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지난해 유통된 가상통화 1335종...각국 규제 제각각"
한국은행이 지난해 말 기준 세계적으로 거래되는 가상통화의 종류는 총 1335종, 시가총액은 5725억달러(약 61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까지 가상통화에 대한 일률적인 정의는 어렵지만 주요국은 유사수...
2018-04-3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비트코인, 1만 달러 회복할까…미 주식 시장과 ‘희비 교차’
미국 주식 시장 3대 지수가 24일(현지시간) 급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1만 달러 회복을 앞두고 있다.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5일 오후 6시 17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97% 오른 9339달러에...
2018-04-2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글로벌 금융기관 5곳 중 1곳 “가상화폐 투자 검토중”
전 세계 금융기관의 5곳 중 1곳 꼴로 올해 가상화폐(암호화폐) 트레이딩에 뛰어들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톰슨로이터가 자사 금융 데이터∙플랫폼 서비스...
2018-04-25 수요일 | 김수정 기자
‘골드만삭스 힘’…비트코인, 1개월만에 1000만원선 탈환
국내외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1개월여 만에 1000만원, 9000달러 선을 돌파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가상화폐 운용 전담 데스크를 설치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 귀재의 비트코인 긍...
2018-04-24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900만원선 회복 안간힘…“2분기 긍정적”
비트코인이 900만원선 회복을 코앞에 두고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일 오후 6시 46분 현재 전일 대비 1.03% 상승한 89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은 장...
2018-04-2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IMF 총재 “가상화폐, 금융 시스템에 혁신 일으킬 것…합의된 규제 필요”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가상화폐의 발전이 향후 세계 금융 시스템에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라가르드 총재는 16일(현지시간) IMF 블로그에 ’가상화폐에 대한 공정한 접근법‘이...
2018-04-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코인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 해외진출…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코인원은 인도네시아 현지에 ‘코인원 인도네시아’(Coinone Indonesia)를 설립하고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높은 경제 성장률과 2억6000만명을 웃도는 세...
2018-04-1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비트코인, 낙관론 ‘솔솔’…“4년 안에 30배 뛴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벤처투자가 팀 드레이퍼, 가상화폐 투자전략업체 BKCM의 브라이언 켈리 최고경영자(CEO) 등 해외 전문가들의 비트코인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1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
2018-04-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하락장 끝났나…8000달러선 다시 넘어
비트코인이 8000달러선을 다시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회복장으로 돌아선 가상화폐 시장에 대해 해외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전망도 잇따른다.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
2018-04-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8000달러선 회복할까…“작년 최고점 무난히 넘어설 것”
비트코인이 8000달러선 가까이 오르는 등 회복세에 힘을 더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소득세 마감일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
2018-04-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JP모건, 카드로 가상화폐 구매했다고 연 이자 30%…소비자 뿔났다
미국 최대은행인 JP모건체이스가 신용카드로 가상화폐를 구입하는 고객들에 막대한 이자율과 수수료를 부과한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는...
2018-04-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수수료 의존은 옛말…신사업에서 활로 찾는 가상화폐 거래소
올해 들어 가상화폐 거래량이 크게 떨어진 가운데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신사업 경쟁이 뜨겁다. 지난해 말 1만9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최고점을 찍은 비트코인 가격은 올 1분기에만 49% 하락했다. 세계 각국의 규제강...
2018-04-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월가 거물들, 가상화폐 시장으로 발 넓힌다…사업·펀드 투자 박차
‘헤지펀드의 귀재’ 조지 소로스부터 록펠러 가문까지 월가의 거물들이 가상화폐 투자에 나선다. 기관투자자들도 가상화폐 시장에 관심을 보이면서 가상화폐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8일(현지시간) 블룸버...
2018-04-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FN칼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블록체인
‘20세기가 인터넷이라면 21세기는 블록체인’이라고 한다. 처리속도, 채굴비용 등 이슈가 있어서 상용화가 쉽지 않단 의견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용 절감, 처리용량 및 속도기술도 개선되고 있어서 인터넷혁...
2018-04-09 월요일 | 편집국
[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펀더멘털 없어…증시와는 방향 달라”
비트코인이 펀더멘털(내재가치)가 없는 위험자산이라는 분석과 함께 다른 투자자산에 비해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왔다.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 컨설팅업체인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최근...
2018-04-0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불법 온상으로 떠오른 가상화폐 거래소…“자율규제심사로 정제될 것”
업계 5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가 체포됐다. 혐의는 상법 위반·사기·업무상 횡령이다. 제도가 마련되어 있지 않은 불확실한 시장이기에 투자자들의 충격은 적지 않다. 더군다나 앞서 공정거래...
2018-04-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시세] 김익환 코인네스트 대표 체포 소식에 비트코인 ‘충격’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네스트의 김익환 대표와 임원이 고객의 돈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검찰에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에 가상화폐 시장이 일제히 하락세다.빗썸에 따르면 5일 오후 3시 45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2018-04-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시세] 미·중 무역전쟁 우려, 가상화폐 시장도 흔들어…8%↓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에 비트코인이 7000달러선을 다시 내줬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7.92% 하락한 6852달러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 2위...
2018-04-0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종환 블로코 대표 “블록체인, 제2의 인터넷…비트코인은 주식과 비슷”
“블록체인 기술은 제2의 인터넷 혁명입니다”김종환 블로코 대표는 4일 오후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블록체인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현재 블록체인은 인터넷이 처음 등장했던 때와 같은 단계를...
2018-04-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해킹당한 코인체크 다시 일어서나...비트코인 회복세 ‘박차’
일본 온라인증권사 모넥스가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일어난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가상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4일 오전 8시 2...
2018-04-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7000달러선 지키기..."조정장은 성장통"
전날 6500선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이 7000달러선을 되찾으면서 가상화폐 시장이 일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97% 상승...
2018-04-0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하락폭 좁혀나갈까...“6000달러선 무너지면 위험”
비트코인이 7000달러선 붕괴 후 6900달러선에서 보합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달 초 1만 달러선으로 출발한 비트코인은 한 달 새 34%가량 하락한 추이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일...
2018-04-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가상화폐 시세] 비트코인, 두 달 만에 7000달러선 붕괴...올해 들어 49% 하락
최악의 1분기를 맞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7000달러선이 붕괴됐다. 각국 금융 당국의 가상화폐 규제 강화에 7000달러 밑으로 떨어졌던 지난 2월 초 이후 두 달여만이다.가상화폐 정보사이트에 따르면 1일...
2018-04-01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