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중공업, 상장 첫날 12% 약세...시초가 11만1000원 형성
현대중공업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첫 날인 17일 장 초반 공모가 대비 85% 높은 11만1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9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공모가(6만원) 대비 3만9000원...
2021-09-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열흘 새 21.8% 급락...속 타는 ‘154만’ 카카오 주주들
정부와 금융당국의 온라인 플랫폼 및 빅테크 규제로 인해 연일 하락세를 보이던 네이버가 소폭 반등한 가운데, 카카오는 좀처럼 투자 심리가 회복되지 않는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
2021-09-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다가오는 10월 금융당국 국감…'새 수장' 금융위 6일·금감원 7일
오는 10월 국회 국정감사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금융당국 국감의 경우 새 수장들의 데뷔가 주목된다. 다만 금융부처를 소관하는 국회 정무위원회가 이번에 공정거래위원회 사안 관련 '플랫...
2021-09-1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56조원’ 몰린 현대중공업, 오늘(17일) 코스피 상장...주가 향방은?
하반기 기업공개(IPO) 대어 중 하나인 현대중공업이 오늘(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한다. 현대중공업은 앞서 지난주 실시한 공모주 청약에서 무려 56조원이 넘는 기록적인 자금을 끌어모은 만큼, 상장...
2021-09-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5대 은행서 연봉 이상 신용대출 못 받는다…이미 받은 대출은?
앞으로 5대 시중은행에서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새로 받을 수 없게 됐다. 다만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의 기한을 연장할 때는 기존에 약정한 한도를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다. 증액 대출의 경우 한도가 줄어들 수 있...
2021-09-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신용대출 한도↓
변동형 주택 담보대출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달 연속 상승째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도 소폭 오를 전망이다. 코픽스가 1%대를 넘긴 것은 1년 2개월 만...
2021-09-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페이, 규제 압박에도 "디지털손보사 설립 계획대로"
카카오페이가 금소법과 관련해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 손해보험사 설립은 계획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1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난 6월 디지털 손해보험사 예...
2021-09-16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네이버페이 “신용카드와 수수료 구조 달라”…수수료 형평성 문제 반박
최근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간편결제의 결제수수료율이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보다 3배 높다는 과도한 수수료 폭리 지적에 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네이버파이낸셜이 “신용카드 수수료와 백화점의 수수...
2021-09-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 “출시 1주년 카카오워크, 스마트워크 플레이스로 진화”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이하 카카오엔터) 대표이사가 출시 1주년을 맞은 카카오워크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백 대표는 16일 “카카오워크는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환경을 혁신할 수 있는 ...
2021-09-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엔터, 디즈니·DC·워너브라더스 거친 글로벌 콘텐츠 리더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16일 디즈니·DC·워너브라더스 등을 거친 글로벌 콘텐츠 리더들을 공개했다. 이들은 올해 초 카카오엔터에 합류,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리더로 활...
2021-09-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 10월 국정감사 증인 신청 되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10월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할 가능성이 생겼다. 공정거래위원회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저움위원회는 해당 국정감사에서 김 의장을 증인으로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2021-09-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연봉만큼만”…신용대출 한도 줄이는 은행들
앞으로 5대 시중은행에서 연봉 이상의 신용대출을 새로 받기 어려워진다. 시중은행들은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줄이고 있다. 급증하는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관리를 촉...
2021-09-15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종신보험+DIY암보험'...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종신보험과 DIY암보험의 장점을 결합한 암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한화생명이 사망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 특약만 골라 비갱신형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을 출시...
2021-09-15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캐롯손보,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 선봬
캐롯손해보험도 홀인원보험 시장에 뛰어 들었다.캐롯손해보험이 최근 국내 골프 스포츠 이용자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캐롯 투게더 홀인원 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스마트ON 레저...
2021-09-15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임유진의 보들⑥] 금소법 계도기 종료 D-9...기준 불분명·변화에 보험업계 어려움 '여전'
처음엔 기자가 보험 공부를 시작할 때 어려웠던 용어를 '보린이'(보험+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는데, 용어가 다가 아니더군요. 공부할수록 보험은 신기하고 알 게 투성입니다. 보험 용어부터 보험 관련 체험까지...
2021-09-15 수요일 | 임유진 기자
"이태원 클라쓰 보고 5% 돌려받자"…'카카오페이지 롯데카드' 출시
롯데카드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제공하는 특화 카드를 선보였다. 롯데카드는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인 ‘Kakaopage(카카오페이지) 롯데카드’를 출시했다...
2021-09-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 골목상권 철수…김범수 ”3000억원 상생 기금 마련“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사진)이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종식시기키 위해 골목상권을 철수하고, 3000억원 상생기금을 마련한다.카카오와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13~14일 전체 회의...
2021-09-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네이버 일주일새 19조원 증발…상생방안 발표에 반등할까
정부와 금융당국의 온라인 플랫폼 규제로 인해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가 연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카카오는 전 거래일 대비 0.4%(500원) 하락한 12만4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는 1.35%(5500원) 내린 ...
2021-09-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상장 앞둔 카카오페이…금소법 관련 서비스 중단에 IPO 일정 미뤄지나
상장 일정을 한차례 미뤘던 카카오페이가 금융소비자보호법 규제에 일부 금융서비스가 중단되면서 기업공개(IPO)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가 온라인 연계 투자 서비스...
2021-09-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바른보장서비스 이용자수 2백만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업계 최초로 출시한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인 ‘바른보장서비스’ 누적 이용자수 200만명 돌파 기념으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른보장서비스 이용자수는 지난 8월 31일...
2021-09-14 화요일 | 임유진 기자
비대면 거래 확대에 늘어나는 간편결제 이용…하루 평균 이용액 5590억 기록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거래 확대에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가 사상 최대 이용실적을 기록하면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한국은행이 발표한 ...
2021-09-1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 이재용, 첫 공식 활동서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 약속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나 향후 3년간 청년 일자리 3만개 창출을 약속했다. 이 부회장과 김 총리는 14일 오전 국무총리실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SSAFY)’ 서...
2021-09-14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김범수 의장 공정위 조사 소식에 장중 '12만원선' 무너져
규제 리스크에 따른 카카오 주가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조사를 받는다는 소식에 연일 하락세를 기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
2021-09-1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