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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인 회장, 책무구조도 시행 고려…‘내부통제’ 강조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사고 예방’과 ‘준법·윤리의식 고취’를 주문했다. 특히 빈 회장이 금융사고에 대해 ‘무관용의 원칙’을 강조했다.빈 회장은 지난 11일 상반기 실적 및 내부통제 점검결과를 반영...
2024-07-12 금요일 |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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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로보틱스, 두산밥캣 자회사 편입 소식에 10만원선 넘었다…20%대 급등
두산로보틱스가 두산밥캣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오전 9시 50분 기준 전장(8만5300원)보다 20.05% 오른 10만2...
2024-07-1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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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컴투스, 자체 개발 신작 부재…올 하반기까지 실적 회복 어려울 것”
현대차증권(대표 배형근)은 12일 컴투스(대표 남재관)에 대해 올해 하반기까지는 괄목할만한 실적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봤다. 다만 내년부터는 자체 개발 신작을 통한 이익 회복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
2024-07-12 금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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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인뱅 3사' 역대급 실적 뒤에는 시중은행 뛰어넘은 NIM
저원가성예금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MIM은 금융회사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는 점에...
2024-07-1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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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형 RPG로 돌아온 블소'…엔씨 '호연', 대표 IP 저력 보여줄까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 대표 IP(지적재산권) ‘블레이드&소울’을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 ‘호연’이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 블레이드&소울이 2012년 게임성과 흥행성 모두를 사로잡은 IP인...
2024-07-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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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 앞둔 올리브영 이선정, 퀵커머스 뛰어든 이유
매출 4조 달성을 목전에 둔 CJ 올리브영 이선정 대표가 퀵커머스 배송 전쟁에 전사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 수도권에 집중된 퀵커머스 서비스 범위를 부산으로 시작해 지방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는 이 대표가 올리브...
2024-07-11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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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증권사 상업용 부동산 리스크 부각…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신용위험"
상업용 부동산 익스포저가 큰 한국 증권사들의 자산 리스크가 높다는 진단이 나왔다.김대현 S&P Global Ratings 아태지역 금융기관 신용평가 상무는 11일 국제금융센터의 S&P 글로벌 신용평가 초청 세미나에서 "비은...
2024-07-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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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 매입 점진적으로 추진 중인 LH…중개사 "많은 주민들 지상 이전"
“2024년 6월 기준 매입임대 반지하 입주민 1810호 중 38%인 688호가 이주를 완료했다.”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하층 주택 매입 사업 도입 이후 실적이 없다는 보도에 대해 “지난해 민간 소유 반지하 ...
2024-07-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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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高·3低·3不에 막힌 건설업, 작년 종합건설업 수익률 0%대 불과
부동산 거래절벽과 미분양에 따른 부동산 경기 침체 및 부동산 PF 위기 심화 등으로 건설업황이 그 어느 때보다 암울해진 상태에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와 협회 차원의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
2024-07-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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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공영홈쇼핑 방송서 ‘제주 미니단호박’ 판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지난 2일 공영홈쇼핑 채널에서 ‘제주농협 미니단호박’ 1만 3000세트 판매를 달성하며 제철 농산물 판매에 앞장섰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 올해 첫 방송에서 약 1시...
2024-07-10 수요일 | 이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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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영국 자동차 점유율 3년 연속 10%대…친환경차의 힘
현대자동차그룹 완성차 3개 브랜드(현대차·제네시스·기아)가 올해도 영국에서 판매 신기록에 도전한다. 판매량 가운데 절반을 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드리드 등 친환경차로 달성하며 영국 전동화 전환에...
2024-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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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초심으로 갑니다만...’ 카카오게임즈, 비사업 매각은 ‘사실무근’
반등을 노리는 카카오게임즈가 일각에서 제기된 카카오VX(스크린골프), 세나테크놀러지(스마트 헬멧) 등 비게임부문 자회사 매각설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비게임부문의 경영효율화를 통한 수익성 회복에 집중하면서...
