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vs 신원근, 간편결제 최강자 한판 승부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를 대표하는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와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차별화된 사업 전략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박상진 대표는 금융회사, 핀테크 등과 제휴를 통해 신규 사업·서비스...
2022-06-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인터뷰]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 “롱텀 퇴직연금 맞춤 사후관리 공들여”
“영업점에서 연금 전문가를 관리 직원으로 지정하는 ‘연금마스터’ 제도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대면에서도 유선으로 자산관리컨설팅센터 서비스를 하고요. 올해 하반기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
2022-06-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조영수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장] “단계 높은 연금자산 영업환경 조성할 것”
“우리은행 퇴직연금 사업의 중심에는 평생 고객이 있습니다. 고객의 소중한 연금자산이 노후생활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우선적으로 전문화된 고객서비스와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을 실시할 것입니다.”조영수 우...
2022-06-2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케미칼 김교현 부회장 특명 “그린을 수혈하라”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롯데정밀화학과 손잡고 이차전지 소재 등 그린 비즈니스 강화에 돌입했다. 롯데케미칼은 수소·전지·리사이클링 등 그린 비즈니스 육성을 통해 ‘2030년 매출 5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2022-06-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황현식 LG유플 대표 “통신 3위? 데이터 1위 될 것” 기염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데이터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통신 3위 기업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탈통신 회사로 본격 도약하겠다는 의지다.황 사장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B2C 영...
2022-06-2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손영식 신세계百 대표의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신세계백화점(대표 손영식)은 최근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 컴퓨터’ 그리고 NFT(Non-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1위 업체 ‘메타콩즈’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백화점이 이런 테크 기업들과 손을...
2022-06-2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해외사업 키우는 삼성家…삼성ENG 1위·삼성물산 꿈틀 [건설, 다시 해외로 ①]
삼성물산과 삼성엔지니어링(삼성ENG)이 해외 건설 수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위 20개 순위 한국 건설사들을 기준으로 100개국에 달했던 해...
2022-06-27 월요일 | 김태윤 기자
[기자수첩] 가격하락에도 왜 부동산인가
부동산은 토지와 토지에 속한 건물 뿐만 아니라 해당 토지·건물재산과 관련된 ‘이권’을 의미한다. 즉 토지·건물 그 이상인 셈이다. 그리고 살면서 본인의 집 하나쯤은 거주해야 한다고 여기는 ‘생애 필수 자산’...
2022-06-27 월요일 | 김태윤 기자
[인터뷰] 민주영 키움투자자산운용 이사 “퇴직연금 적합한 ETF 적극 제안” [퇴직연금 열전 (4)]
자산운용사가 퇴직연금 성과를 좌우하는 상품 경쟁력을 두고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다. 국내 6개 운용사 대상으로 연금 대표상품부터 운용 철학까지 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키움투자자산운용의 ...
2022-06-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펄어비스‧에스엠‧하나마이크론 [주간추천종목–SK증권]
◇ 펄어비스(대표 허진영)- 2015년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PC 게임 <검은사막> 출시, 2018~2019년 모바일‧콘솔(console)로 확장- 북미‧유럽 매출...
2022-06-25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43] 하버드대로 이끈 다정한 말 한마디
피드백의 중요성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는 중고교생들에게도 ‘최재천 교수님에게 이메일을 보내면 반드시 답장을 받는다’라는 걸로 따뜻하게 알려져 있다. 최재천 교수도 애타게 누군가에게 편지를 보...
2022-06-24 금요일 | 윤형돈 FT인맥관리지원센터장
여전사 CEO, 7월 5일 이복현 금감원장과 만난다
여신전문금융업계 최고경영자(CEO)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만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금감원장은 오는 7월 5일 오후 3시 여전업계 CEO와 취임 후 첫 회동을 가진다. 카드사 7곳과 캐피탈사 4곳의 CEO가 참석...
2022-06-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 성료
기아는 해외 우수 정비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제10회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2002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된 '기아 전세계 정비사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기아 정비사들 간의 교류의...
2022-06-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 속 저가매수 유입에 상승…'필수소비재' 월마트 강세
뉴욕증시는 경기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가매수세 유입 등 영향으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4.23포인트(0.64%) 오른 3...
2022-06-2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유안타증권 “S-Oil 목표가 13만원… 2분기 또다시 최고 실적 예약”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이 원유 정제처리 업체 S-Oil(대표 후세인에이알카타니)에 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3만원을 제시했다. 러시아 발 정제마진 초강세가 예상보다 강하고 길게 이어지는 가운데 2분기 실...
2022-06-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부실 차단 위한 선제적 자금 지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금융회사의 부실차단을 위한 선제적 자금지원 제도를 미국·EU 등 주요 선진국의 운영 사례를 참조해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금융감독원,...
2022-06-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통신 케이블 시장 공략 박차
LS전선아시아(대표이사 백인재)가 UPT·광케이블 등 베트남 통신 케이블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초고속 랜 케이블 설비 증설, 베트남 최대 통신사에 광케이블 공급 등의 행보를 보인다.23일 관련 업계...
2022-06-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자산운용, '삼성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 홍콩 상장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이 블록체인 ETF(상장지수펀드)인 ‘삼성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를 아시아 시장 최초로 홍콩 금융시장에 상장한다고 23일 밝혔다.삼성 블록체인 테크놀로지 ETF는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2022-06-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금융규제 혁신지원 TF 운영 등 정부 규제혁신 적극 동참”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금융규제 혁신지원 TF를 운영하는 등 정부의 규제혁신 방침에 적극 동참하고 금융선진화를 통한 경쟁력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복현 원장은 이날 연구기관장과의 간담회를 개...
2022-06-23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카드 26번째 슈퍼콘서트 주인공은 '빌리 아일리시'... 2년 7개월만에 재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와 함께 돌아왔다. 현대카드(대표이사 정태영, 김덕환)는 오는 8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
2022-06-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파월 연준 의장, 결국 ‘경기 침체’ 가능성 인정… 3대 지수 소폭 하락 [뉴욕 증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의 제롬 파월(Jerome Powell) 의장이 결국 ‘경기 침체’ 가능성을 인정했다. 기준금리를 0.75%포인트(p) 올리는 ‘자이언트 스텝’(Giant Step)을 28년 ...
2022-06-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이승헌 한은 부총재 "기대인플레 확산 방지에 통화정책 주안점 둘 필요"
이승헌 한국은행 부총재는 23일 "물가안정에 대한 책무를 부여받은 한은으로서는 높아진 물가상승률이 기대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통화정책 운용을 통해 물가 상승세를 둔화시켜 나갈 필요가...
2022-06-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국 통화긴축 정책 지속될수록 경기침체 확률 연말 50% 이상 높아질 전망"-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경기 사이클 상 경기침체 징후가 높지는 않지만, 높은 물가 속 금리인상 긴축 통화정책이 지속되면 하반기 지날수록 경기침체 확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06-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