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우리말 쓰기] '커넥티드카'는 '통신연결차량'으로
전통적인 제조업 상징인 자동차 산업이 첨단기술과 결합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표적인 미래차 기술인 커넥티드카,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 등 앞글자를 따 CASE라고 이름 부른다.이 가운데 커넥...
2021-10-09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하나은행도 15일부터 전세대출 한도 ‘전셋값 증액 범위’로 제한
KB국민은행에 이어 하나은행도 오는 15일부터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줄인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임대차 계약 갱신 때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범위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
2021-10-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부터 케뱅·토뱅까지…대출절벽 ‘째깍’
은행권 대출 절벽이 현실화하고 있다. 다른 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 여력이 있던 신한은행도 전세대출을 제한하면서 사실상 모든 시중은행이 대출 조이기에 동참하고 나섰다. 시중은행들의 잇단 대출 중단·축소...
2021-10-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담은 브랜드 필름 공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특화된 하이테크 기술력을 홍보하는 브랜드 필름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브랜드 필름은 전기차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필요한 이유와 한국타이어...
2021-10-08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나흘간 1.3조원 내다 판 외국인...이 와중에 담은 주식은?
최근 코스피지수가 2900선 초반까지 급락한 가운데, 지수는 전일 1%를 웃도는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가 4일 연속 이어지며 이른바 ‘셀코리아...
2021-10-08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연중무휴' 토스뱅크, 대출 총량 5000억 중 40% 소진… 주말께 한도 마감· 중단 위기
지난 5일 화려하게 출범을 알린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를 향한 불만 섞인 목소리가 늘고 있다. 기대한 만큼 실망했다는 고객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이유는 혜택이 크다고 여겼던 토스뱅크가 시중은행...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톡 선물하기,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톰 포드’ 입점
카카오톡 선물하기(이하 선물하기)는 지난 6일 글로벌 명품 브랜드인 ‘톰 포드’가 공식 브랜드관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톰 포드의 아시아 지역 내 첫 온라인몰 입점이다. 톰 포드는 선물하기를 통...
2021-10-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농협, 한우 소재웹툰 '소소한이야기'로 한우문화 가치 알려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21년 흰 소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민족 의식주 전반에 걸쳐 형성된 한우 문화를 전파하기 위하여 한우를 소재로 한 웹툰 '소소한 이야기'를 제작했다고...
2021-10-08 금요일 | 편집국
카카오뱅크, 신용대출‧전월세대출 중단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지난 1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중단한 데 이어 신용대출을 비롯한 일부 대출 상품의 신규 신청도 추가로 연말까지 제한한다.카카오뱅크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 안정화...
2021-10-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취임 1주년’ 임성훈 대구은행장이 이룬 성과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이 1주년을 맞았다. 평소 대구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IM 뱅크’ 홍보차량을 업무용으로 몰고 다니고 개인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적극적 소통 행보를 즐기는 그에게 지난 1년은 어...
2021-10-07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코스피, 기관 순매수에 4거래일 만에 반등...2950선 회복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4거래일 만에 강세를 기록, 2950선을 회복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15인트(1.76%) 오른 2959.4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바닥' 다진 네이버·카카오, 5% 상승...이틀 연속 강세
카카오와 네이버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최근 카카오와 네이버의 주가 낙폭이 과도한 만큼 저가 매수 자금이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 거래일 대...
2021-10-07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카카오페이, 앱 전면 개편…‘위젯’ 추가 등 사용자 맞춤형 재구성
카카오페이가 다양한 기능을 더욱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맞춤형으로 앱 전체 구조를 재구성하는 ‘카카오페이앱’ 전면 개편을 단행했다. 위젯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고, ‘금융팁’ 탭을 별도 마련하...
2021-10-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C카드,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라이선스 획득
BC카드가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금융사로 도약하면서 신사업 확장을 위한 기반을 견고히 했다. BC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에...
2021-10-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2.7% 금리에 최대 2.7억 대출’ 승부수…토뱅, 파격 혜택 언제까지
‘만기, 납입 금액 등 조건 없는 연 2% 이자 통장’ ‘최저 연 2.7% 금리로 2억7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 신용대출’, ‘월 최대 4만6500원 캐시백 제공 체크카드’. 국내 3호 인터넷전문은행인 토스뱅크가 파격...
2021-10-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보험사 CEO "빅테크, 보험사와 공존하며 경쟁할 것"
국내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사들의 보험업 진출에 대해 단기간 내 시장 주도는 어려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6일 보험연구원이 보험사 CEO 39명(생보 23명·손보 16명)을 대상으로 한 '...
2021-10-06 수요일 | 임유진 기자
[2021 국감] 5월 공매도 재개 후 외국인 공매도 27.4조원
올해 5월 부분적 공매도 재개 이후 코스피-코스닥 상위 종목을 중심으로 외국인의 공매도 규모가 27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로부...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도 일부 ‘대환대출’ 중단
하나은행이 일부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신규 대환(갈아타기) 대출 판매를 중단했다.하나은행은 지난 5일부터 ‘하나원큐 신용대출’과 ‘하나원큐 아파트론’ 등 2개 상품의 대환대출 신규 신청 접수를 중...
2021-10-0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급락하는 코스피…1.82% 내린 2908.31 마감
6일 코스피가 2900선까지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86포인트(-1.82%) 내린 2908.31에 마감했다.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0.81% 오른 2986.06에 개장했다. 전일 '삼천피'가 깨진채 마감한 반발...
2021-10-0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가계부채 증가세 세계서 가장 빨라…추가 대책 마련 중"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6일 “6%대 가계부채 증가율 관리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차주 단위 DSR 확대 등 지난 7월부터 시행한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철저한 이행과 함께 추가대책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위...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코스피200 12월 정기변경...현대중공업·메리츠금융 등 편입 예상
오는 12월 10일 한국거래소의 코스피200 정기변경을 앞둔 가운데 메리츠증권은 현대중공업, 메리츠금융지주, PI첨단소재, 에스엘, 명신산업 등을 신규 편입 종목으로 예상했다. 특히 신규 편입 종목은 기업의 기...
2021-10-06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늘 금융권 국감 돌입, 가계부채·빅테크 쟁점…화천대유 공방 전망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권에 대한 2021년 국회 국정감사가 6일 시작된다. 올해 금융권 국감에서는 가계부채 이슈와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 등 주요 현안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2021-10-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소법에 보험 추천 막혀…인슈어테크 어려움·소비자 불편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핀테크가 제공하는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가 '광고'가 아닌 '중개'로 해석되며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와 같은 빅테크를 비롯해 중소형 핀테크사들까지 해당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업계에서...
2021-10-05 화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