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상반기 주택·신사업 흥행 쌍끌이…하반기 3400여가구 공급 예고
반도건설이 올해 주택사업 뿐만 아니라 신사업 및 사업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택지 공급 감소에 대처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공사, 정비사업, 디벨롭 사업 수주 등 사업다각화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
2021-08-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7월 채권 중장기 금리 하락…외인 국내 채권 보유잔고 사상 최고
7월 국내 채권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중장기물 위주로 금리가 큰 폭 하락했다.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잔고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가 10일 발표한 '2021년 7월 장외채권시장동향'에 따르면, 국...
2021-08-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CJ대한통운, 투썸플레이스와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 구축…탄소ZERO 본격화
CJ대한통운이 투썸플레이스 매장 내 1회용 플라스틱컵을 회수하는 ‘친환경 순환물류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수된 플라스틱컵은 친환경 아이템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CJ대한통운은 투썸플레이스와 ‘...
2021-08-1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LG전자, '2030 탄소중립' 속도 낸다…글로벌 캠페인 참여
LG전자가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품의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탄소중립 2030’ 목표를 추진하고 있는 데 이어 제품을 사용하는 단계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까지 줄인다. LG전자는 최근...
2021-08-11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이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등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 MOU 체결
SK이노베이션은 11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후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프로그램을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확...
2021-08-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포스코그룹, 친환경 강건재 솔루션으로 건설산업 ESG 선도
포스코그룹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빌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안전을 테마로 이노빌트(INNOVILT) 제품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코리아빌드는 1986년에 시작해 35년...
2021-08-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칠성음료, ESG위원회 설립…노사 공동 선포식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10일 본사에서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ESG경영 노사 공동 선포식을 진행했다.롯데칠성음료는 11일, ESG위원회를 설립하고 백원선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롯데칠성음료 ESG위원회...
2021-08-11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애경그룹, 4개사 안전환경보건 협의체 구축
애경그룹이 전사적 안전환경보건(EHS)경영과 협의체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의체 구축은 애경그룹의 ESG경영 일환으로 이뤄졌다.애경그룹의 애경산업, 애경유화, 애경화학, AK켐텍 등 주요 B2C, B2B 4개사...
2021-08-1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CJ ENM, ESG경영 본격 시동…지속 가능한 기업 도약 박차
CJ ENM이 본격적으로 ESG경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CJ ENM은 “ESG경영의 효과적인 추진기반과 실행체계를 수립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5월 CJ ENM은 E...
2021-08-11 수요일 | 나선혜 기자
LG화학, 재생에너지 직접 구매로 중국 내 배터리 소재 전 밸류체인 RE100 달성
LG화학이 중국 배터리 소재 전 밸류체인에서 RE100을 달성하는 등 전세계 사업장 재생에너지 전환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화학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취저우(衢州) 전구체공장(Huajin New Energy Materials)...
2021-08-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결원, 제로페이 전자영수증 내 결제 상세내역 데이터 제공
앞으로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바코드를 스캔하는 CPM 방식으로 결제하면 전자영수증을 통해 어떤 품목을 얼마에 구입했는지 등 결제 상세내역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한국전자영수증과 제로페...
2021-08-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KB손보, '상생캠페인' 실시…전국 건물 관리자 400명에 보양식·영상카드 전달
KB손해보험은 10일, 말복을 맞아 전국 빌딩·사옥관리자(환경미화원, 보안 및 안내원, 시설관리자 등) 400여 명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상생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상생캠페인은 삼계탕과 수박주...
2021-08-10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카드, 2000억 규모 ESG채권 발행…영세·중소 가맹점 지원
롯데카드의 ESG채권 누적 발행액이 854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카드는 영세·중소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ESG채권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2021-08-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권 ES 성과 경쟁] 친환경·사회공헌 활동 펼치는 카드사…지속가능경영 실천 ‘앞장’
국내 주요 전업카드사들이 E(환경)·S(사회)·G(지배구조) 경영을 펼치는 가운데 ‘E’와 ‘S’ 부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주요 카드 상품과 연계해 친환경 혜택을 제공하고, ESG채권을 발행하며 친환경과 사회적 ...
2021-08-1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ES 성과 경쟁] 은행, 친환경 인증·전기차 전환 속도…포용금융도 확대
은행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환경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성과 올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 환경‧에너지경영 관련 국제 표준 규격...
2021-08-1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ES 성과 경쟁] 탄소배출량 줄이고 친환경 투자 늘리고…보험사 ESG경영 박차
금융권이 올해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도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SG전담 위원회를 신설하고 환경인 E와 사회공헌 S에는 소기의 성과도 보이고 있다.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
2021-08-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대구은행, ESG 우수기업 우대 특별대출 상품 출시
DGB대구은행은 9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우대금리 등을 제공하는 ‘ESG 그로우 업(Grow-Up)’ 특별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성 평가등급 BB...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저축銀, 충북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강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충북교육청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 청소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청주시에 위치한 충북교육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2021-08-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교보생명,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교보생명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지속가능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 모두로...
2021-08-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편의점과 배스킨라빈스가 만나다…GS리테일, 배달 서비스 확대
GS리테일이 지난 6일 친환경 도보 배달 플랫폼 ‘우친-배달하기’에서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를 추가, 향후 SPC브랜드까지 배달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우친-배달하기’는 GS리테일이...
2021-08-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자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추진 8퍼센트·렌딧·피플펀드…주요 신용대출 상품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1호’ 업체인 8퍼센트와 렌딧, 피플펀드가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을 본격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이들은 자체 구축한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해나가며 신용평가의...
2021-08-0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씨티은행, 파나마 메트로 건설사업 신디케이트 주관…2.3조 규모
한국씨티은행은 국내 건설사 컨소시엄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 단독 주관사로 참여해 중장기 수출 채권 매입 방식의 20억달러(약 2조3000억원) 규모 신디케이트 금융 자문을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씨티...
2021-08-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