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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담은 브랜드 필름 공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08 16:36

한국타이어,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 담은 브랜드 필름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특화된 하이테크 기술력을 홍보하는 브랜드 필름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브랜드 필름은 전기차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필요한 이유와 한국타이어의 기술력을 담아 선보였다. 전기차의 경우 기존 내연기관 차량과 비교해 엔진 소음이 없고 출력이 강력해진만큼 타이어의 그립력과 정숙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에 영상은 ‘그립력’ 편과 ‘정숙성’ 편으로 나누어 구성했다.

정숙성 편에서는 전기차가 엔진소음이 없어 노면의 소음에 더 민감해지는 환경에서도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가 초저소음을 구현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이를 표현하기 위해 외부소음과 내부소음을 대비해서 보여준다. 한국타이어는 최적의 피치 배열을 통해 주행 시 발생하는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시키는 기술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저소음 환경을 구현해 내고 있다.

그립력 편에서는 타이어의 시선에서 미끄러운 외부 환경과 달리 견고한 타이어 내부를 비교했다. 물웅덩이를 지나는 상황에서도 슬립 현상을 최소화해 그립력을 자랑하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의 성능을 강조한 모습이다. 특히 고속주행, 코너링, 드리프트 등 퍼포먼스 중심의 드라이빙이 돋보인다.

전기차는 특유의 빠른 응답성과 높은 토크를 가져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타이어에 주는 부담이 높다. 한국타이어는 전기모터의 고출력과 강력한 초기 가속력을 노면에 손실 없이 전달하기 위해 슬립 현상을 억제하고 지면과 접촉하는 트레드 마모를 최소화했다.

한국타이어 전기차 전용 타이어 기술력은 하이엔드 차량이 먼저 알아봤다. 현재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과 아우디 ‘e-트론 GT’,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고 있다. 또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에 3세대 경주차가 도입되는 2022/23 시즌부터 전기차 타이어를 독점 공급할 파트너로 활약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필름은 TV와 유튜브, 카카오, 롯데시네마, 롯데월드몰 메인스크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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