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해외 첫 현지법인 수립
DGB대구은행이 캄보디아 여신전문 특수은행인 캠캐피탈(Cam Capital) 은행 인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DGB대구은행 창립 이래 최초 국외 현지법인이 출범하게 됐다. DGB대구은행과 캠캐피탈 은행은 지난달...
2018-02-0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기업은행, 인도네시아 현지은행 인수…창립 후 첫 해외 M&A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인 '아그리스 은행'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창립 후 첫 해외 인수합병(M&A)이다. 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인도네시아 '아그리스 은행'의 대주주인 DIP와 조건부 주식...
2018-02-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미래에셋대우, 미금역∙수원중앙∙중앙우체국∙영통WM 투자설명회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미금역WM’ ‘수원중앙WM’ ‘중앙우체국WM’ ‘영통WM’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미금역WM은 이날 오후 4시부터영업점에서 투자설명회를 1부와 2부에 걸쳐 진행한다. 1부에선 글...
2018-02-0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신한지주, 꾸준히 견고한 실적 기록 투자의견 ‘매수’…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신한지주에 대해 꾸준히 견고한 실적을 기록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45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5일 미래에셋대우...
2018-02-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LG유플러스, 국제전화 ‘002 매일 60분’ 상품 출시
LG유플러스가 월 기본료 1만 7600원으로 주요 20개 국가에 대한 국제전화를 매일 한 시간씩 제공하는 ‘002 매일 60분’ 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제 음성통화를 하루 60분씩 기본으로 제공하는 상품은 이번...
2018-02-04 일요일 | 김승한 기자
SK·포스코건설, 베트남서 1조8500억원 석유화학 공사 수주 ‘성과’
SK건설과 포스코건설이 베트남에서 1조8500억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올렸다. 양사는 최근 베트남 최초 석유화학단지에서 공사권을 확보했다.SK건설은 1일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중 20억달러 규모의...
2018-02-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동남아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과 전략적 제휴
삼성전자가 동남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Grab)’과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삼성전자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신 스마트 기기와 함께 기업 고객에 최적화된 모바일 솔루션과 보안 기능을 동시에 제공...
2018-02-0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쌍용차, 올해 첫 성적표 ‘양호’…티볼리·렉스턴 판매 상승
쌍용자동차는 올해 첫 달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를 포함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출시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축소로 전체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
2018-02-01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넥슨 ‘메이플블리츠X’ 정식 출시 사전 예약 돌입
넥슨의 신작 모바일게임 ‘메이플블리츠X’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1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메이플블리츠X’는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실시간 전략배틀 모바일게임으로, ...
2018-02-01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포스코건설, 베트남서 7500억원 규모 석유화학단지 공사 수주
포스코건설이 베트남 석유화학단지 공사를 수주했다.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태국 시암시멘트그룹의 투자법인인 베트남 롱손 석유화학과 75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원료제품 이송...
2018-02-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건설, 베트남서 20억달러 플랜트 수주
SK건설이 에틸렌 플랜트 공사를 따내며 베트남 최초의 석유화학단지 건설에 참여한다.SK건설과 프랑스 테크닙(Technip)은 베트남에서 롱손 페트로케미칼(Long Son Petrochemical Co., Ltd)이 발주한 총 54억달러 규모...
2018-02-0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법인 대규모 증자...자본금 900억으로 확대
한국투자증권이 베트남 현지법인 KIS Vietnam의 대규모 증자에 나선다. 자본금 확대를 통해 베트남 금융시장의 빠른 성장세에 맞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은 1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380...
2018-02-0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초대형 IB 1위 넘어 글로벌 IB로 도약할 준비에 ‘시동’
지난해 목표 120% 달성… 증권업계 수익성 1등카카오뱅크-한투증권 협업으로 시너지 본격화 할 것인도네시아 증권사 인수 등 해외 공략에 박차[한국금융신문 김민정 기자]‘광휘일신(光輝日新)’. 빛은 그 자리에 있...
2018-01-31 수요일 | 김민정 기자
LG유플러스, 로밍 데이터 제공량 최대 5배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 출시
LG유플러스가 오는 2월 1일부터 해외 여행과 출장 고객들을 위해 데이터로밍 시 기존보다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 제공량은 최대 5배까지 늘린 ‘맘편한 데이터팩’을 출시한다.맘편한 데이터팩은 고객이 정액요금을 지...
2018-01-31 수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글로비스, 작년 4분기 실적 양호...투자의견 ‘매수’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글로비스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충족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5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31일 류연화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글로비스의 지난 4...
2018-01-3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무계좌해외송금 출시
NH농협은행은 수취인 이름과 송금번호만으로 베트남 아그리뱅크(Agri Bank) 전 지점에서 은행계좌 없이도 송금 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NH-AGRI무계좌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국...
2018-01-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경연 “트럼프 정부 세이프가드, 미국 국제무역법원에 제소할 필요 있어”
세탁기와 태양광 패널에 대한 미국의 세이프가드 발동에 대해 WTO 제소와 함께 우리 기업들이 미국 국제무역법원(CIT)에도 제소할 필요가 있으며, 국제공조를 통해 미국의 통상정책에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2018-01-3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KB증권, 베트남 자회사‘KBSV’공식 출범
KB증권이 지난해 11월 인수한 베트남 자회사‘KBSV(KB Securities Vietnam)’가 공식 출범했다.KB증권은 “KB증권 전병조 대표이사, 베트남 증권위원회 위원장,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 KBSV 사장 등 내·외빈 200여명...
2018-01-3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8년에는 베트남에 배팅해볼까?
지난해 초부터 베트남 주가 지수의 상승과 함께 베트남이 ‘기회의 땅’으로 급부상하면서 베트남 증시, 펀드에 투자하려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무엇보다 올해 베트남 경제는 6%대의 고속 성장을 할 전망이다. 수년...
2018-01-30 화요일 | 김민정 기자
뚝뚝 떨어지는 엔화, 엔화 재테크에 ‘관심’
원엔 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지난해 초만 해도 100엔당 1,000원대 초중반을 오르내렸던 원엔 환율이 지난 1월 5일엔 940원대로 내려앉았다. 이처럼 올해도 엔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엔화를 통한 환테...
2018-01-30 화요일 | 김민정 기자
SK텔레콤 ‘로밍요금 3대 개편’…해외여행객 통신비 부담 낮춘다
SK텔레콤이 로밍 요금 3대 개편을 통해 해외여행객 통신비 부담 완화에 적극 나선다.SK텔레콤은 △아시아 주요 23개국 대상의 지역 특화 로밍 요금제인 ‘T로밍 아시아패스’와 △데이터를 기존 대비 1GB 더 많은 3G...
2018-01-29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티몬 “설 연휴 항공권 예약건수 전년비 198%↑”…제주는 감소
티몬은 올해 설 명절 연휴 기간(2018년 2월 10~17일) 항공권 예약 기록 6만건을 분석한 결과, 예약건수가 전년 설 명절(2017년 1월 22~29일)대비 198.1%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해외여행 항공권 예약 증가...
2018-01-29 월요일 | 신미진 기자
KB증권 “베스트 기업솔루션 글로벌 IB 도약할 터”
최근 통합 출범 1주년을 맞은 KB증권이 ‘Best 기업솔루션을 제공하는 투자형 IB’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내 걸고 경쟁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전병조 사장이 이끄는 IB부문은 새 출발 첫해부터 초대형 IB...
2018-01-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