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도체, 25년 만에 인텔 제쳤다…매출 66조원
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매출액 620억 3100만달러(약 66조 1188억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인텔을 제쳤다. 28일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창사 이래 가장 높은 5...
2018-03-29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디스플레이 실적 악화에도 반도체 탄탄 – 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삼성전자에 대해 디스플레이 실적 악화가 아쉽지만 반도체 부문은 여전히 업황이 양호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만원을 유지했다.29일 김록호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61조원으로...
2018-03-29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주총]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 재선임…“본원경쟁력 강화 · 질적변화 이끌 것”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되면서 2021년까지 3년 더 회사를 이끌게 됐다. SK하이닉스는 28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열린 ‘제70회 주주총회’에서 박 부회장의 사내이나 재선임 ...
2018-03-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초격차 승부수…中 시안 2기 라인 착공
삼성전자가 3D V낸드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에 2기 라인을 건설한다.삼성전자는 3월28일 오전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서 후허핑 산시성 성위서기, 먀오웨이 공신부 부장, 류궈중 산시성 성장...
2018-03-28 수요일 | 김승한 기자
라이나전성기재단, 50+어워즈 대상에 이진형 스탠퍼드 의대 교수
라이나전성기재단이 50+세대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가치 창출을 위한 ‘라이나50+어워즈’의 첫 수상자로 미국 스탠퍼드 의대 이진형 교수와 사회연대은행(사단법인 함께 만드는 세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
2018-03-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IT 중소형주에 훈풍 불까...“삼성전자 관련 종목 주목”
조정 국면에 들어가 있는 IT 중소형주가 오는 4월부터 변화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삼성전자 투자와 관련된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27일 권명준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2018-03-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SDI, 중장기 성장성 기대...투자의견 '매수' -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지분법 이익 급감에도 중대형 전지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7만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6일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
2018-03-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하이닉스, 실적 안정성 확대 전망...목표가↑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서버 수요 강세가 모바일 수요 약세를 충분히 상쇄하면서 향후 실적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
2018-03-2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SK그룹 시총 1년새 40%↑…10대그룹 중 증가율 최고
SK그룹 소속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최근 1년간 40% 가까이 증가하면서 10대 그룹 가운데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국내 10대 그룹 소속 상장사의 시총과 주가 추이를 조사한 결...
2018-03-26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주총] 삼성전자 부문별 경영현황 “고부가 제품으로 사업 리더십 강화할 것”
삼성전자의 주주총회가 23일 열린 가운데 이날 의안 상정에 앞서 김기남 DS부문장 사장, 고동진 IM부문장 사장, 김현석 CE부문장 사장은 각 사업부문별 경영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이들은 현재 성과에 안주하지...
2018-03-23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소니코리아, 오쿠라 키쿠오 신임 대표 선임
소니코리아가 4월 1일부로 오쿠라 키쿠오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부문 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2015년 2월 부임한 모리모토 오사무 현 대표는 1981년 소니에 입사해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반도체 ...
2018-03-22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4년만에 20%대 ROE 회복 –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지난해 4년만에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대를 넘어선 가운데 올해도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0만원을 유지했다.22일 이재윤 연구원은 “올 1분기 ...
2018-03-22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8인치 파운드리 신규 솔루션 확대
삼성전자가 8인치(200mm) 웨이퍼를 활용한 파운드리 솔루션을 확대해 고객 지원 강화에 나선다.삼성전자는 8인치 파운드리 서비스 제품 군을 기존 4종에서 6종으로 확대하고 180나노부터 65나노까지 각 제품에 특화된...
2018-03-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평택사업장 정전 피해 500억원 수준”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평택 반도체 공장에서 발생한 정전사고 피해 규모에 대해 500억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2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2회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시상식에 참...
2018-03-2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사장,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수상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장(사장)이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상인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수상했다. 19일 한국공학한림원은 대상에 김기남 사장을 젊은 공학인상에 심태보 고려대 교수와 권성훈 서울대 전기...
2018-03-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특징주] SK하이닉스, 반도체주 기대감에 신고가 경신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종의 호황을 기대하는 전망에 힙입어 신고가를 다시 썼다.19일 오전 10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거래일 대비 0.67%. 오른 9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중 SK하이닉스는 ...
2018-03-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기남·고동진·김현석 삼성전자 사장, 3인3색 경영 세대교체 일단 성공
삼성전자 각 사업부문장인 김기남·고동진·김현석 사장단이 취임 반년을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그들이 이끌 삼성전자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지난해 10월 사장단 인사에서 신임 부문장으로 임명된 김기남...
2018-03-1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신세계그룹, 28일 채용박람회 개최…정용진 부회장 참석
신세계그룹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세계그룹과 파트너사, 서울‧경기지역 우수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방...
2018-03-18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외국인, 9일째 삼성전자 순매수…총 1조원어치 담았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으로 삼성전자를 매집, 총 1조원어치를 순매수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78%(2만원) 하락한 255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기관은 852억2800만원(3만...
2018-03-16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최태원, 국내서 ‘통 큰’ 투자 나선다…3년간 80조원 신규 사업에 사용
SK그룹이 3년간 미래 유망 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해 약 8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15일 SK그룹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SK 본사에서 최태원 회장이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는 ...
2018-03-15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SDI, 유럽 전기차배터리 매출 성장기회 확대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삼성SDI에 대해 유럽에서 전기차 배터리 매출 추가 성장 기회가 생겼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15일 노경탁 연구원은 “올 1분기 매출액은 1조9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
2018-03-15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 창립 80주년] 멈췄던 M&A·투자 시계 움직인다
오는 22일 삼성 창립 80주년을 맞아 이재용 부회장의 복귀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경영시계도 정상화 수순을 밟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부회장의 구속으로 총수 부재의 사태를 맞...
2018-03-15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