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앞세워 구청장 탈환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행정·도시계획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 정책 전문성과 지역 밀...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지방의회 찾아가는 AI 교육 확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지방의회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형 교육 확대에 나섰다.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지난 28일 충청남도의회 정보화 교육장에서 의회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엔씨 리니지2M, 내달 24일 텐센트 손잡고 중국 진출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의 대표 모바일 게임 ‘리니지2M’이 내달 중국에 출격한다. 엔씨는 현지에서 대규모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하는 등 텐센트 게임즈와 함께 초현지화 전략으로 성과를 만들겠다는 방침이...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북미 ESS 사활’ LG엔솔, 美 DTE에너지와 2.5조 ESS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지역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역대 최대 ESS 수주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현지 생산 거점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
2026-05-29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보호예수 해제 3억주 대기…‘실제 매도 강도’가 변수
다음 달 3억주 규모의 보호예수 물량이 시장에 풀리면서 증시의 오버행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통상 보호예수 해제는 잠재 매도 물량(오버행) 부담으로 인식되지만, 다만 실제 매도 압력이 제한될 경우 불확실성 해소로...
2026-05-29 금요일 | 김희일 기자
‘6월 파업’ 번지는 카카오…“노조 요구, 경영 감내 수준 넘어”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임금교섭 결렬에 대해 주주와 시장에 공식 사과했다. 사측은 노조의 성과보상 요구가 ‘경영 감내 수준’을 넘어섰다며 선을 그었지만, 글로벌 AI 경쟁 속 생존을 위해 극적 합의를 위한 ...
2026-05-2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 中에 R&D 센터 설립…"신약 개발 역량 강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중국에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하며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최근 중국 베이징시 창핑구에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사업을 목적으로 한 100% 출자회사 '삼성생물...
2026-05-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국민성장펀드 3000억 확보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금융위원회의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3000억 원을 확보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폐렴구균 백신의 후기 임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29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국민성...
2026-05-2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강남구 '청담건영' 33평, 11억 떨어진 3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이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의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에서 10억원 이상 하락가로 거래된 사례도 등장하고 있다. 일...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외국인 보유주택 10만 호 첫 돌파
외국인 보유주택이 처음으로 10만 호를 넘어섰다. 단순한 숫자 이상의 변화다. 수도권 산업도시와 서민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보유 물량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국내 주택시장의 구조 자체가 변화 중이라는 신호...
2026-05-29 금요일 | 장종회 기자
송파구 '송파파인타운6단지' 34평, 7.9억 오른 18.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송파·성동·강남 등 서울 핵심 주거지에서는 수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타났고, 분당·인천·부산에서도 신고가 및 급등 거래 사례가 이...
2026-05-29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전자, HBM4E 12단 샘플 출하..."검증된 공정, 수율 자신"
삼성전자(대표이사 전영현·노태문)는 29일 "세계 최초로 차세대 AI 가속기의 핵심이 될 ‘HBM4E 12단’ 샘플을 글로벌 고객사에 전격 공급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가 HBM4E 공급사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A...
2026-05-2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SNS 스캠 진화에 금융권 대응 강화…AI 탐지·현장 예방 확대 [금융안전망 점검]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고 있지만 금융사기 수법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 전화 중심 범죄가 투자리딩방·로맨스스캠 등 SNS 기반 신종 스캠으로 이동하면서 금융권도 인공지능(AI) 탐지 시스템 구축과 현장형 예방 활동...
2026-05-29 금요일 | 지다혜 기자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2026-05-2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삼성카드, 순익 1위 유지… 신한카드, 외형 성장에도 일회성 비용으로 부진 [2026 카드사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올해 1분기 카드업계는 대형 카드사들의 수익성 둔화 속에서도 중·소형 카드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며 업권 내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비용 부담 확대에도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했고, 신한카드...
2026-05-29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유암코 관리인 변경 주장만 반복…MBK 제3자 책임전가 속 직원 피해만 가중 [홈플러스 리스크 불똥 튄 유암코]
MBK파트너스가 회생 불능인 홈플러스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지 1년이 지났다. 홈플러스 매장 매각, 대주단 자금 지원 요청이 진전을 보이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면서 직원 임금 체불까지...
2026-05-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투자자산 감소로 적자 전환…올해 목표 투자자산 확대 [2026 금융사 1분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투자 감소로 올해 1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기조 등에 따라 NPL 채권 매입 규모가 줄어든 영향이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2026-05-28 목요일 | 옥준석 기자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 획득…타 금융기관 서비스 확장 목표 [CB사 돋보기]
나이스평가정보가 그동안 추진해왔던 베트남 민간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를 획득했다. 28일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 NICE Credit Information(나이스 CI)는 베트남 중앙은행으로...
2026-05-28 목요일 | 옥준석 기자
[DCM] 롯데쇼핑, 2000억 차환채 발행…단기유동성 관리 ‘시험대’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6~8월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 재원 마련 목적이다. 최근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하면 시장 소화...
2026-05-2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20.8%로 확대…'매도폭탄' 피했다
국내 증시 '큰 손'인 국민연금이 올해 말 국내주식 목표 비중을 20.8%까지 늘리기로 했다. 직전보다 5.9%p(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리밸런싱 유예 종료 시 목표 비중을 맞추기 위해 대규모로 물량을 파는 ...
2026-05-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법인제휴카드 협약 체결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사)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회장 노상언)와 28일 경기본부에서 ‘법인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양 기관 ...
2026-05-2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청렴 실천 다짐
강원농협(본부장 김병용)은 28일 강원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회원지원단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 부문별 상반기 업무 추...
2026-05-28 목요일 | 이동규 기자
상대원2구역, 30일 시공사 교체 총회…DL이앤씨 수성 분수령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사 교체를 둘러싼 갈등 속에 오는 30일 조합원 발의 임시총회를 연다. DL이앤씨 시공권 유지 여부와 GS건설 신규 선정 안건이 동시에 상정되면서 사업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
2026-05-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