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 엔씨 3년 더 이끈다…“글로벌 종합게임사로 성장할 것”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플랫폼 경계를 뛰어넘어 전 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종합게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5일 판교 R&D센터에서 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1-03-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지주, 진옥동 신한은행장 이사 선임…신임 사외이사 안건도 승인
신한금융지주가 진옥동 신한은행장을 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모두 통과시켰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진옥동 기타비상무이사, 박안순(대성상사 주식회사 회...
2021-03-25 목요일 | 권혁기 기자
KTB금융그룹, 이병철 대표이사 회장 선임…그룹 시너지 경영 시동
이병철 신임 KTB금융그룹 대표이사 회장이 선임됐다. 2016년 KTB투자증권 대표이사로 취임하고, 그룹 부회장을 거쳐, 그룹 회장으로 승진했다. KTB금융그룹은 25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이병철 대표이사 부회장...
2021-03-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T 박정호, "올해 AI 컴퍼니로 전환…지배구조 연내 개편"
SK텔레콤이 이사회 독립성을 강화해 투명한 이사회 중심 경영을 선도한다. 이사회 산하 위원회를 4개로 재편해 글로벌 수준의 선진화된 지배구조도 구축한다. SK텔레콤은 25일 을지로 본사 T타워에서 제37기 정기...
2021-03-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렌터카 "2030년까지 전기차·수소차 100% 전환"
SK렌터카가 2030년까지 보유·임차하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수소차로 100%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SK렌터카는 25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환경부 주도로 열린 '제1차 K-EV100 렌트·리스 릴레이 선언식'에 ...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주금공 "올해 40조원, 분기별 10조원 ESG채권 발행…만기40년 이상 정책모기지 공급위한 장기채 확대"
주택금융공사(HF공사)는 올해 약 40조원 규모의 ESG채권을 국내외에서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HF공사는 올해 가계부채의 구조적 개선과 포용금융을 통한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ESG채권을 분기별로 약 1...
2021-03-25 목요일 | 장태민
SK㈜ 이사회 위상 강화...대표이사 평가 권한도 부여
SK㈜가 이사회에 대표이사 평가, 중장기 전략 수립 등 경영 핵심분야에 대한 심의 권한을 추가로 부여하는 등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 재혁신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K㈜가 추진하는 지배구조 혁신 전략의 골자...
2021-03-2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한카드, 기업의 디지털 책임 경영 발표…디지털에 ESG 내재화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CDR(기업의 디지털 책임) 경영을 발표하면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사업 프로세스에 ESG 전략을 내재화할 계획이다.신한카드는 25일 CSO(지속가능경영책임자)를 중심으로...
2021-03-2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오비맥주 배하준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관련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국민 아이...
2021-03-25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금융, 함영주 ESG부회장 임명…ESG경영 강화 체계 구축
하나금융그룹이 ESG·글로벌·플랫폼 3대 전략 달성을 위한 2021년 지주사 조직 개편을 단행한 가운데 함영주 부회장이 ESG부회장으로,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디지털부회장으로 중용돼 눈길을 끈다. 24일 하나금융그룹...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카드뉴스] KT&G의 ESG경영
2021-03-24 수요일 | 편집국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ESG인증 후순위채권 발행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 ESG인증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미래에셋생명은 24일 업계 최초로 ESG인증을 받은 1500억원 규모 후순위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24일 열린 이사회에서 후순위채...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제주은행, 서현주 행장 재선임…ESG경영 본격화
제주은행이 서현주 현(現) 행장을 재선임했다. 제주은행은 24일 본점 대강당에서 ‘제6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며, 서현주 행장이 재선임됐다고 밝혔다.이날 주총에서는 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미래에셋증권'으로 새 출발…최현만 수석부회장 대표이사 연임(종합)
새 사명으로 출발하는 미래에셋증권이 최현만 수석부회장을 5년 연속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재식 사장은 신규 대표이사로 임명돼 새로운 2인 체제가 구축됐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을지로 센터원 빌딩(본사...
2021-03-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파워 조사 2년 연속 8개 부문 1위 수상
신한금융그룹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3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2년 연속 8개 부문에서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이마트, 김연미 성대 법전원 교수 선임…'첫 여성 사외이사'
이마트가 기업분할 이후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마트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연미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부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김 이사는 감사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
2021-03-24 수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금융투자, 이은형 신임 대표 취임...“디지털·글로벌·ESG에 집중”
하나금융투자는 24일 개최된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이은형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신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에게 드리는 글’에서 “지금의 격변하는 환경이 위기가 될 수...
2021-03-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24대 대한상의 회장 취임…“시대 요구 사회가치 창출 등 적극 행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늘(24일) 제24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가치 창출 등 적극적인 행보를 걷겠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날 오전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
2021-03-24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하언태 현대차 사장 "올해가 車시장 판도 분수령…현대차만의 ESG 선보일 것"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올해 자동차 업계 판도를 결정 짓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작년 질적 성장을 계승하고 중국 등 부진사업에 대한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현대차는 24일 제53기 ...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 ESG 추진위원회 출범...“ESG 경영 시동”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위원회 및 TF(태스크포스)를 출범시켰다고 24일 밝혔다. NH아문디운용 측은 “SRI(사회책임투자), ESG 투자를 도입 초기부터 선도...
2021-03-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포스코건설, 1400억 원 규모 ESG채권 발행…친환경·사회기여 강화
포스코건설이 1,4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다. ESG 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 녹색채권(Green Bond), △사회적 채권(Social Bond) △지속가능...
2021-03-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 VBA 가입…SK 등과 ESG 측정 모델 개발 참여
신한금융그룹이 아시아 금융사 최초로 ESG 화폐 가치 측정 글로벌 표준 모델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 연합인 ‘Value Balancing Alliance (이하 VBA)’에 가입했다. 24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VBA는 지난 2019년 8월 출...
2021-03-2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LG화학, 플라스틱 100% 선순환 시스템 구축 추진…"ESG 차별화"
LG화학이 플라스틱 100%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23일 밝혔다. 플라스틱 생산부터 수거·재활용까지 총망라한 차별화한 ESG 사업 모델을 만든다는 각오다. 시작은 화장품 용기 분야다. LG화학은 국내 스타트업...
2021-03-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