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 신임 각자대표에 차문현 부사장…사외이사로 박정림 전 KB증권 대표 영입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차문현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황성환 대표이사 사장과 각자 대표이사를 맡을 예정이다. 주식투자부문과 대체투자부문 각각의 전담 CIO(최고투자책임자) 체제도 신설하기로 했다. 신규...
2026-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 회생 신청…JTBC 신용등급 강등 이틀 만
중앙그룹 계열사인 콘텐트리중앙과 자회사 메가박스가 회생절차에 돌입했다. JTBC가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신용등급이 강등된 지 이틀 만이다.15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은 지난 14일 이사...
2026-06-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엔솔 김동명 CEO, 배터리 혁신 인재 찾아 미국행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CEO(사장)이 글로벌 배터리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그는 MIT 등 글로벌 대학 석‧박사 인재 앞에서 배터리를 넘어 에너지 플랫폼 도약이라는 비전 등을 밝히며 인재 확보 열망을 ...
2026-06-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군용차 원조’ 기아, 유럽 방산 중심 프랑스서 경쟁력 알린다
일명 ‘두돈반’ 등 국내 군용차 원조 기아가 유럽 방산의 중심지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군용차 풀라인업을 바탕으로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 50년 이상의 특수차량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 고객 맞춤형 모델로 ...
2026-06-15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안전위험, 신노량진시장 즉시 철거해야"
“붕괴 위험이 제기 된 노량진시장, 민선9기 출범 전에 하루라도 빨리 철거해야 합니다”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량진시장은 지금 당장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남아 있는 상인...
2026-06-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5500억원 규모
DL이앤씨가 5500억원 규모의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청정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발전소로, 제주지역 전력 공급 안정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전망이다. DL이앤씨는 한국동서발전이 발주...
2026-06-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착공
CJ제일제당이 육상양식 김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충남 천안 지역에 오는 8월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부터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
2026-06-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송파구 '위례중앙푸르지오1단지' 33평, 8억 떨어진 15.3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전국 주요 아파트 시장에서 하락 거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송파·강남권을 비롯해 경기 화성·고양·용인, 인천 청라·송도, 부산 수영·남구, 강원 춘천·원주, 대전, 울산 등에서 직전 거래 대비 수천만원...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광진구 '한양' 36평, 8.4억 상승한 24.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에서는 광진구 자양동 한양아파트와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아파트, 아크로리버뷰신반포 등이 신고가를 기록했다. 특히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자양동과 잠원동 일대 단지들의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서울 광진 ...
2026-06-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상각 27%·매각 42% 급증…중기 매각 집중 [금융 NPL 진단]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부실채권 상·매각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37% 가까이 늘리며 자산건전성 관리에 나섰다.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매각액이 늘었는데, 그 결과 부동산업을 제외한 나머...
2026-06-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플랫폼 시대의 개인정보 잔혹사…‘빅데이터의 덫’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②]
최근 유통업계가 기업회생, 개인정보 유출, 마케팅 논란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한 기업의 위기는 그 자신은 물론 소비자와 판매자, 협력사,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며 산업 전체의...
2026-06-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전기로 1위의 저주...‘친환경 부메랑’ 제대로 맞은 현대제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국내 전기로 1위 제강사 현대제철(대표 이보룡) 고뇌가 깊어지고 있다. 글로벌 패러다임인 ‘탄소 저감’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구축해 둔 전기로 생산 체제가 역설적으로 핵심 원재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상승이라...
2026-06-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26년 연기금 지킨 삼성자산운용…푸른씨앗 달고 OCIO 영토 넓혀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1)]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2026-06-1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오세훈 5선에 정비사업 ‘연속성ʼ…목동·여의도 탄력 받나
오세훈 서울시장의 5선 성공으로 서울 재건축·재개발 시장이 정책 연속성이라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신속통합기획과 한강변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기존 도시정비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압구정·목동...
2026-06-15 월요일 | 조범형 기자
NH투자증권, 크로스보더 딜 확대…글로벌 대표주선 역량 부각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3)]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2026-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베이비부머 은퇴 韓…TDF ‘적립-인출’ 정답 찾기 [적격 TDF 중간점검 (하)]
퇴직연금 핵심 펀드로 TDF(타깃데이트펀드)가 자리매김한 가운데 금융당국에서 자산배분 요건을 인정받은 적격TDF가 활용되고 있다. 적격TDF의 현황, 효용과 제약점, 최근 제도 개선 사항 등을 살펴보고 연금에 걸맞...
2026-06-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中企 세대교체 정조준…승계지원 속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기업승계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임직원의 고용 유지와 기술력 보존, 산업 내 공급망 안정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경제 과제입니다."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 기업승계 시장 공략에...
2026-06-1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은행 직접투자, 규제 완화 전에 ‘위험분담 설계ʼ가 먼저다
은행권을 향한 ‘이자장사’ 비판은 커지고 있음에도, 은행이 곧바로 직접투자에 나서는 것은 여전히 쉽지 않다. 예금을 받아 대출로 운용하는 은행업의 특성상 안정성이 최우선인 데다, 지분 투자 제한과 자본비율 ...
2026-06-1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저신용자 최후 보루인데…조달 총량 등 차별규제 산적 [규제에 서민금융 못하는 대부업]
경기 침체, 6.27 가계대출 규제로 서민들이 대부업체로 몰리고 있지만 금융사인 대부업체에서도 각종 규제로 대출 공급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본지에서는 불법 사채가 아닌 제도권 내 대부업...
2026-06-15 월요일 | 옥준석 기자
한화손보,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
2026-06-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해외 조달로 금리 부담 넘었다 [카드 조달 돋보기 (4)]
미·이란 전쟁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카드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는 회사채·ABS 등 외부 차입 의존도가 높은 만큼, 시장금리 변화에 민감한 구조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카...
2026-06-15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기동호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외화 조달·고금리 확정 발행 최소화 [캐피탈 조달 돋보기 (5)]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기동호 우리금...
2026-06-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