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타임지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선정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26일(목 현지시간)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 of 2025)' '지도자(Leaders) '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의...
2025-06-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택진 오른팔' 배재현, 'LLL' 앞세워 엔씨 글로벌 이끈다
배재현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 부사장이 약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IP(지적재산권) ‘LLL’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을 이끈다. 엔씨 창립 멤버 배재현 부사장은 창업주 김택진 공동대표 오른...
2025-06-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국제금융센터 “AI 투자·재정부양 힘입어 하반기 주가 상승…달러 약세 지속”
올해 하반기에도 세계 주식시장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달러화는 약세 기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실적 호조와 주요국의 경기 부양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지만, 미국의...
2025-06-2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하반기 반도체·디스플레이 뜨고 자동차 지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11개 주요 업종별 단체와 '2025년 하반기 산업기상도 전망 조사'를 실시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반도체·디스플레이·조선·바이오는 '대체로 맑음'이라고 전망했다. 이외 철강·자동...
2025-06-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부녀 vs 장남’ 가족 소송전 번진 콜마그룹 '경영권 공방'…법원 판단은
콜마그룹 오너 간 경영권 분쟁이 시끌시끌하다.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 실적 부진을 놓고, 남매 다툼이 부자 갈등으로 확산하면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이례적으로 올해 연간 실적 전망...
2025-06-2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방성빈號 부산은행,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 앞장...모바일 '동백패스' 시행
BNK부산은행이 내달 1일부터 모바일 동백패스 서비스를 시행하며 지역화폐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의 교통카드 기능을 모바일로 구현해 시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기...
2025-06-26 목요일 | 우한나 기자
“韓 뷰티숍 최초 초개인화” ‘시코르 강남역점’ 플래그십 스토어 27일 오픈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인 ‘시코르(CHICOR)’가 플래그십 매장인 강남역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오는 27일 문을 여는 시코르 강남역점은 ‘글로벌 럭셔리 뷰티부터 K-뷰티까지 감도있게 큐레이...
2025-06-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무진장 2025 여름 블프’ 불황 뚫고 판매액 두 자릿수 성장
무신사가 올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로 진행한 ‘무진장 2025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무진장 여름 블프’)가 25일 누적 판매 금액 2466억 원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무진장 여름 블프가 진...
2025-06-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김영석號 교보라플, 적자 탈출 위한 보장성 보험 ‘리부트’…상품 라인업 확대 [위기 속 디지털보험사 생존전략]
김영석 교보라이프플래닛 대표가 만성 적자 탈출을 위해 보장성 보험에 집중하며 외형 성장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신계약 급증과 2030세대 유입 확대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
2025-06-26 목요일 | 강은영 기자
DQNSBI저축은행, 흑자 전환에 순익 1위 탈환...OK 순익감소에 4위 그쳐 [2025 1분기 저축은행 리그테이블]
SBI저축은행이 올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분기순이익 200억원대를 기록하며 순익 1위를 재탈환했다. OK저축은행은 자산규모는 1위로 올라섰지만, 충당금 적립 등 리스크 관리 강화 기조로 인해 전년...
2025-06-26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오늘의 운세] 6월26일(목) 별자리운세
6월26일(목요일) 별자리 운세물병자리 (1.20 ~ 2.18)양자가 대립되어 있는 상태이다.상대를 미워하지는 않으나 팽팽한 대립상태에서 중재자의 필요성을 느끼게 된다. 이웃에 봉사하면 큰 기쁨이 도래할 조짐이 있고 ...
2025-06-26 목요일 | 편집국
‘SK 3000억 배팅했는데’...SK시그넷, ‘자본잠식’ 벗고 봄날 올까
SK그룹 전기차 충전기 제조 계열사 SK시그넷은 한때 전기차 시대 그룹의 새로운 먹거리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품질 문제, 전기차 캐즘(일시적 둔화) 등으로 적자 폭이 증가하며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재무 여건도 한...
2025-06-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NH농협카드, 여름휴가 겨냥 해외여행 특화카드 라인업 강화
NH농협카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해외 특화 프리미엄카드 '클래시 트래블카드'를 선보이며 해외여행 특화카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지난달 출시한 ‘클래시 트래블카드’는 해외 특...
2025-06-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중동 휴전에 정책 기대까지…코스피, 3년 9개월 만에 3100선 돌파
이스라엘과 이란이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24일 코스피가 3% 가까이 급등하며 3년 9개월 만에 3,1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역시 11개월 만에 800선을 회복하며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반도체를 비...
2025-06-2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LG전자, 2분기 영업이익률 4% 방어 가능할까
LG전자가 2분기에도 영업이익률 4%대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의 관세 인상과 글로벌 수요 둔화가 실적에 부담을 주는 가운데 국내 증권가의 실적 전망은 줄줄이 하향됐다.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
2025-06-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차 떼고 포 떼는’ 애경, 전방위 구조조정으로 ‘유동성 위기’ 넘는다
애경산업 경영권 매각이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양새다. 예비입찰이 마무리된 가운데, 복수의 인수 후보들이 참여하며 흥행에 어느 정도 성공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룹 모태 기업까지 팔아야 하는, 창사 이래 최대 위기...
2025-06-24 화요일 | 손원태 기자
[DCM] 롯데웰푸드, AAA급 부럽지 않는 금리…원천은 소비자 주머니?
롯데웰푸드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원재료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판가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판가 인상에 대한 비판...
2025-06-2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농협중앙회, ‘제4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3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4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말 경영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농축협 및 계열사 비상경영대책...
2025-06-23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으로 반등할까…S26에 거는 승부수
삼성전자가 차세대 2나노 기반 모바일 AP ‘엑시노스 2600’을 앞세워 시스템반도체 반등을 노린다. 내부 채택 비중 축소와 외부 수주 부진으로 고전하는 가운데, 내년 출시될 갤럭시 S26 시리즈 탑재가 첫 시험대가...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지주, 이란 리스크에도 밸류업 장벽 '튼튼'···BNK금융 주가 2%대↑ [금융권 중동 리스크]
상장 금융지주들의 주가가 이란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KB금융, 신한지주, iM금융지주 등이 오름세를 기록한 가운데, BNK금융은 2%대 상승을 보이며 저력을 입증했다.꾸준히 이어온 밸류업 기조...
2025-06-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신한베스트크레딧단기펀드, 수탁고 1조 돌파…“안정·수익성 모두 잡았다”
신한자산운용은 자사의 채권형 펀드인 ‘신한베스트크레딧단기펀드’ 수탁고가 1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이 펀드는 2001년 설정된 장수 펀드로, 2023년 말 기준 수탁고 6600억원에서 올해 들어 약 3000억원이...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개미가 키운 ETF 200조 시대…자산운용사, 테마 신상품으로 응답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200조 원을 돌파했다. 2002년 ETF가 처음 도입된 이후 23년 만의 기록이다. 투자 편의성, 세제 혜택, 다양한 전략 구성이 가능한...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힘 못 쓰는 BNK·JB·iM금융…지역경제 ‘금융ʼ부터 살려라 [상생하는 지금]
지방은행은 지역 기업의 여수신을 통해 지역에 돈을 돌게 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돕는다. 이처럼 해당 지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지역 경제가 무너지면...
2025-06-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