16일 상의가 밝혔다. 최 회장은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새로운 기업상을...
2022-05-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부회장, 6G부터 반도체까지 삼성 경영 시계 빨라지나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차세대 통신기술인 6G 기술 주도를 위해 전문가들과 미래 통신 기술을 논의하는 ‘제1회 삼성 6G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6G 포럼은 '새로운 차원의 초연결 경험(The Next Hy...
2022-05-1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외국인, 4월 국내주식 5조2940억원 순매도…넉 달째 '셀 코리아'
외국인이 지난 4월 5조원 넘는 국내주식을 순매도해서 '셀 코리아'를 지속했다. 상장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은 16일 '2022년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서 4월 중 외국인은 상장...
2022-05-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함영주·손태승·손병환, 데이터 전문가 앞세워 ‘플랫폼’ 승부수
5대 금융지주가 디지털 최고책임자에 외부인재를 앉혀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데이터 전문가를 수장으로 디지털 조직을 구성해 신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금융 플랫폼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전...
2022-05-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현대·GS·대우건설 디자인으로 ‘K-아파트’ 빛냈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세계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면서 전 세계에 K-아파트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시공 능력 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에서도 국제 무대의 인정을 받게 됐다.‘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
2022-05-1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가상자산 규제 울타리 낮추고 폭은 넓혀야
보호를 목적으로 지나치게 높고 좁게 쌓아 올린 울타리는 신규 유입을 저해하여 소수의 강자만 독식하게 만든다. 역으로 번성을 막고 쇠퇴를 불러오는 것이다.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처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정 규...
2022-05-16 월요일 | 편집국
[주간 보험 이슈] 모럴해저드 이슈 부각에…운전자보험 가족동승자부상치료비 판매 중단 外
지난 4월부터 손보업계 중심 중점 판매 사항으로 부각됐던 운전자보험 가족동승자부상치료비 판매가 중단된다. 모럴해저드 성격이 짙어 금융당국이 제동을 걸어서다.15일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KB손해보험과...
2022-05-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첫 해 최우수 성적표 받은 구본준, 반도체·유리 등 사업 영토 확장 박차
지난 3일 출범 1주년을 맞은 LX그룹(회장 구본준)이 ‘최우수’ 성적표를 받았다. 핵심 계열사인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을 비롯해 원자재 가격·물류 운임 상승 등의 효과에 힘입어 1년 만에 총자산 10조 원...
2022-05-15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한투운용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 시리즈 설정액 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은 25년 연속 배당을 늘린 미국 배당성장주에 투자하는 ‘한국투자미국배당귀족펀드’ 시리즈의 설정액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
2022-05-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바이오 사업에 2조 5000억원 투자한다"
롯데(회장 신동빈)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밝힌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5월말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신설하고 향후 10년간 약 2조5000억 원을 투자한다.4롯데는 오늘 낮 이사회를 열고 미국 뉴...
2022-05-1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판 머스크’ 권도형, 김치코인 루나·테라 폭락과 함께 논란의 중심에 서다
‘한국판 머스크’라 불리던 권도형 테라폼 랩스(Terraform Labs)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주도해 발행한 김치코인(한국산 암호화폐) ‘루나’(LUNA)와 ‘테라USD’...
2022-05-1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코웨이, 2022 1분기 매출 9280억원…전년 比 5.6%↑ [2022 1Q 실적]
코웨이(대표이사 이해선ㆍ서장원)가 2022년 1분기 매출액은 9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올랐다고 공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727억 원, 당기순이익은 135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7.3...
2022-05-1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체면 구긴 '후' 와 '설화수'…넥스트 K-뷰티는?
대표적 K-뷰티 '후'와 '설화수'가 힘든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LG생활건강(부회장 차석용)과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최대 시장인 중국 매출 감소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양사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2022-05-1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