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오씨엘 9단지 견본주택 4일간 약 1.8만명 방문…오는 1일 1순위 청약나서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서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4일간 약 1만8000명이 방문했다.31일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에 따르면 지난 27일 문을 ...
2026-08-3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9월 1주 청약] 전국 2392가구 청약…인천에 일반분양 집중
9월 첫째 주 전국에서 2300여 가구가 청약 접수에 나선다. 아파트 일반분양은 인천에 집중되며 광주 등에서는 견본주택이 문을 열 예정이다.2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첫째 주 전국 3곳에...
2026-08-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 29일 견본주택 개관…622가구 공급
이지건설(대표이사 김철환)이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에 공급하는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 견본주택을 오는 29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28일 이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아산테크노밸리 Ab4블록에 지하 2...
2026-08-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산하에코종합건설, 인천 십정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산하에코종합건설(대표이사 이정관)이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선다.28일 산하에코종합건설에 따르면 27일 '희망공원 서측A3구역 가로주택정비...
2026-08-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시티오씨엘 9단지 견본주택 개관…VR·키즈공간 등 운영
인천 미추홀구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에 들어서는 '시티오씨엘 9단지 오션파크뷰'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28일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에 따르면 견본주택에는 주택형별...
2026-08-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KCC글라스, 층간소음 줄인 바닥재 ‘숲 소리휴’로 신축 아파트 공략
KCC글라스가 생활소음 저감 기능을 강화한 PVC 바닥재 ‘숲 소리휴’를 앞세워 신축 아파트 특판(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층간소음과 안전성, 친환경성을 고려한 바닥재...
2026-08-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청약 대박이 끝 아니다…공사비 뇌관에 시공사·조합 '가시밭길'
서울 신규 분양 단지에 수천 개의 청약통장이 몰리고 있지만 분양 흥행이 정비사업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정비사업은 분양 이후에도 공사비 상승과 사업비 조달 등 변수가 남아 있다. 갈등이 장기화하면 시...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의정부우정 A-2블록 공공분양 463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서 공공분양주택 463가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의정부우정 A-2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로...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 9월 분양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경기 광주시 쌍령동에 1249가구 규모의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2단지'를 다음 달 분양한다.2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광주시 쌍령동 산 54-29번지 일원에 지하 10층~지상 ...
2026-08-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최고 240대 1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청약에서 최고 2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됐다. 서울 서대문구 신축 아파트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청약 경쟁으로 이어졌다.2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
2026-08-2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럭셔리 새 기준’ 제네시스 ‘GV90’, 글로벌에서도 주목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의 초의 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이 첫 공개 이 후 해외 매체는 물론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적 미학을 담아 완성한 디자인 등 럭셔리 브랜드의...
2026-08-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축 아파트 하자, 불편 넘어 안전문제로…건설사 품질관리 강화에 집중
준공 1년6개월 된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시공사 SK에코플랜트의 품질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 입주민들은 사고 부위의 철근과 케미컬 앵커 시공에 의혹을 제기했고, 국토교통부와 인천...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분당 느티마을 4단지 리모델링…'더샵 분당하이스트' 9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를 리모델링하는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분당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리모델링 사업으로, 전체 1149가구 가운데 143가구...
2026-08-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첫 행보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안전 최우선’ 강조
대우건설 이강석 신임 대표가 취임 전 첫 현장 행보로 아파트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 대표는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와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주문했다.대우건설은 이...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광주 첨단3지구 마지막 민간분양…1.8만명 찾아
‘제일풍경채 첨단3지구 A6블록’ 견본주택에 개관 첫 주말까지 3일간 1만8000여명이 몰렸다. 첨단3지구 내 마지막 민간분양이라는 희소성과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가격 경쟁력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제일...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불황에도 ‘자사주 매입’ CEO들 ‘책임경영ʼ 행보 박차
주택시장 침체와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달아 자사주를 사들이고 있다. 단순한 주가 부양을 넘어 회사의 미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직접 보여주려는 행보로 ...
2026-08-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8월 4주 청약] 전국 3886가구 청약…대단지 공급은 경기에 집중
8월 넷째 주 전국에서 3800여가구가 청약에 나선다. 서울은 소규모 단지 위주인 반면 경기에서는 부천을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수도권 내에서도 물량 차이가 두드러진다.21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
2026-08-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백련산 품은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8-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검암역세권 첫 공공분양…'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441가구 공급
대우건설(대표이사 직무대행 이강석)이 인천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에서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공급에 나섰다. 전체 물량의 약 75%가 특별공급으로 배정되며 오는 31일부터 청약을 받는...
2026-08-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방화2구역 시공권 경쟁 예고됐지만…현산 단독입찰 가능성 ‘솔솔’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마지막 미시공 구역인 방화2구역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 현장설명회에는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대방건설이 모습을 드러내며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21일 정비업계에 따...
2026-08-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분양가 상승 부담에…'더 오르기 전' 신규 단지 선점 분위기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다. 공사비 부담까지 이어지면서 추가 가격 상승 전에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하려는 수요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만 지역별 흐름은 엇갈린다...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IDEA 디자인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의 래미안 조경 작품이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2026'에서 2건의 본상을 받았다. 삼성물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IDEA 수상 기록을 이어갔...
2026-08-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