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한국농협김치' 일본 첫 수출 선적식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가 지난 18일 ‘한국농협김치’의 일본 첫 수출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농협김치’는 김치 종주국으로서 대표 브랜드를 육성해 대한민국...
2022-07-19 화요일 | 편집국
금리 중요성 커지는데…길어지는 한은 금통위원 공석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공석이 두 달째 이어지고 있다.3고(高)(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위기 우려가 높은 가운데 통화정책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인선이 하루라도 빨리 마무리돼야 한...
2022-07-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美 경기 침체 가능성에 애플 등 고용 축소… 3대 지수 하락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주요 은행들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애플(Apple‧대표 팀 쿡) 등 미국에서 내로라하는 기술기업들이 잇따라 고용 축소 계획을 밝히면서 내림세로 전환한 ...
2022-07-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SK하이닉스, 청주공장 증설 보류…반도체 기업 투자 잇단 '제동'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충북 청주공장 증설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9일 이사회를 열고 청주공장 증설 안건 최종 결정을 보류했다. SK하이닉스는 ...
2022-07-19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슈퍼널, UAM 내부 콘셉트 공개..."안락한 누에고치 디자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법인 슈퍼널이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내장 콘셉트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는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CCO(최고크리...
2022-07-1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저축은행에서도 '엔테크'한다 [계륵 재테크]
저축은행에서도 '엔테크(엔화+재테크)'를 할 수 있을까?미국과 일본의 금리 차이로 엔화 약세가 지속되자 환차익을 노리는 엔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 금융권에서 각종 외화관련 이벤트를 내놓으며 외화예금 유치에 앞...
2022-07-1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투, SKIET 목표가 27% 하향… “2차 전지 생산량 줄어들어”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대표 노재석)에 관해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16만원으로 27.27% 하향했다.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구매력 감소와 이전에 비해 ...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시스템, 英 판버러 에어쇼 첫 참가…UAM·우주항공·첨단 방산 기술역량 소개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 처음으로 참가하며, 글로벌 UAM·우주항공·첨단 방산 시장 판로 개척에 나선다.한화시스템은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 인근 햄프셔카운티에서 열리는...
2022-07-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리 인상 불확실성 해소에 금융주 급등… 제주은행 22%↑ [마감시황]
금융주가 활짝 웃었다. 4대 금융지주는 물론 지방은행과 인터넷 은행, 증권사 등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것이다. 상대적으로 주가가 낮은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의 경우 20%가 넘는 급등까지 보였다.최근 한국은행이...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롯데건설,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센터와 MOU 체결…시니어 레지던스 개발 박차
롯데건설이 지난 15일 서울시 성북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청산MK문화관에서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센터와 ’초고령 사회 주거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시니어타운 비즈니스모델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 E&S, 블루수소 이어 청록수소 사업 스타트…美수소 기업 ‘모놀리스’에 투자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미국 청록수소 기업 모놀리스 머테리얼즈(Monolith Materials, 이하 모놀리스)에 투자를 결정하고 친환경 수소사업을 확장한다. SK E&S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
2022-07-1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제일제당, "2025년까지 대체단백질 시장 매출 2000억원 달성 목표"
CJ제일제당(대표이사 최은석)이 오는 2025년까지 대체단백질(플랜트 베이스드) 시장에서 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제일제당은 1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CJ제일제당 플랜트 베이...
2022-07-18 월요일 | 나선혜 기자
"K-웹툰, 프랑스서도 잘 나가네"…네이버웹툰, '어메이징 페스티벌'서 인기 입증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지난 7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어메이징(Amazing)' 페스티벌에 전 세계 웹툰 플랫폼 중 단독으로 부스를 열고 프랑스 현지인들에게 ‘웹툰'을 적극 알렸다. 네이...
2022-07-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금액 17% '뚝'…외화주식 보관·결제 1위 테슬라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 등의 올해 상반기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각각 835억3000만 달러, 2079억6000만 달러로 직전 반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는 2022년 ...
2022-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증시 약세에 시가총액 '1조 클럽' 급감…올들어 56개사 '우수수'
올해 들어 주식 시가총액이 1조원이 넘는 상장사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2022년 7월 15일 기준 시총 1조원 이상 상장사는 총 232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말 대비...
2022-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IMCHI’ 시장 이끄는 임세령 대상 부회장
임세령 대상 부회장의 ‘두 마리 토기 잡기’는 성공할 것인가. 그의 두 마리 토끼는 대표 K푸드 ‘김치’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대상의 글로벌 식품 기업 도약이다. 출발점은 미국이다. 임 부회장은 국내 식품업계 ...
2022-07-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정영채 대표, 글로벌 IB 강점 살려 ‘최대 실적’ 이어간다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NH투자증권]
증권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다시 힘을 싣고 있다. 해외법인을 글로벌 투자은행(IB) 전초기지로 삼고 우량 딜 발굴에 힘쓰고 있다. 4개 증권사(NH·미래·한투·KB)별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략, 계획을 들여다본다...
2022-07-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김홍욱 NH투자증권 Global사업본부 대표 “본사-해외법인 유기적 협업으로 IB 성과”
“홍콩법인은 NH투자증권의 글로벌 주력 거점으로, 다수의 성공적인 IB 딜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성과는 본사와 법인 간 매트릭스(Matrix) 체계를 통한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이라고 평가합니다.”...
2022-07-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동남아 외형성장 집중…부코핀 정상화 잰걸음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금융지주]
은행권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글로벌사업 확대에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핵심 사업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전열을 정비하고 해외시장 ...
2022-07-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남 부회장, ‘40년’ 괌 성공 기반 동남아 사업 확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DB손해보험]
보험사들은 미국, 영국 등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 당시에도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꾀한 보험사들의 글로벌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2-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인니 시장 확대 잰걸음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KB손해보험]
보험사들은 미국, 영국 등 유럽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베트남 등 다양한 국가에 진출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팬데믹 당시에도 멈추지 않고 사업 확장을 꾀한 보험사들의 글로벌 사업현황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2-07-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목진원 대표, 이탈리아·프랑스 진출 확대 [엔데믹 시대, 금융사 글로벌 다시 뛴다 - 현대캐피탈]
카드·캐피탈사가 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해외시장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3고(高)’에 내수 시장의 불안정성이 짙어지자, 대출 규제와 조달금리 상승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시금 해외로 ...
2022-07-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구현모 “반도체 투자하는 KT, 그게 바로 디지코”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국내 AI(인공지능) 유망 스타트업들과 함께 동맹을 맺으며 AI 반도체 국산화에 시동을 건다.KT는 최근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에 300억 원 규모 전략 투자를 단행하며 ‘한...
2022-07-1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