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삼성 ‘신경영 선포’ 25주년…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삼성이 7일 신경영 선언 25주년을 맞았지만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기념행사는 물론 사내방송도 없었다는 것이 삼성 측의 설명이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 삼성 주...
2018-06-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손영권 · 데이비드 은, 삼성전자 미래먹거리 발굴 ‘투톱’ 완성
현재 삼성전자가 당면한 가장 큰 현안인 ‘미래먹거리 발굴’을 이끌어갈 투톱 체제가 완성됐다. 지난해 말 삼성전자는 손영권 사장(CSO, 최고전략책임자)의 역할을 대폭 확대하고 성장동력 확보라는 중책을 그...
2018-06-07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역전 로드맵’ 주목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신기술로 파운트리사업의 새로운 기술 로드맵을 제시, 경쟁사를 역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7일 유종우 연구원은 “올해...
2018-06-07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사흘연속 상한가’ 현대사료, 과열 경고등
현대사료가 사흘 연속 상한가로 치솟으면서 과열 경고등이 켜졌다. 상장 전 공모가 기준으로 7배 수준이던 주가수익률(PER)은 32배로 5배 가까이 부풀었다. 거래량은 상장 첫날 42만주, 둘째 날 132만주, 셋째 날 24...
2018-06-05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마감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877.16p(-0.28p, -0.03%)로 마감
5일 기준 코스닥(877.16p, -0.28p, -0.03%)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였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우위, 개인은 매수우위를 보였다.외국인은 5억원, 기관...
2018-06-05 화요일 | 파봇
[14시 시황] 외국인 매도 우위... 코스닥 보합세
5일 오후 2시 0분기준 코스닥(877.58p, +0.14p, +0.02%)은 뉴욕 증시의 상승세와 외국인의 매도 우위 속에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중이다.개인은 1...
2018-06-05 화요일 | 파봇
삼성, 창립 80주년 이어 ‘프랑크푸르트 선언’ 25주년도 차분히
“국제화 시대에 변하지 않으면 2류나 2.5류, 잘해봐야 1.5류까지는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일류는 안 된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1993년 6월 7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2018-06-04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특징주] 삼성전자, 중국 반도체 가격 담합 조사에 약세
중국이 메모리 반도체 3사의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조사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식시장에서 장 초반 하락세다.4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삼성전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39% 내린 5만1100원에 거래...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닥 업종 2위주 올해 수익률 대표주 훌쩍…16%↑
올해 들어 코스닥 업종 2위주 주가가 평균 16% 상승하면서 업종 1위주 상승률을 웃돌았다. 스튜디오드래곤, 고영 등 작년 말 업종 내 시가총액 2위주였던 종목들은 업종 대표주로 부상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8-06-04 월요일 | 김수정 기자
현대사료, 코스닥 상장 첫 날 상한가(종합)
현대사료가 코스닥시장 상장 후 거래를 시작한 첫 날 상한가로 직행했다.1일 코스닥시장에서 현대사료는 시가 대비 29.92%(3950원) 오른 1만7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현대사료는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도달했...
2018-06-0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이재용 부회장, 공식 활동 신중…호암상 시상식 불참할 듯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일 열리는 호암상 시상식에 불참할 것으로 보이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상식도 총수일가 없이 간소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삼성전자 관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
2018-06-01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한솔케미칼∙솔브레인 등 주가 반등할 것”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와 한솔케미칼, 솔브레인 등 소재주 주가가 반등할 전망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1일 최도연 연구원은 “‘아이폰X’와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일시 부진했던 데 따라 올 1분기...
2018-06-0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블록딜’ 충격 딛고 상승전환…코스피 반등(종합)
삼성전자가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충격에도 불구하고 나흘만에 반등했다. 코스피도 하루만에 다시 상승 전환해 전날 하락분 일부를 되찾았다. 3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56%(13.55포인트) 오른 2422.58포인트...
2018-05-31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설비투자, 반도체・디스플레이가 29%…"편중심화 우려"
산업은행이 올해 국내기업의 설비투자 규모가 197조8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의 투자편중을 우려했다.30일 산업은행은 '2018년 설비투자 동향'을 발표, 올해 국내기업의 설비투자 규...
2018-05-3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이재용 ‘호암상 시상식’ 참석 여부 눈길…국내 첫 공식활동 될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내달 1일 열리는 ‘제 28회 호암상 시상식’ 참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암상은 고 이병철 선대회장의 인재제일과 사회공익 정신을 기려 학술·예술 및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2018-05-3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블록딜’ 충격 딛고 나흘만에 반등
삼성전자가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 충격을 딛고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02%(1000원) 오른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82% 오름세로 장을 ...
2018-05-31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지배구조 리스크 불구 기업가치 주가 웃돌아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가 남아있지만 주가가 여전히 기업 가치를 크게 밑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우 연구원은 “다른 묘수가 있지 않을까 ...
2018-05-31 목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자, 오버행 우려에 5만원선 또 붕괴…“비중확대 기회”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 매각을 공시한 가운데 30일 주식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 이상 내려앉았다. 다만 삼성전자가 견조한 펀더멘털과 배당 매력을 기반으로 6월부터...
2018-05-3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LG전자, 산업용 로봇제조 ‘로보스타’ 지분 20% 취득
LG전자가 국내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로보스타(Robostar)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오는 7월 중 로보스타가 실시하는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20%를 취득할 예정이다. 주식 수는 보통...
2018-05-29 화요일 | 김승한 기자
[뚝심 경영] 최태원 SK그룹 회장, M&A 시장서 '맹활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승부사 기질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주력 계열사인 SK하이닉스가 도시바메모리 인수를 사실상 마무리 지었다. 이는 최 회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2018-05-29 화요일 | 유명환 기자
SK하이닉스,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동반성장 전략 공유
SK하이닉스가 60여개 협력사 대표와 만나 반도체 생태계 강화 의지를 피력했다. SK하이닉스는 그 일환으로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18 동반성장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협력사와 반도체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2018-05-2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글로벌 확장 시험대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타계하면서 국내 재계 5대그룹 모두 3~4세 경영시대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를 향한 치열한 노력들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
2018-05-2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북미정상회담 파행 여파, 경협주에 제한될 것”
하나금융투자는 국내 증시에서 북미 정상회담 파행에 따른 여파가 남북 경제협력 테마주에만 제한적으로 미칠 것이라고 25일 진단했다. 아울러 현 상황을 핵심 내수주 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김용...
2018-05-25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