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키움 그린뉴딜 인프라펀드’에 1000억 투자
NH농협은행은 한국판 뉴딜에 투자하는 ‘키움 그린뉴딜 인프라펀드’에 앵커 투자자로 참여한다고 20일 밝혔다. 키움그린뉴딜인프라 펀드는 그린스마트스쿨 등 국내 사회기반시설에 투자하는 약 3000억원 규모의 블라...
2021-05-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LG전자, 'ESG 대학생 아카데미' 모집…"서류전형 가산점 부여"
LG전자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ESG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2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ESG 대학생 아카데미’를 모집한다고 밝...
2021-05-20 목요일 | 정은경 기자
CJ대한통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통해 ESG 성과 공개
CJ대한통운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ESG 관련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했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CJ대한통운의 친환경 녹색물류 실천 성과가 두드러진다는 평이다. CJ대한통운은 2019년부터...
2021-05-2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LG생활건강, '마이히어로' 캠페인 360여 가정 참여…성황
LG생활건강이 지난 1월부터 진행해온 이른둥이 응원 캠페인 '마이히어로 키트'를 4개월 간 360여 가정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힘내라 이른둥이 마이히어로 키트' 캠페인은 엘지유니참 기저귀 브랜드 '마미포코'...
2021-05-2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GS건설,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 선포…ESG 체계 강화
GS건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의 도입을 선포했다. GS건설은 20일 글로벌 경쟁시대에 대응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도...
2021-05-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마트, LG생활건강과 협업…'친환경 가치소비' 상품 판매
이마트가 LG생활건강과 함께 '친환경 가치소비' 상품을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는 LG생활건강이 출시한 환경을 고려한 생활용품 10종을 선보이고 이를 포함한 100여 개 생활용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
2021-05-20 목요일 | 나선혜 기자
대한상의, 27일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 포럼' 개최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7일 20시부터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비즈니스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ESG·그린기술 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오는 5...
2021-05-1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국민연금, 'ESG의 새로운 길' 책 발간…21일 포럼 개최
국민연금공단이 '국민연금이 함께하는 ESG의 새로운 길' 책을 20일 발간하고, 이에 맞춰 21일에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ESG 플러스 포럼' 행사도 개최한다.국민연금공단은 이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책 발...
2021-05-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롯데GRS, 롯데리아 ‘드링킹리드’ 도입… ESG 경영 행보 지속
롯데GRS가 빨대 없이 음용이 가능한 ‘드링킹리드’를 롯데리아 직영점 100개점에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롯데GRS는 지난 2018년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커피 전문점 브랜드 엔제리너스에 도입한 ‘드...
2021-05-1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한화자산운용, 제1차 ESG위원회 개최…위원장에 김솔 한국외대 교수
한화자산운용은 1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개최해 사외이사인 김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3일 소집된 제1차 위원회에 대표이사 등 이사 3인...
2021-05-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사업보국(事業報國)’ CJ주식회사, ESG위원회 신설
CJ그룹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ESG경영을 가속화한다. CJ주식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CJ그룹은 위원회 설치를 통해 지주사를 비롯한 주요 3개 계열사에 대한 ESG거버넌스(환...
2021-05-18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최태원 SK 회장 "ESG 경영 성과, 한미관계 발전에 중요한 역할"
최태원 SK 회장(사진)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가 한미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이 친환경 사업으로 분류되는 배터리 분야에서 대미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
2021-05-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DGB금융, ‘창립 10주년 기념’ 사회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 전달
DGB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책임 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DGB금융지주 창립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역 사회 복지시설에 친환경 차량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진행된 전...
2021-05-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증권, MSCI와 ESG 전략적 제휴 맞손
삼성증권은 업계 최초로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인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ESG 리서치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삼성증권은 17일 MSCI와 ESG 관련 ...
2021-05-1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장태민 칼럼) 암호화폐와 머스크의 위험한 트윗
4월 한 때 8천만원을 웃돌았던 비트코인 가격이 5천만원대로 추락했다. 일론 머스크의 발언에 따라 비트코인을 포함한 자상자산들의 가격이 춤을 췄다. 머스크는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 등 코인 소유자들의 든든한 지...
2021-05-17 월요일 | 장태민
빌리프, ‘허브 부케 컨센트레이트’ 출시
LG생활건강의 빌리프가 15종의 허브와 비타민을 담은 ‘허브 부케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빌리프가 선보인 ‘허브 부케 컨센트레이트’는 15종의 허브와 비타민이 들어간 제품으로 브라이트닝, ...
2021-05-17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카드, 4.5억 달러 규모 ESG 해외 ABS 발행
롯데카드가 지난 14일 4억 5000만 달러 규모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ESG채권 중 하나인 ‘소셜 본드(Social Bond)’로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셜 본드는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
2021-05-1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SK텔레콤, ‘티움’ 온택트 투어로 2051년 미래도시 선보인다
SK텔레콤이 자사의 ICT 기술을 대거 적용한 30년 뒤인 2051년의 미래 모습을 구현한 도시 ‘하이랜드’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지난 15일 3차원 공간을 실감나게 인식하는 메타버스를 구현한 ‘텔레포트룸’, ...
2021-05-1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ESG, 일시적 유행 아냐…생존 위해 변화해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세밀하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축사 “ESG 주도해야 할 시점”
“이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브랜드홍보나 리스크 관리를 넘어선 기업생존과 한국 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야 할 시점입니다.”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2021-05-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ESG, 국가별 패권 등 글로벌 경제 전략 바꿨다”
이형희 SK수펙스협의회 SV(Social Value) 위원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국가별 경제 전략을 바꿨다고 강조한다. 친환경을 중심으로 국가별 성장 전략이 의무화됐다는 분석이다.◇ EU, 올해 플라스틱세 도입...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인터뷰]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ESG 구체적 방안은 경제 가치 창출”
지난해 하반기 국내 경제계 키워드로 등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타깝게도 ESG의 구체적인 방안은 미흡하다. 왜해야할지는 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는 모르는 상황이 길어지고 있다.2019년부터 SK그룹 SV(S...
2021-05-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