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30일 비공개 청문회 진행…면허 취소 공방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지난 2010~2016년간 불법 등기임원으로 재직한 사실과 관련한 ‘면허취소’ 청문회가 30일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국토교통부와 진에어 간 면허 취소를 둘러싼...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아시아나 특별점검, 유착 가능성 없어”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 특별점검에 파견된 항공안전감독관 절반 이상이 아시아나항공 출신으로 유착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국토부는 30일 관련 해명 자료를 통해 “이번...
2018-07-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규정 위반' 아시아나·이스타항공·에어부산 과징금 24억원
승무원 휴식시간 제공 등 규정을 위반한 이스타항공・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 3사가 총 24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27일 국토교통부는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통해 승무원 휴식시간과 운항ㆍ정비규정을 위...
2018-07-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아시아나항공, 유가 급등에 실적 눈높이 낮아져…목표가↓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유가가 급등한 데 따라 실적 추정치가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5500원으로 낮췄다.20일 방민진 연구원은 “올 2분기 항공유 평균 가격이 급등하면서...
2018-07-20 금요일 | 김수정 기자
그룹 재건 외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 3년 만에 ‘39 OUT’ 저격
“금호타이어 인수자금 마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준비가 끝났다. 더블스타(당시 금호타이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와 금호타이어 채권단이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면 우선매수청구권을 행사할 계획이다.”-2017년 3월...
2018-07-1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SK그룹,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캐시카우 팔면 박삼구 회장 길바닥 신세?”
최규남 전 제주항공 사장이 SK㈜로 영입되면서 SK그룹이 항공업계 진출 가능성에 대한 무게가 쏠리고 있다. 다만 SK그룹은 “현재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현재’라는 쉼...
2018-07-17 화요일 | 유명환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아시아나항공 인수 검토한 적 없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7일 여의도 메리어트 파크센터에서 열린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과 이통3사 CEO의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 사장은 “아시아...
2018-07-17 화요일 | 김승한 기자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 SK그룹 피인수설에 강세(종합)
SK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동반 2%대 강세를 나타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6.11%(255원) 오른 4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2018-07-1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 SK그룹 피인수설에 동반 강세
SK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검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전날보다 6.11%(255원) 오른 4430...
2018-07-17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아시아나항공 ‘실적하락·논란’에 울상
아시아나항공이 ‘실적하락·논란’에 울상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불법 임원 재직·모델 논란 등이 발생했다.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
2018-07-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불법 외국 임원, 사외이사로 경영 관여 없다”
아시아나항공이 최근 불거진 불법 외국인 임원 재직 논란에 대해서 “논란이 된 브랜드 박씨가 시외이사로 재직, 경영에 관여한 바가 없어 결격 사유가 아니다”라는 견해를 밝혔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10일 “문...
2018-07-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도 불법 임원 재직…국토부 “면허 취소 필수 사안 아냐”
국내 항공사들의 불법 외국인 임원 재직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진에어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해당 사안이 적발됐다. 9일 중앙일보는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에서도 불법 외국인 임원이 재직했던 사실이 확인됐음...
2018-07-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서비스 전 분야 점검 중”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서비스 전 분야를 점검·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5일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지연과 관련하여 항공기 안전, 운항지연, 승객 서비스 등 전 분야를 점검하여 조...
2018-07-06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지원 제안에 감사"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대란 관련 대한항공의 지원 제안에 "매우 감사하며 향후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아시아나항공 측은 5일 "지난 3일 대한항공 기내식 담당 임원이 연락와 기내식...
2018-07-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박삼구 금호 회장 ‘기내식 대란’ 사과…“준비하지 못한 부덕의 탓”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기내식 대란’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했다. 박 회장은 4일 금호아시아나 본관 건물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지난 1일 칭다오 병원 착공식 참석을 위해 출국한 뒤 어제(3일) 돌...
2018-07-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박삼구·조양호, 악화일로 걷는 ‘항공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잇단 악재가 불거지면서 악화일로가 이어지고 있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4월 말부터 제기된 의혹으로 사정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으...
2018-07-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논란 확대…박삼구 회장과 차별 논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가 점점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과의 차별 논란까지 대두됐다.연합뉴스TV는 4일 아시아나항공 일반 여객기는 어제(3일)까지 여전히 기내식 문제로 항공 ...
2018-07-0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사태 사과, 서비스 정상화 혼신 노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최근 벌어진 기내식 공급 사태에 대해서 사과했다. 사과와 함께 하루 속히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태는 지난 1일부터 발생했다. 이날 아시아나항공 전체 8...
2018-07-0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성수기 온라인 체크인 탑승객 이벤트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성수기를 맞아 쉽고 편리한 온라인 체크인을 이용한 탑승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유럽, 동남아, 일본 무료 왕복 항공권 및 모형 항공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2018-06-2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아시아나, 26일 항공기 접촉 사고…약 4시간 출발 지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간 접촉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오전 8시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중국 베이징행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OZ3355(이하 OZ)와 일본 오사카행 대한항공 여객기 KE2725(이하 KE)가 승객들을 태우...
2018-06-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 갤럭시 S9' 출시
아시아나항공이 삼성전자, LG U+와 함께 '아시아나 갤럭시 S9'을 출시한다.아시아나항공은 26일 서초동 삼성전자 딜라이트 전시관에서 삼성전자, LG U+와 아시아나 갤럭시 S9 출시를 위한 상호 협력하는 MOU를 체결한...
2018-06-2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25일 '헌혈 캠페인' 실시
아시아나항공은 25일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15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을 하거나 소지하고 있던 헌혈증을 기부하는 방식...
2018-06-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베트남-아름다운교실' 제4회 입학식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20일 베트남 하이즈엉성 아우 꼬(Au Co) 연회장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제4회 입학식을 실시한다.이 날 입학식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이미연 경제공사 겸 총...
2018-06-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