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형 주택 경매 안넘기고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길 열려
앞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한 채무자가 신용대출뿐만 아닌 주택담보대출도 채무조정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주택가격 6억원 이하 등 요건을 갖춘 생계형 실거주자가 대상이며 경매로 집을 넘기지 않고 빚을 갚을 수...
2019-01-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주담대 변동금리 또 올라…5%대 육박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가 또 인상되면서 5%대에 육박하고 있다. 혼합형 주담대(5년 고정, 이후 변동) 금리가 변동형 금리보다 낮아지면서 갈아타기가 유리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5...
2019-01-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규취급액 코픽스 2% 돌파…주담대 또 오른다
신규취급액 코픽스가 47개월만에 2%를 돌파했다. 은행연합회는 15일 오후3시 2018년 12월 말 코픽스를 공시했다.잔액기준 코픽스는 1.99%로 전월대비 0.04%포인트,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04%로 전월대비 0.08%...
2019-01-1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실전 부동산] 올해 서울-지방 집값, 초양극화 전망
지난해 정부의 초강력 규제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을 이어간 서울 집값. 전반적으로 집값 조정이 이뤄지기는 했지만, 정작 서울보다는 지방의 집값 조정이 더 큰 폭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이러한 서울과 지방의 양극...
2019-01-11 금요일 | 김성욱 기자
가계대출 증가 2015년 이후 최저…은행 주담대는 우상향 지속
2018년 전체 금융권 가계대출이 75조1000억원 늘면서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규제에도 불구하고 은행권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이 늘면서 확대됐다.금융위원회가 10일 금융감독원 속보치로 발표한...
2019-01-1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 3세 경영 가속화
양재봉 대신증권 창업자의 손자이자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의 아들인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사진)이 적극적인 지분 매입에 나서고 있다. 최근 증시 침체기에 싼값으로 지분을 사들여 경영권을 강화하려는 차원으로...
2019-0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업 CEO가 뛴다②] 문창용 캠코 사장 한계차주·기업정상화 앞장…포용적 금융 선도기관 도약
[편집자주] 2018년 한해 금융공기업에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을 실천해왔다. 직원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 관심을 받고 있다. 금융공기업 CEO들의 올 한해 성과 소통행...
2018-12-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안보고서⑤]9.13대책으로 신규 주담대 연간 5~6조 축소될 것..전체 주담대의 0.7~0.8% 축소
한국은행은 20일 금융안정보고서를 통해 "최근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주택보유자의 규제지역내 주택구입 및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취급이 제한되면서 이들을 중심으로 신규 주담대 규모가 연간 5~6조원 축소될 것으로 ...
2018-12-20 목요일 | 장태민
내년부터 은행서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시점 문자로 안내
내년부터 은행 대출자가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시점을 문자로 먼저 안내받을 수 있게 된다.금감원은 고객이 금융정보 부족으로 금융거래상 불이익을 부담하지 않도록 중도상환수수료 면제시점 안내, 약정상 우대...
2018-12-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코픽스 15개월째 상승…주담대 금리 5%대 육박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인 코픽스가 15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일제히 오르며 주택담보대출 금리 잔액코픽스 기준 최대 4.82%까지 오르며 5%대 육박했다...
2018-12-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1월 가계대출 8조 증가…DSR 선수요 은행 몰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앞둔 선수요로 은행권을 중심으로 11월 금융권 가계대출이 8조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11월중 가계대출 동향(잠정)'을 발표했...
2018-1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10일부터 투기지역 내 3억 이상 주택 거래 시 ‘증여·상속·주담대’ 신고 의무화
오는 10일부터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이상의 주택 실거래 신고할 때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에 증여․상속금액을 기재하고, 주택담보대출 여부 및 기존 주택보유 여부를 포함해 신고해야 한다.국토교통부는 3일 이런 ...
