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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수 NH저축은행 사장,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 비전 선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1 14:23

DT혁신·내실성장·ESG경영·인재확충 제시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임직원대표들이 지난 9일 ‘함께하는 100년 농협,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NH저축은행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앞줄 왼쪽)와 임직원대표들이 지난 9일 ‘함께하는 100년 농협,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사진=NH저축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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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새로운 비전으로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을 채택하고, 모바일 금융플랫폼 ‘NH FIC Bank’를 고도화해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NH저축은행은 지난 9일 NH저축은행이 나아가야할 지향점인 ‘함께하는 100년 농협,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을 비전으로 채택하고,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NH저축은행은 ‘함께하는 100년 농협,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 비전 달성을 위해 △DT혁신 △내실성장 △ESG경영 △인재확충 등 4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DT혁신은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디지털 기반의 금융 혁신으로, NH저축은행은 새로운 사업과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해 디지털 금융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업무의 디지털 전환으로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내실성장은 사업추진 역량 강화로, 지속 성장 가능한 수익창출력 증대를 위해 수익성 중심의 영업기반을 다각화하고, 리스크 관리 강화로 자산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로 했다.

NH저축은행은 ESG경영을 통해 기업의 ESG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농협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인식하며 공익적 가치 실현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적기 대응 가능한 전문인력 확대로 NH저축은행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NH저축은행은 디지털 기반 초우량 저축은행 비전 실행력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경영전략에 반영하여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NH 픽 뱅크를 지속 고도화하여 고객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 출시할 계획이다.

최광수 대표이사는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고객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반의 금융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NH저축은행은 향후 업계 내 초우량 저축은행이 되기 위한 비전을 선포함으로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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