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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의 두 남자’ 손재일·김희철 “올해도 이상무”
한화그룹 방산과 조선 부문을 이끄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된다. 두 사람 모두 김동관 부회장 핵심 참모진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각 사업 분야에서...
2026-01-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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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4수’ KT맨 박윤영의 3가지 숙제
KT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을 낙점했다. 박윤영 사장이 어떤 ‘정상화 리더십’을 보여줄지 업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해킹 사고와 내부 혼란이 겹친 KT가 다시 안정 항로를 찾을 수 ...
2026-01-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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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호 대표, 패션 플랫폼 넘어 ‘무신사 월드' 꿈꾸다
“한국의 문화적 저력을 바탕으로 K-패션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하고, 기술과 커뮤니티를 결합해 새로운 패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혁신적인 리더입니다.”지난해 10월 영국 패션 전문 매체 ‘더 비즈니스 오브 패...
2026-01-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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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5000으로 달리는 적토마, 코리아 프리미엄을 묻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벽두, 여의도의 공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붉은 말’의 해라는 상징성이 주식시장의 붉은 상승 그래프와 맞물려 묘한 흥분을 자아냈다. 지난 연말, 우리 증시는 마의 벽으로 여...
2026-01-1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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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 '1년 더'…종합운용사 강화·생산적금융 실행 임무 [우리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최승재 우리자산운용 대표가 재신임을 받았다.종합자산운용사로서 균형 성장을 강화하고, 그룹의 생산적금융 투자 펀드 주관 등 지원 임무도 맡았다. '통합' 우리자산운용 안착 우리금융지주(회장 임종룡)는 9일 자회...
2026-01-10 토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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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건설 해외수주 473억달러 시대…올해 '미국·유럽' 등 공략 본격화
국내 건설사들의 2025년 해외공사 수주가 2014년 이후 가장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해외건설 시장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해외건설 수주액이 472.7억달러로 집계돼 2014년 이후...
2026-01-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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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해외 배송' 진출…결제 넘어 물류까지 플랫폼 확장 [간편결제사 돋보기]
카카오페이가 해외 배송 서비스에 진출하며 결제를 넘어 물류까지 영역을 넓혔다. 결제·송금 중심의 간편결제 앱에서 출발한 데 이어 국내 배송에 이어 해외 특송으로 보폭을 확장하면서, 금융을 넘어 일상 생활 전...
2026-01-09 금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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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안 부럽다”…삼성바이오, JPMHC서 ‘초격차’ 다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3위를 탈환했다. 실적에 걸맞는 주가 흐름이라는 평가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여세를 몰아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초격차 전략을 내세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파죽지세...
2026-01-0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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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대신 두산"…박정원 회장, 美 빅테크급 보상 걸고 AI 인재 정면승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재 영입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 학·석·박사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 처우...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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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류재철 사장 해법은?
지난해 성적표를 받아든 LG전자 속내가 복잡하다. 연간 최대 매출을 냈지만 수익성이 급감했다. 특히 대대적인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4분기에는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류재철 사장 체제는 관세 리스크와 T...
2026-01-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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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CES 로봇 전쟁서 가장 빛났다
현대자동차그룹(이하 그룹)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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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상용화 성큼’ 현대차·기아, 로봇 스스로 판단하는 ‘AI 칩’ 개발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봇 스스로가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있게 하는 AI 칩 개발을 완료하고 이를 통한 ‘피지컬(physical) AI’ 실현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
2026-01-0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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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 ‘NRF 2026’서 오프라인 매장 미래 솔루션 제시
솔루엠(대표이사 전성호)은 오는 11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 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유통 박람회 ‘NRF 2026’에 참가해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바꿀 혁신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2026-01-0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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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코스피 질주에도 금융주 '답보'···진옥동號 신한금융 '선방'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4550선을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금융지주 주가는 지지부진한 모습이다.4대 금융지주 모두 주가가 전거래일보다 하락했고, 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는 외인 순매수도 ...
2026-01-0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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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통' 이보룡 등판 현대제철, 美 제철소‧친환경 기술 올인
현대제철이 기존 재무 전문가 서강현 대표 체제에서 정통 엔지니어 이보룡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기술 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업황 악화로 구조조정 등 사업 안정화 기조에서 기술 중심 성장을 꾀하겠다는 의미로 ...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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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금융권 내부통제·회계투명성 핵심은…"'제로 트러스트' 도입 유효"
AI(인공지능)가 전수조사, 실시간 감사를 가능케 하면서, 동시에 내부통제, 외부감사를 속이는 위협을 증폭시킨다는 문제제기 가운데, 금융권에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 도입 등이 중요하다는 제언이...
2026-01-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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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사 최초 연간 수주 25조 돌파…2026 키워드는 ‘성장 가시화’
사상 최대 수주 실적을 올린 현대건설이 병오년 새해에도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최근 2025년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간 수주 25조5151억원(추정치)을 ...
2026-01-0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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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AI’라더니 중국 기술?…흔들리는 ‘소버린 AI’ 기준
정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주권형 인공지능)’ 전략이 출범 초기부터 혼선을 겪고 있다. 외국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한국형 독자 AI를 만들겠다는 취지였지만, 최근 국가대표 AI 정예팀으로 선정된 네이버가 중국...
2026-01-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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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사업 핵심 도약’ 현대모비스, CES서 로보틱스‧SDV 글로벌 협력 구축
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CES 2026에서 미래 모빌리티분야의 글로벌 전문사들과 전략적 협업 계획을 잇따라 발표했다. 올해 로보틱스,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등 그룹 미래 사업 중심 포...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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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돌파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 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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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일본 ESS 수주 600억 돌파…"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세계 4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국내 기업 가운데 최대 수주를 기록하며 현지 사업 확대에 나섰다. 특히 배터리를 제외한 ESS 핵심 설비 풀라인업을 일괄 공...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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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한전과 HVDC 자산관리시스템 공동사업 계약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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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원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박지원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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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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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