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 기술연구’ 사업 수주
대한항공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의 광대역 저피탐 기술 연구 과제를 수주하며 2025년까지 정부 저피탐 무인기 사업에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는 지난 16일, ‘광대역 저피탐 무인기(UAV) 기체구...
2021-09-30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하반기 화물 운임 강세...목표주가 12%↑”- NH투자증권
대한항공이 올해 하반기 화물 운임 부문의 강세로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올 하반기 항공 화물 운임 강세와 중장거리 노선 여객 수요 회복 등에 따라 실적...
2021-09-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대한항공, 서비스 수준·품질 세계 최고 인정 받아
대한항공은 최근 영국 항공·철도·크루즈 업계 전문지인 ‘온보드 호스피탤러티’(Onboard Hospitality)가 주관하는 2021년 ‘온보드 호스피탤러티 어워드’의 ‘올해의 최고 기내 서비스 컨셉’(Cabin Concept of...
2021-09-1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HMM 단계적 매각”
“HMM 노사가 임시조직(TF)을 구성해 3년 내 성과급 제도를 마련하고 임금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것은 진일보한 것이지만 경영 정상화라는 시각은 시기 상조입니다”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해상운송 업체 ...
2021-09-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대한·아시아나항공, 말레이시아 기업결합심사 통과
대한항공이 말레이시아에서도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 9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항공위원회(MAVCOM)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승인했다. 위원회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
2021-09-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ESG 광폭 행보…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협력
대한항공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친환경 항공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최근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협력을 시...
2021-09-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3%대 강세…대규모 투자계획 소식 더해 이틀째 상승
삼성전자 주가가 24일 강세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의 순매도는 이어졌으나 주가는 상승불을 켰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14% 오른 7만5...
2021-08-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유사, 기저효과 등으로 2분기 실적 반등
지난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극심한 불황을 겪었던 정유업계가 올해 2분기 기저효과 등으로 반등을 이뤄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등으로 수요가 늘어났고, 윤활유 등 탈 정유 행보가 서서...
2021-08-0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인천공항공사·항우연과 UAM 협력 나선다
대한항공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심항공교통(UAM·Urban Air Mobility) 교통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항공분야를 대표하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손을 맞잡는다.대한항공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본사...
2021-08-05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인천국제공항, 개항 20년 만에 항공화물 누적 5천만톤 달성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0년 만에 항공화물 누적 5000만톤(t)을 달성했다. 국토교통부(노형욱 장관)와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지난달 27일 10시 58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 애틀란타공항으로 향하는 대한항...
2021-08-04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대한항공, 화물전용 여객기 1만회 운항
대한항공은 1일 화물전용 여객기 1만회 운항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인천-호치민 노선을 시작으로 화물전용 여객기를 운항한 지 1년 5개월여 만의 일이다. 그간 북미, 유럽, 동남아시아, 중국, 일본 등...
2021-08-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네이버와 마일리지 제휴 첫 걸음
대한항공은 21일 국내 대표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와 마일리지 제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사용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이용할 수 있는 이번 제휴는 지난 2월 24일 체결된 대한항공...
2021-07-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대형 민항기 활용한 공중발사체 연구 착수
대한항공은 최근 서울대학교와 함께 공군 항공우주전투발전단 우주처가 발주한 ‘국내 대형 민간항공기 활용 공중발사 가능성 분석 연구’ 과제연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공동연구를 토대로 현...
2021-07-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주식·회사채 발행 역대 최대…IPO·유증↑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주식과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실적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주식발행은 증시 호황으로 기업공개(IPO)와 상장 대기업의 유상증자가 전년 동기 대비 여섯 배 규모로 급증했다.회사채...
2021-07-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CJ 대한통운(7명)
◆ CJ 대한통운 (7명)▼ 강신호△ 사내이사 / 대표이사△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 현 CJ대한통운 대표이사△ CJ제일제당 대표이사△ CJ프레이쉐이 대표이사△ 3년(2024.03)△ 신...
2021-07-1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대한항공, 글로벌고객만족도 17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17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6월 29일 진행된 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 ‘2021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 서비스부...
2021-07-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2Q 실적 전망] 조원태, 화물 앞세워 대한항공 실적 호조 기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의 화물 투자가 효과를 보고 있다. 올해 2분기에도 대한항공의 실적 호조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화물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조 회장이 투자를 확대한 ...
2021-07-0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화물 부문 분기 최대 매출 기대”- 하나금융투자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 화물 운송 부문에서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와 3분기 화물 호조로 기대 이상의 영업실적을 기록할 것으...
2021-07-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대한항공,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사업 참여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방위사업청에서 공고한 백두체계능력보강 2차 사업(이하 2차 사업)에 주 계약업체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사업 공고 직후 바로 참여 의사를 표한 것은 경험에 기반한 자...
2021-07-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항공운송 지원사업 MOU 체결
대한항공은 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들의 수출 환경 개선을 위한 항공운송 지원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항공은 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중소...
2021-07-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은행 “양대 항공사 통합 차질 없이 추진”
산업은행은 한진칼과 대한항공이 양대 항공사 통합을 위한 PMI(Post Merger Integration) 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산업은행은 지난 3월 17일 한진칼과 대한항공으로부...
2021-06-3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대한항공 ‘ATW 올해의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은 세계적 항공 전문매체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 이하 ATW)’로부터 ‘2021년 올해의 항공사(Airline of the Year Award)’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5일 미국...
2021-06-2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여름 휴가 시즌 준비에 분주한 카드업계…호캉스·마일리지 혜택 이벤트 진행
다음달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이 적용되면서 조치가 완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1500만명을 넘어서면서 올해는 더많은 사람들이 여름 휴가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주요 카드사들은...
2021-06-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