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후보 "대외여건 불확실성 커져…국제질서 변화 통찰 중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28일(현지시간) "최근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국제질서의 큰 틀이 중장기적으로 어떻게 변화할 지에 대한 통찰도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이 후보자는 이날 미...
2022-03-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뉴욕증시, 러-우크라 협상 기대 속 상승…기술주 강세, 테슬라 8%대↑
뉴욕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평화 협상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3대 지수가 상승했다.테슬라 등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4.65포...
2022-03-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마감시황] 휴림로봇‧해성티피씨 등 로봇 관련주 급등… ‘연내 로봇 상용화 기대감’
휴림로봇(대표 김봉관)과 해성티피씨(대표 이건복‧이정훈) 등 로봇 관련주가 지난 25일에 이어 28일에도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휴림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22.29% 급등한 1920원에 마감했다. 거래량...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은, 이창용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TF 본격 가동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 태스크포스(T/F)가 가동된다.한은은 28일 인사청문회 준비 T/F를 개시하고, T/F 사무실은 삼성본관빌딩 인근 부영태평빌딩에 마련했다고 밝혔다.8년 간 재임한 이주열 ...
2022-03-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SK스퀘어 박정호 “올해 M&A 기회 많다…반도체·블록체인 집중 투자”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와 블록체인 등에 투자해 SK스퀘어 기업가치 증대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K스퀘어(대표 박정호)는 28일 SK스퀘어 본사 수...
2022-03-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 선보여
서봉균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28일 글로벌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를 선보였다.‘삼성 글로벌 배당귀족 ESG 펀드’는 일반적인 배당주 펀드와 달...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지식인 6인이 쓴 '국민에게 이로운 정부 만들기' 매뉴얼
오랜 독재에 대한 지난한 투쟁은 '5년 단임'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나, 이제 와서 보니 정답은 아니었다. 세상 어떤 일에 100% 정답이 있겠냐만은, 5년 단임이라는 체제는 시간이 지날 수록 문제점이 구조화하고 있는 ...
2022-03-28 월요일 | 이창선 기자
‘박재민호’ 토스증권 출범 1년… “투자 대중화 이끈다”
‘모바일 주식투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투자 대중화를 이끈다’는 비전을 밝히며 지난해 3월 닻을 올린 ‘박재민호’ 토스증권이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고객 420만명과 월간 활성 이용자(MAU‧Monthly...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국민은행, 美 뉴욕에 북남미 시장 담당 ‘북미심사센터’ 신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미국 뉴욕에 ‘북미심사센터’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북미심사센터는 글로벌 성장 강화를 위해 신설됐으며, 뉴욕을 중심으로 북남미 시장을 담당하게 된다.KB국민은행은 북미심사센...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국제재무설계사 CFP자격자 20만 돌파…국내 자격자 수 제휴국 9위 유지
국제FPSB는 지난해 말 기준 전 세계 27개국에서 국제재무설계사인 CFP(CERTIFIED FINANCIAL PLANNER)자격자가 20만3312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CFP자격자 수는 전세계적으로 인증되기 시작한 1990년대와 비교하면...
2022-03-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건설기계 미니굴착기 3종,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
현대제뉴인(대표이사 조영철)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 2022)’에서 본상을 수상했다.현대건설기계는 최근 진행...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에셋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 3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 이병성)은 달러 투자 수요 증가 속에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종가 기준 3030억원으로, 순자산...
2022-03-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투자 대박’ 권희백 대표, 디지털·글로벌 투자 강화
두나무(대표 이석우)와 토스뱅크(대표 홍민택) 등 최근 관심을 갖고 투자한 곳마다 대박을 터뜨린 ‘투자의 귀재’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디지털과 글로벌 투자 강화에 나섰다.우선 ‘디지털 원주민’이라...
2022-03-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유안타증권 궈밍쩡, 랩어카운트 진격…투자일임 경쟁력 강화 전략 가속페달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이사가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인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공을 들이고 투자일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안타증권은 자사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2022-03-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SG가 정답이다-현대중공업] 정기선, HD현대 새깃발 ESG 리딩기업 도약
고 정주영 창업주가 울산 미포만 백사장에서 태동시킨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23일 창립 50주년을 맞았다.조선사업과 중공업을 중심으로 현재 위치에 오른 현대중공업그룹은 이제 고 정주영 창업주 ...
2022-03-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전세계 전기차 3대 중 1대는 ‘K-배터리’ 달고 달린다
국내 기업이 전기차 배터리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메모리 반도체 발전과 비슷하다. 원료 등 특별한 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R&D(연구·개발)에 집중투자해 성과를 이뤘다. 중국·일본·유럽 ...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북미 생산능력 대폭 확충 LG엔솔, 절대 강자로 부상
국내 최대 전기차용 배터리 기업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이 세계 최대 규모 전기차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북미 시장에서 대대적인 생산기지 확장에 나선다. 미국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캐나다에 배터리...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꿈의 배터리’ 상용화 길 삼성SDI, 한발 더 빠르다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초격차’ 배터리 기술을 통해 2030년 글로벌 1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삼성SDI는 최근 미국 완성차업체 스텔란티스와 2025년까지 23GWh 규모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달리는 K배터리] SK온, 납품 3억개 사고 ‘0’ 유럽선 2800억 지원금까지
SK온(각자대표 최재원·지동섭)이 본격적으로 전기차배터리 사업에 뛰어든 것은 지난 2005년이다. 경쟁사인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1990년대 시작한 것과 비교하면 늦은 시기에 뛰어들었다.그럼에도 배터리를 S...
2022-03-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CJ제일제당 ‘비비고’ K-만두 자존심 美서 승승장구
CJ제일제당(대표 최은석)이 비비고의 K-만두로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010년 처음 선보인 비비고는 지난해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실적을 견인하며 K-만두 위상을 알렸다. 지난 2021년 CJ제일제당 식...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BBQ, 전세계 5만개 매장으로 K-치킨 위상 높인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K-치킨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해외 진출을 시도한 제너시스BBQ는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이나, 텍사스 등 미국 내 주요 지역을 포함해 모두 15개 주에 진출해 있다....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SPC그룹, 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등 성공신화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1등’ 빵집을 꿈꾸고 있다.지난 2004년 중국 상하이로 첫 해외 진출을 시작한 파리바게뜨는 미국, 동남아 등 전 세계에 매장을 내며 성공 신화를 써가고 있다. 2008년...
2022-03-2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글로벌 맛내는 K푸드] 농심 ‘신라면’ 한국 대표라면서 글로벌 대표라면으로
농심(대표 박준)의 신라면이 세계를 대표하는 라면으로 거듭나고 있다. 신라면은 1987년 수출을 시작해 세계 무대로 나섰다. 외국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매운맛이지만 ‘한국적인 맛이 가장 세계적인 맛’이라는 전...
2022-03-2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