2024-07-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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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718호 반지하 매입해 재활용한다는데 LH는 '0건’
연일 전국에서 이어지는 장맛비에 내리고 있는 가운데, 장마철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었던 반지하주택과 관련해 ‘반지하 퇴출’을 위해 매입하겠다고 밝힌 기관의 성적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22년 집중호...
2024-07-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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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납 종신보험 대규모 불완전판매 일단 피했다…기재부 비과세 대상 판단
단기납 종신보험 비과세 대상 여부에 기획재정부가 비과세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렸다. 과세 대상으로 해석하게 되면 그동안 판매한 단기납 종신보험이 불완전 판매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던 만큼 생보업계는 안...
2024-07-10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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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1분기 보험사 CSM…삼성생명-푸본현대생명 격차 12조…생보사 '양극화'
1분기 보험사 CSM을 분석한 결과, 삼성생명과 푸본현대생명 CSM 차이가 12조 이상으로 생보사 CSM 양극화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보험 비중이 적고 연금 비중이 많은 영향으로 분석된다. 장기보험을 주로 판매...
2024-07-09 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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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부진’ 호텔신라, 위기극복 나선다…1327억 교환사채 발행
면세업계 업황부진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호텔신라가 1327억 규모의 제로금리 교환사채(EB)를 발행했다. 재무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위기극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는 분위기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
2024-07-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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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입사원 연봉이 1억?…역대급 실적에 역대급 임금인상 나오나
올 상반기 현대차 사무직으로 입사한 A씨는 9450만원 수준의 초봉을 받을 전망이다.현대자동차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는 지난 8일 올해 임금협상 12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는 오는 12일 조합원 투표...
2024-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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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게임업계, 떨어진 신용에 회사채 대응 고민
게임업계가 지속된 불황 등으로 신용등급 하락 위기에 빠진 가운데 이달부터 도래하는 회사채 만기일까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신용등급 하락으로 자금 조달은 물론 차환을 위해 더 높은 금리로 대출에 나서야 하는...
2024-07-0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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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5 증권사 상반기 영업익 총합 3조대 근접 개선 예상…중소형사 PF 부담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전망]
올해 상반기 증권사 실적은 대형사와 중소형사 간 희비가 예상된다.연초 이후 2분기까지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호조, 채권시장 금리 인하에 따른 트레이딩 개선 등이 대형사 중심으로 실적에 보탬이 됐을 것...
2024-07-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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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도 ‘고객몰입’…정상혁 신한은행장, 영업현장에 힘싣고 리딩뱅크 굳히기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핵심 하반기 경영전략으로 고객 몰입을 강조하고 영업 현장 경쟁력을 높인다. 고객 니즈에 부합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고객 몰입형’ 영업 전략을 ...
2024-07-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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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HDC현산, 7000억원 재개발 ‘남영2구역’ 불꽃경쟁
서울 용산 남영2구역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쟁을 펼친다. 양사는 오는 8월 시공사 선정이 예정된 ‘남양2구역’ 수주전에 각자 브랜드 특색에 맞는 기술·조건으로 하반기 첫 경쟁수주에 뛰어...
2024-07-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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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대한토지신탁 컨소시엄, 분당 정자일로 통합재건축 선도지구 참전
오는 11월 발표예정인 1기 신도시(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 재건축 선도지구에 선정되기 위해 후보단지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분당 정자일로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는 코람코자산신탁(코람코)과 대한...
2024-07-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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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조만호 창업자 복귀, 큰 그림이었나…한문일 사임 예정된 수순?
2021년도부터 3년 간 무신사를 이끌어 온 한문일 대표가 지난달 말 사임했다. 지난 3월 말 조만호 창업자, 박준모 대표와 3인 대표 체제로 바뀐 지 3개월 만이다. 일각에서는 조만호 창업자가 총괄 대표로 복귀한 당...
2024-07-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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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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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