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중은행 최초 ‘적도원칙 이행보고서’ 발간
신한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적도원칙 이행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9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적도원칙을 채택한 이후 9개월 만이다.적도원칙이란 대규모 계획사업으로 야기될...
2021-06-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R, 대한적십자사 동부하나센터와 취약계층 고용창출 확대 MOU 체결
SRT 운영사 SR(권태명 대표이사)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하나센터와 사회 취약계층의 고용창출 및 사회봉사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SR은 10일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
2021-06-11 금요일 | 권혁기 기자
DL이앤씨, ESG채권 흥행 성공…회사채 발행에 7250억 원 몰려
DL이앤씨의 제1회 회사채 발행에 7250억 원의 자금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분할 전 대림산업이 2015년 공모채 시장에 진입한 이후 최대 금액이다. DL이앤씨는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 건전성과 ESG 채권...
2021-06-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ESG경영 속도낸다
NH농협손해보험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투자를 확대한다. 농협손보는 10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열린 ‘농협손해보험 제2차 ESG자문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농협...
2021-06-11 금요일 | 임유진 기자
대기업 ESG위원회 주축은 60대·교수·남성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대기업들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있다. ESG위원회 구성원은 60대, 교수, 남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우리금융, 서울산업진흥원과 스타트업 지원 협약
우리금융지주는 서울산업진흥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도시문제 해결에 특화한 스타트업(Start-up)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양사는 협약을 통해 ESG‧도시문제 해결 특화기업을...
2021-06-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금융, 1500억 ESG 펀드 조성... ‘한국판 뉴딜’ 투자 박차
NH농협금융지주는 범농협 계열사가 공동 투자해 그린뉴딜 인프라 ESG(환경‧사회‧지배 구조) 펀드를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그린 뉴딜 인프라 ESG 펀드는 그린에너지 분야,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농업 관련 뉴딜 ...
2021-06-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CJ제일제당, ‘인권경영 체계’ 본격화…UN 아동노동 근절 동참
CJ제일제당이 유엔(UN)의 아동노동 근절 노력에 동참하며 ‘인권경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CJ제일제당 이사회 내 지속가능경영 위원회의 첫 심의 안건 중 하나로, 임직원은 물론 자회사와 ...
2021-06-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차증권, 1.5조원 규모 ‘수소경제도시 전환 MOU’ 체결
현대차증권은 10일 환경부·충남·논산시·롯데건설 등과 1조5000억원 규모의 수소경제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정애 환경...
2021-06-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대한토지신탁, 충북 진천 옹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
대한토지신탁이 지역사회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토지신탁(이훈복 대표이사)은 10일 협약식을 열고 충청북도 진천군 옹암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이날 이훈복 대한토지신탁 대표이사, 송기섭 진천...
2021-06-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百, 이사회 내 ESG 경영위원회 신설
현대백화점이 사내에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한데 이어 이사회 내에 ESG 경영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10일 경영 이사회를 열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 경영위원회’...
2021-06-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코람코자산신탁, 블라인드펀드로 ‘이스트센트럴타워’ 매입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 지속성장오피스 블라인드펀드 1호(지속성장 블라인드 1호)’의 첫 번째 투자처로 서울 동부권 최대 규모 오피스빌딩인 ‘이스트센트럴타워’로 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속성장 블라인드 ...
2021-06-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은행, ESG 우수기업 대출 출시...“최대 연 0.8%p 우대금리”
BNK부산은행은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우수기업대출'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출 대상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평가등급이 BBB 등급 이상...
2021-06-1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8퍼센트·렌딧·피플펀드, 온투업 최종 등록…“중금리 대출 활성화 앞장”
8퍼센트와 렌딧, 피플펀드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최종 등록을 마치면서 최초의 온투업자가 탄생했다. 지난해 12월에 등록 신청을 마친 후 약 6개월 만이다. 차별화된 대출 상품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
2021-06-1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효성, 이사회 의장에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재계 최초 여성 의장
효성이 재계 첫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효성이 지난달 발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사외이사인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을 이사회 의장으로 지난 3월 선임했다.김명자 전 장관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
2021-06-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농협은행, 디지털챌린지 5기 스타트업 데이 개최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NH 디지털 혁신 캠퍼스에서 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육성‧협업 프로그램 ‘NH디지털챌린지(Challenge)+’5기 선발을 축하하는 ‘스타트업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
2021-06-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LX공사, ‘ESG경영+국민 생각’ 공모전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LX공사)가 ESG경영과 공공혁신 부문의 과제 발굴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9일 LX공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ety), 지배구조...
2021-06-09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반도건설, ‘3D 프린팅 건설공법’ 도입...ESG 경영 박차
최근 반도건설(박현일 사장, 반도 유보라)은 지역 문화 사업 참여, 친환경 건설공법 도입 등 한발 앞선 ESG 경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반도건설은 3D 프린팅 건축 기업인 하이시스와 8일 반도건설 본사에서 ‘3D 프린...
2021-06-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신한생명, 급여 끝전 모아 1억원 기부…도시 숲 조성
신한생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 열매)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관에서 열린 후원금 전...
2021-06-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자료] 지주회사, 새로운 국면 전개 - 메리츠證
■ [지배구조 테마의 퇴장] - 지난 몇년간 지주회사 투자의 한 축을 담당했던 지배구조 테마는 2021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마무리 국면 진입- 특히 지배권 승계 및 강화 수단으로 활용된 인적분할은 높아진 비용 부담...
2021-06-09 수요일 | 장태민
“LG유플러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기업가치 상승 기대”- SK증권
LG유플러스가 자사주 매입 및 중간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9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유플러스가 전일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것에 대해 배당투자자 및 장기 투자자의 신규 유...
2021-06-09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롯데마트, 플라스틱 트레이 없앤 '조미김' 출시
롯데마트가 ESG경영 일환으로 '조미김'의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환경적 가치 소비가 대두되면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환경을 생각한 에코패키지...
2021-06-0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LG유플러스, 창립 이래 첫 자사주 취득…"주주가치 제고"
LG유플러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자사주 취득’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기업가치 제고 및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위해 1000억원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
2021-06-08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