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ESG금융 원칙’ 제정…사업별 의사결정에 ESG 요소 반영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금융지원 등 사업별 의사결정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반영하기로 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23일 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ESG경영위원회’를 열고 그룹 ‘ES...
2021-04-2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1분기 실적] 하나금융투자, 1분기 순이익 1368억원...전년比 193%↑
하나금융투자는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1368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467억원) 대비 192.9% 오른 실적이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과 매매평가익 등 일반영...
2021-04-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1 1분기 실적] 신한캐피탈, 그룹 GIB부문 실적 기반 순이익 592억 시현
신한캐피탈은 투자자산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대비 38.6% 넘는 수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그룹 GIB 사업부문의 한 축을 담당하며 IB, 기업금융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신한캐피...
2021-04-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흥국화재, 페르소나 ‘흥국화’ ESG활동과 함께 선봬
흥국화재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흥국화재 임직원 페르소나 '흥국화'를 소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달 입사한 신입사원 '흥국화'는 금융권 최초의 페르소나다. 흥국화재는 가상의 인물인 '흥국화'를 통해 소소한...
2021-04-2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자산운용, 국내 1호 정책형 뉴딜 인프라펀드 출시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1호 정책형 뉴딜 인프라펀드인 ‘신한 그린뉴딜에너지 전문투자형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3호’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KDB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앞서 지난해 12월 ‘202...
2021-04-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한화, 녹색채권 첫 발행
㈜한화는 ESG 채권 중 하나인 녹색 채권을 처음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녹색채권은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사업 관련 자금 조달을 위한 특수목적 채권으로 공인기관 인증을 받아야 발행할 수 있다. ㈜한화는 투...
2021-04-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변화하는 보험 산업 대응…‘마이크로인슈어런스’ 국내 도입해야”
마이크로인슈어런스가 변화하는 보험 산업의 대응책이 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윤진 보험연구원 연구원은 지난 12일 ‘해외보험회사의 마이크로인슈어런스 활용 사례 및 시사점’ 리포트에서 이같이 밝혔다.마...
2021-04-2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 국제 검증기준 인정 받아
신한카드가 최근 2년간의 ESG 경영성과를 담아 발간한 ‘신한카드 ESG 성과보고서(2019~2020)’가 국제 검증기준에 부합한 공식 검증 절차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신한카드 관계자는 “국제기준인 GRI(Global Rep...
2021-04-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SK E&S, 중기 탄소 중립·ESG 도우미 나서
SK E&S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 2.0’ 첫번째 주자로 선정,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전환을 위한 특급 도우미로 나선다.SK E&S는 22일 서울 구로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
2021-04-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필립모리스, ESG 경영 가속화…비연소 제품군 매출 23% 이상 차지
한국필립모리스가 "실질적 성과 내는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경영에 속도 낼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백영재 한국필립모리스 대표는 "성인 흡연자들을 위한 과학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겠다"라며 "'담배연기 없...
2021-04-22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하나금융투자, 5000억 유상증자 추진…자기자본 5조 눈앞
하나금융투자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이번 증자로 자기자본 5조원대 증권사로 도약을 바라보게 됐다. 하나금융투자는 보통주 745만주 신주를 발행해 모회사인 하나금융지주에 배정하는 주주배정 유상증...
2021-04-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손해보험, ESG 경영 기반 홈페이지 개편
KB손해보험이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ESG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 KB손해보험은 ‘ESG 경영’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ESG 경영활동 등을 공시했다. ESG 선도 기업으로서 차별화된 ESG ...
2021-04-2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스파크플러스, 지구의 날 맞아 그린 데이터 공개… ’고고챌린지’도 참여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 목진건)가 지구의 날을 맞아 사무실 공유를 통해 연간 1만 5천 그루의 소나무를 심을 수 있는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파크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확장할 총...
2021-04-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자산운용, 국내 최초 일반 공모펀드에 ESG 기준 적용
신한자산운용은 전사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신한아름다운SRI그린뉴딜펀드’에만 적용되고 있는 ESG등급 BB종목의 보유 비중 70% 이상의 기준을 일반 공모 주식형펀드에 적용한...
2021-04-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DGB생명, 기부활동 통해 ESG 가치 실현 앞장
DGB생명보험이 다양한 물품의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함께하고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DGB생명보험은 21일 사내 독서토론 동호회 ‘미라클런치’ 회원들이 동호회 활동에 활용했던 도서 100여...
2021-04-22 목요일 | 임유진 기자
SK건설, 국내∙베트남 ‘탄소배출권’ 속도…ESG경영 본격화
SK건설(안재현 대표)이 탄소배출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건설은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에 집중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SK건설은 베트남과 국내에서 각각 재생에너지 기반의 ‘온실...
2021-04-2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저축은행도 ESG경영에 동참…ESG경영위원회 설치 추진
저축은행 업계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경영에 동참하기로 했다. 저축은행중앙회 차원에서 ‘ESG경영위원회’를 설치하고, 저축은행의 ESG경영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
2021-04-2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IPO 포커스] SKIET “글로벌 분리막 시장 선두 지위 굳힐 것”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프리미엄 분리막 시장에서 회사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늘려 시장 선두 지위를 굳건히 하겠습니다.” SK이노베이션의 소재사업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2021-04-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CU, 업계 최초 전기차 배송 시행… 전기차 1대당 탄소 연간 2t 감축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상품 공급 배송 차량에 전기차를 도입하며 친환경 녹색 물류로의 전환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CU는 오늘부터 업계 최초로 점포에 상품을 공급하는 배송 차량에 전기차를 도입한다. CU는...
2021-04-2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금융, '2030년까지 ESG 금융 60조원 추진' 등 구체적 계획 수립
하나금융그룹이 2030년까지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금융에 총 60조원을 추진한다.하나금융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란 구호에 걸맞은 실천을 위해 ESG 중장기 추진 목표 '2030 & 60'과 '제로 & ...
2021-04-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T,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중간성과 발표회 개최
KT가 자사의 기술 및 노하우 공유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KT는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사옥에서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 중간 성과 발표회를 가졌다고 22...
2021-04-2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친환경보다 집값 낮추는 게 낫지 않나요?” 계륵 된 ESG에 건설업계 속앓이
“환경오염이 적은 친환경 건축자재로 건설을 하려면 아무래도 그만큼 비용이 늘어나는데, 사실 그게 다 분양가로 연결될 수밖에 없거든요.” 건설업계 한 관계자의 말이다. 정부의 그린뉴딜 장려 정책에 맞춰 ...
2021-04-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천농협, '제 51회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지역본부 정문에서 범인천농협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2050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 51회 지구의 날' 기념 캠페인을 개최 21일 했다고 밝혔다...
2021-04-22 목요일 | 편집국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