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부 KCGI 대표 “조원태 회장 경영 퇴진” 주장…다음 달 한진 정기 주총 관심 고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과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이하 3자연합)을 형성한 강성부 KCGI 대표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퇴진을 요구했다. 경영 실패에 대한 책임을 조 회장이 져야 한다...
2020-02-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회장, 경영권 분쟁 주도권 잡아…조현아 측 이사 후보 김치훈 “현 경영진 지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주도권을 잡은 모습이다. 조 전 부사장 측이 한진칼 사내이사 후보로 내정했던 김치훈 전 대한항공 상무가 지난 17일 “현 경영진을 지...
2020-02-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적의 소리, 최상의 비행" 삼성전자 AKG 헤드폰 N700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공식 선정
삼성전자 오디오 브랜드 AKG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N700이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전용 공식 헤드폰으로 선정됐다. AKG N700은 노이즈 캔슬링 성능,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등으로 쾌적한 비행을...
2020-02-18 화요일 | 오승혁 기자
조현아 “조원태 한진칼 대표이사 연임 안돼” 반격…한진가 경영권 분쟁 점입가경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자신의 애착 사업 구조조정을 발표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게 반격했다.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한진칼 대표이사 연임 반대 의지를 드러낸 것. 조 전 부사장이 ...
2020-02-15 토요일 | 서효문 기자
김현미 국토부 장관 "신종 코로나 타격 항공업계 전방위 지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신종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은 항공업계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장관은10일 한국공항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항공, 아시아나...
2020-02-1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땅콩’이 촉발한 조현아의 위기
박근혜 정부 초창기인 2014년 12월. 우리나라는 ‘땅콩’이 촉발한 파장이 사회를 휩쓸었다. 스낵류인 마카다미아로 상징되는 항공그룹 오너가의 갑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일명 ‘땅콩 회황’으로 명명된 이 사건의...
2020-02-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조현아 경영 복귀 차단…한진칼 “호텔·레저 등 비주력 사업 구조조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 복귀를 차단했다. 오늘(7일) 열린 한진칼 이사회를 통해 조 전 부사장이 애착을 둔 호텔·레저 등 사업 부문을 구조조정 한다고...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호텔사업’ 부지 매각 결정 이은 조현아 압박카드 연이어 꺼낼까
오늘(7일) 한진칼이 이사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조현아 전 부사장이 애착을 보인 호텔사업 부지 매각을 결정해 주목된다. 해당 결정을 통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 전 부사장의 그룹 ...
2020-02-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단기 실적 부진보다 지배구조 개편이 중요”- 한국투자증권
대한항공이 올해 지배구조 개선이 이뤄질 경우 재평가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올 1분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실적을 부진을 겪을 예정이지...
2020-02-0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대한항공, 송현동부지·왕산마리나 매각 추진
대한항공이 송현동 부지, 왕산마리나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대한항공은 6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이같이 의결했다. 이날 의결을 통해 대한항공은 경복궁 근처 서울종로구 송현동에 위치한 3만6642㎡, 건...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거침없는 외국인의 한국채권 매수..외국계의 국내와 다른 접근
외국인의 견고한 국채선물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달 하순부터 중국 우한에서 폐렴 확산이 가시화되는 모습이 나타났고 글로벌 안전자산선호 기대가 커지면서 외국인은 선물 매수 강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최...
2020-02-06 목요일 | 장태민
대한항공 6일, 한진칼 7일 이사회…조원태, 쇄신안 발표로 경영 분쟁 우위 노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오늘(6일)부터 내일(7일)까지 열리는 한진칼·대한항공 이사회에서 ‘경영 쇄신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쇄신안을 통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의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 차...
2020-02-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명희·조현민, 조원태 한진 회장 지지…한진가 경영권 싸움 관심 고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경영권 싸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양 측 모두 굵직한 인사들의 지지를 얻어내고 있다.조 회장의 어머니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과 막냇동생인 조현민 ...
2020-02-0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진그룹주, 조원태 VS 조현아 ‘남매의 난’ 고조에 강세…“주주가치에 긍정적”
한진그룹 경영권을 둘러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매의 난'이 막이 오른 가운데 한진그룹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격화가 지배구조 개선으...
2020-02-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조현아 손 잡고 反조원태 전선 형성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사진)이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손을 잡았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조 전 부사장은 권 회장의 조력을 바탕으로 조 회장의 그룹 내 권한을 축소하는 전문경영...
2020-01-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크레딧] 아시아나항공, LCC 성장 등 영업환경 악화 속 주주변경 효과 기대
신용평가업계가 아시아나항공의 대주주 변경이 긍정적인 효과를 부를 것으로 기대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HDC그룹으로 주주가 변경, 유상증자에 대한 재무구조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한국기업평가(이...
2020-01-3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우한폐렴과 사스..성장률과 금융 가격변수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금융시장에선 과거 '사스' 사태와 비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 SARS)는 2002년 11월 중국에서 발생한 이후 수개월 만...
2020-01-28 화요일 | 장태민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SK 주가에는 긍정적"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어떤 결과가 나와도 SK그룹 지배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오히려 최 회장 등이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기업가치 부양에 나선다...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우한 폐렴 확산에 중국행 취소 사태...항공사들, 환불 수수료 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이 급속도로 확산하며 중국 여행 취소가 잇따르자 국내 항공사들이 중국 노선 예매 승객들의 환불 수수료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2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지난 24일...
2020-01-27 월요일 | 편집국
국토부, 23일부터 중국 우한 노선 한시적 중단
국토교통부는 23일부터 한국과 중국 우한(武漢) 간의 국제 항공노선 운항이 한시적으로 중단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인천-우한 간에는 대한항공과 중국의 남방항공이 각각 주당 4회 국제 항공노선을 개설·운항 중...
2020-01-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조현아 한진 경영권 분쟁…카카오, 반도건설 이어 복병 부상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가 복병으로 참여했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지난해 말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지분 1%가량을 매입...
2020-01-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사 설 맞이 이벤트 풍성…“알뜰하게 구매하세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카드사들이 할인, 무이자 할부,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출이 많은 설 연휴를 기회로 고객을 자사의 고정회원으로 확보할 수 있는 만큼 할인은 물론이고 주유비...
2020-01-20 월요일 | 유정화 기자
2020년 경영 시험대 오른 45세 동갑내기 오너 3세 조원태·박세창
한진그룹과 금호아시나아그룹 오너 3세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이 올해 경영 시험대에 올랐다. 1975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경영권 분쟁과 그룹 재건 등에 대한 해답을 어떤 식으로 찾을지...
2020-01-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