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ATS(대체거래소) 예비인가 획득…거래소 경쟁체제 구축 박차(종합)
금융투자업계 주축의 넥스트레이드(Nextrade)가 '제2 한국거래소'가 될 대체거래소(ATS,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예비인가를 획득해 출범이 눈 앞에 다가왔다. 내년인 2024년 4분기까지 본인가 신청에 나서기로 했다.대...
2023-07-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넥스트레이드, ATS 예비인가 획득…대체거래소 출범 박차
금융투자업계 주축의 넥스트레이드(Nextrade)가 '제2 한국거래소'가 될 대체거래소(ATS,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예비인가를 획득해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19일 정례회의를 열고 넥스트...
2023-07-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커지는 퇴직연금 시장… 2분기 DC형 수익률 1위 사업자는 어디?
지난 12일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사전 지정 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되면서 400조원 규모로 커지는 퇴직연금 시장을 둘러싼 금융사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2분기 수익률을 공시했...
2023-07-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센서뷰 상장일 고객 몰리자…삼성증권, 일부 서비스 지연 발생
센서뷰 상장 첫 날 주관사였던 삼성증권 서비스가 일부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장이 시작된 오전 9시부터 8분 여 간 삼성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화면 조회 서비...
2023-07-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 인하 기대감↑… ‘장기 채권 ETF’ 한 번 투자해 볼까?
금리 인하 시기엔 어떤 상품에 주목하면 좋을까?지난 13일 한국은행(총재 이창용)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3.50% 기준금리를 조정 없이 동결하면서 시장에선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금리...
2023-07-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9개 대형 증권사, 위탁매매 탈피…IB 성장 기틀 마련 [종투사 10년, 새 도약 향해 뛴다 (상)]
2013년 도입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제도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현재까지 9곳 종투사가 탄생했다. 종투사의 그동안 성과와 글로벌IB 도약을 위한 보완 방안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지난 10년동안...
2023-07-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빈번한 증권사 MTS 오류…디지털 혁신 현황은?
자꾸 왜 이러는 것일까. ‘정보통신 기술(IT‧Information Technology) 강국’이란 말이 무색하게 증권가에선 홈 주식거래 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 및 모바일 주식거래 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
2023-07-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전자, 다시 ‘7만전자’로… 반도체 업종 강세 [마감 시황]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다시 이름값을 했다. 7만전자로 올라선 것이다.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이 완화된 데다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11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에 따르면, 삼성전...
2023-07-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증권사, '머니무브' 모시기…실적배당형 승부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본격 시행]
오는 12일 1년 유예를 거쳐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퇴직연금 사업자인 증권사들이 공격 자세를 취하는 태세다. 퇴직연금 성격 상 초반에 경쟁력 있는 상품을 담은 포트폴리오가 수익...
2023-07-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중소기업 특화 IB 하우스 색깔낸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중소기업 특화 IB(투자은행) 하우스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싣고 있다. 지난 3월 말 취임해 최근(7월 6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 서정학 대표는 그동안 IB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2023-07-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2차전지 장비' 필에너지, 일반청약 경쟁률 1318대 1…증거금 15.8조 몰려 '최대'
2차전지 장비 전문기업 필에너지(대표이사 김광일)가 일반 청약에서 15조원 넘는 증거금을 모으며 흥행했다. 필에너지는 7월 5일부터 6일까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1318대1을 기록했다...
2023-07-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 연금 자산관리 명가로 ‘우뚝’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⑤]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대표...
2023-07-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연금투자, ‘은퇴 후 월급’ 위해 필수”
“국민연금을 기본으로 퇴직연금, 개인연금까지 3층연금은 퇴직 이후 월급을 위한 필수 상품입니다.”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사진)는 2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삼성증권 연금은 선진화된 시스템, ...
2023-07-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미국 오피스 공실률 '껑충'…만기 부동산펀드 '발등에 불' [해외부동산發 경고등-증권·자산운용]
미국, 유럽 등 선진국 해외 대체투자에 적극 나섰던 우리 금융투자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공실률(空室率)이 치솟은 미국 상업용부동산(CRE)이 위기의 핵심이다.하필 부동산 침체 사이클 국면에서 해외부동산 펀드 만...
2023-06-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따따블'도 가능에…증권사들, 신규상장종목 상장일 미수거래 제한(종합)
증권사들이 잇따라 신규상장종목에 대해 상장 당일에 한해 미수거래 제한에 나섰다.'새내기주'의 공모가 대비 가격제한폭이 확대된 데 따른 리스크 관리와 투자자 보호 조치다.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대...
2023-06-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서울·충북서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로드쇼' 개최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서울 강남, 여의도와 충북 오송에서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열었다.한국거래소는 지난 6월 21일 서울 강남, 22일 서울 여의도...
2023-06-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삼성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7곳 대상 ‘상반기 임직원 교육’ 실시
금융당국이 삼성 등 금융복합기업집단 7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임직원 교육’을 실시한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21일, 금융복합기업집단 소속 금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3년 상...
2023-06-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CJ CGV, 1조원 규모 자본확충 추진…CJ㈜가 절반 가까이 부담
CJ CGV가 총 1조원에 달하는 자본확충을 통해 재무구조 안정화와 미래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악화된 재무상황을 개선하는 동시에 영화상영 중심 사업구조를 혁신해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공간 사업자로 진...
2023-06-2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증권 장석훈, 자산관리 최초 트렌드 이끈다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이 자산관리 명가(名家)로 최초 트렌드를 잇따라 이끌고 있다. ‘슈퍼리치(Super Rich)’ 자산관리, 퇴직연금, 해외주식 등에서 신호탄을 쏜 상품과 서비스가 증권가 전반에 확장되는 모습이 나...
2023-06-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 6조원 돌파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의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누적 거래금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지난 2022년 2월 세계 최초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개시하고 누적 거래액이 6조원을 넘었다고 12일 밝혔다...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활기 띠는 증시, 하반기 ‘대어급’ IPO 출격 대기
조(兆) 단위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대형 IPO(기업공개)들이 올 하반기 줄줄이 출격 대기를 하고 있다.증시 냉각 가운데 상반기에 ‘알짜’ 중소형급 IPO가 두각을 나타냈던 반면, 하반기에는 ‘대어(大漁)’급 증시 입...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사 내부통제 의지 중요…장기성과 중심 성과평가체계 필요"(종합)
금융투자회사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증권사 규모 등을 고려한 순자본비율(Net Capital Ratio, NCR) 제도 개선과 대량 환매 등 스트레스 상황 등을 반영한 유동성 산정방식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제...
2023-06-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 실수…상폐 대상 ETN 거래 유지
NH투자증권이 투자설명서에 조기청산 요건 약정을 넣지 않은 직원 실수로 상장폐지 대상 상장지수증권(ETN) 거래가 계속 유지되는 일이 발생했다.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의 'QV 블룸버그...
2023-06-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