2018-12-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9월말 보험사 대출잔액 219.1조…전분기 대비 3조8000억 증가
가계대출 연체율이 오르면서 보험사들이 대출 연체율이 3분기 들어 상승 전환했다. 당국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제도를 통해 대출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말 보...
2018-11-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DTI, 신DTI, DSR, 그리고 RTI
정부는 올해 1월 부동산 시장 안정과 가계부채 증가 억제를 위해 신DTI를 도입했다. 신DTI(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는 기존 DTI보다 조금 더 대출을 어렵게 하는 장치였다. DTI는 '해당' 주택담보대...
2018-11-19 월요일 | 장태민
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 16일부터 일제히 상승
주요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6일부터 일제히 오른다. 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 가 1.93%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 잔액기준으로는 1.93%로 전월대비 0.03%포인트 상승했...
2018-11-15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최대치로 증가한 10월 '기타대출'...그리고 가계대출의 큰 흐름
10월중 은행 가계대출 증가규모가 크게 늘었다. 계절적 요인, 정책 요인이 겹쳐 최근의 월별 흐름을 벗어나는 것처럼 보였다. 최근 월별 은행 가계대출 규모는 5조원대 흐름을 나타냈으나 10월 들어서 7조원대 후반...
2018-11-14 수요일 | 장태민
'집값 떨어져도' 적격대출도 담보주택만큼만 상환
적격대출에도 담보주택 가치 만큼만 책임을 지는 유한책임(비소구) 대출이 도입된다.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는 오는 12일 대출 신청분부터 적격대출에도 유한책임방식의 주택담보대출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11-1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목 이 지역] 높아진 주택금융 문턱, 집 살 때 유의점은?
문재인 정부가 또 다시 주택금융 문턱을 높였다. 지난 1월 신DTI 적용을 시작으로 지난 3월 DSR을 적용 했는데, 여기에 11월 말부터 1주택자가 청약 당첨될 경우 기존 주택을 판매하지 않으면 최대 징역 3년에 처하는...
2018-11-11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슬기로운 연말투자 가이드(1)] 빨라지는 금리인상 시계…시장 부담 불가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가계부채 증가세에 따른 금융불균형을 잇따라 언급하면서 연내 한은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졌다. 10월이냐, 11월이냐 시점만 남은 셈. 이에 따라 올 연말은 물론 내년 한...
2018-11-10 토요일 | 김민정 기자
DSR 관리지표 31일 본격화…은행 대출받기 깐깐
총부채원리금을 연소득으로 나눈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31일부터 은행권에 본격 관리 지표로 도입되면서 대출 받기가 더 까다로워진다. 은행들이 신규 가계대출을 취급할 때 '위험 대출' 비중을 따져야 하기 때...
2018-10-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지방은행장 만난 최종구 "'손쉬운 주담대 늘렸다' 비판 들어야"
지역 현장을 방문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9일 지방은행장들에게 "일부 지방은행들이 지역경제 부진 등에 대응해 중소기업 대출은 줄이고 상대적으로 손쉬운 주택담보대출을 늘림으로써 본연의 역할이 퇴색되고 있다...
2018-10-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고DSR 70% 확정…은행권 "소득증빙 어려운 거액 대출 길 막혀"
가계대출 원리금이 연소득의 70%를 넘으면 위험대출로 분류되면서 은행에서 대출 받기가 더 어려워질 전망이다.소득 증빙이 어렵거나 이미 거액 대출을 일으켜 부채가 상당하다면 신규 대출 길이 막힐 것으로 예상된...
2018-10-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SR 관리지표 도입] 고DSR 기준 70%…시중·지방·특수은행 대출비율 차등화
상환능력을 보다 깐깐히 따지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관리지표 도입에 따라 10월 31일부터 은행권에서 DSR 70%를 초과하는 대출은 고(高) DSR 위험대출로 분류된다. 고 DSR 기준과 함께 DSR 90%를 초과하는 대...
2018-10-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