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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 “ESG 경영, 기업 CSR 평가하는 지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11 16:47 최종수정 : 2021-05-11 17:22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이 ‘ESG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지표’라고 밝혔다./사진제공=본사취재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이 ‘ESG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지표’라고 밝혔다./사진제공=본사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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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윤진수 기업지배구조원 사업본부장은 ESG경영은 기업이 사회적 책임 활동(CSR)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지표라고 설명했다.

윤진수 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포스트 코로나 지속경영 ESG에서 답을 찾다에서 “ESG CSR 다른 개념이 아니다라며 “ESG경영을 종합적으로 보면 기업의 CSR 활동을 측정하고 방향성을 나타내는 기준이라고 밝혔다.

본부장은기업의 의사결정에는 주주를 비롯한 근로자, 소비자 정부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존재한다라며 이해관계자의 의사를 파악해 경영에 반영하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CSR 활동을 열심히 해야 하고, CSR 활동을 하기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기준이 ESG”라고 언급했다.

본부장은요즘 투자자들이 책임투자, ESG수준을 고려하고 기업 가치를 높일 있는 명확한 방안을 기업에게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졌다라고 말하며주주들은 ESG 투자와 장기투자, 주주 활동을 통한 기업 개선을 기준으로 투자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본부장은기업의 부도덕한 행위가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을 있으며 미래 세대인 MZ세대들은 이러한 행동에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라며결국 기업관리가 기업의 이익 창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기업은 필연적으로 ESG경영을 받아들일 밖에 없을 이라고 전망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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