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 조선의 신화를 실존으로 고증한 기업인 노천 김흥국 [마음을 여는 인맥관리 78]
무명의 재야 사학자가 사실로 밝혀낸 잊혀진 국가 경영의 역사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한다. 신화로만 존재하는 단군조선이 실존했고 한민족의 역사가 반만년이 아닌 일만년이라고 실증되었다. 건축자...
2026-08-28 금요일 | 윤형돈 네트워킹센터장
DQN메리츠화재 DB손보 제치고 순익 2위…KB손보 나홀로 역성장 [2026 상반기 손보사 리그테이블]
삼성화재가 보험·투자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손보업계 선두 자리를 지킨 가운데, 메리츠화재는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DB손보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현대해상은 장기보험 손익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2026-08-27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남아도 모자라도 은행으로"…자본시장연구원 “기업금융 경로 다변화 시급”
국내 기업금융이 은행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유자금은 은행 예금에 묶이고 부족한 자금은 다시 은행 대출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굳어지면서다. 이에 자본시장연구원은 미국·독일 등 주요국 사례를...
2026-08-26 수요일 | 김희일 기자
효성중공업, 3회 연속 시그레 파리 세션 참석…유럽 전력망 공략 가속
효성중공업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 시그레) 파리 세션에 참가한다. 이번 시그레 2026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6-Free GIS(가스절...
2026-08-25 화요일 | 정진아 기자
금투협 'K-자본시장포럼', ISA·연금·주주권익 등 논의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출범한 ‘K-자본시장포럼’을 통해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와 연금, 주주권익 등 자본시장 중장기 발전 전략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K-자본시장포럼’ 출범...
2026-08-24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토지신탁, 리츠 운용자산 4조원 육박…오피스·임대주택으로 자산 다변화
한국토지신탁의 리츠 운용자산(AUM)이 4조원에 육박했다. 오피스 중심의 안정적인 자산에 임대주택과 정책형 리츠를 더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한국토지신탁은 올해 2분기 기준 리츠 AUM이 3조9809억원...
2026-08-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이마트24, 폭우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 지원
이마트24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이마트24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체결한 ‘재해구호 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2026-08-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최민성의 미래 읽기] AI 시대의 병목, 전력과 물 그리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급격한 확산은 전 인류의 생활 양식과 산업 지도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다. 생성형 AI가 고도화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팹(Fab)이 전 세계 곳곳에 들어서는 거대...
2026-08-18 화요일 | 최민성 칼럼니스트
마포구, 대장홍대선 상암·성산역 추진 가속…DMC역 신설 요구 유지
마포구가 대장홍대선 상암역과 성산역 공사에 필요한 도로관리심의를 통과시키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다만 홍대입구역 위치 조정과 DMC역 신설 요구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기로 했다.마포구는 지난 13일 열린 ‘...
2026-08-1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리딩뱅크 탈환…3연임 관문 넘을까 [2027 은행장 레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다시 시험대에 오른다.실적만 놓고 보면 정 행장의 두 번째 연임을 뒷받침할 명분은 충분하다.신한은행은 올해 상반기 2조458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2026-08-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자산관리 투트랙으로 건전성 제고 [상호금융 경영혁신 진단 ③]
상호금융권이 체질 개선에 나섰다. 각 중앙회는 저마다 경영혁신을 내걸었지만 이행 속도와 실효성은 제각각이다. 한국금융신문은 중앙회별 경영혁신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한다. <편집자 주>고영철 신협중앙...
2026-08-18 화요일 | 옥준석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상반기 적자에도 2분기 반등…본업 경쟁력 강화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비우호적인 투자환경에 따른 상반기 적자에도 보험 본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보종인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과 사업비 절감을 통해 보험영업...
2026-08-1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적자 축소에 보험 본업 체력 회복…내실 성장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의 체력을 회복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 축소와 계리적 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 효과로 장기보험 손익이 크게 늘었고, 일반보...
2026-08-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중앙회 강원본부, 제61회 새농민상 본상 수상…35년 농업 외길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는 13일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2026년 제61회 새농민상(像)’ 본상 수상자로 안흥농협 조합원인 홍철호(65)·양미예(62) 부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새농민상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
2026-08-13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계리적 가정 불구 신계약 증대…CSM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계리적 가정 변경에도 장기인보험 신계약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속 채널의 견조한 성장에 GA 채널 확대가 더해진 가운데, 상품 경쟁력까지 높아지면서 장기인보험 시...
2026-08-1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HD건설기계, 합병 반년 만에 ‘두 자릿수 이익률’…통합 시너지 증명
HD건설기계가 반년 만에 실적으로 통합 시너지를 증명하고 있다. 건설기계 부문 국내 1·2위 업체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 지난 1월 1일 공식 출범한 이후 1분기에 이어 2분기까지 두 분기 연속...
2026-08-11 화요일 | 정진아 기자
예탁원,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 착수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윤수)이 비상장주식과 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에 착수했다. 연내 가동을 목표로 시장 인프라 정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7일 예탁원은 이달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
2026-08-0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LH, 시흥거모지구 첫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29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경기 시흥거모 공공택지지구 A-5블록에서 지구 내 첫 공공분양 아파트인 '신혼희망타운' 290가구를 공급한다.LH는 시흥거모 A-5블록 신혼희망타운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했다고...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퇴직연금 계약형? 기금형?…기금화 제도 정비 뭐길래 [기금형 퇴직연금 추진 (상)]
2005년 시작된 퇴직연금 제도가 20년 만에 기금화 도입 개편을 앞두고 있다. 노사정 합의로 마련된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방안의 추진 현황, 논쟁 사항, 가입자 최선 쟁점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기금형...
2026-08-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셀바이오, 캐나다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NK 면역항암제 개발 나선다
박셀바이오는 캐나다 바이오기업 마이엘라마와 NK세포 기반 다발골수종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선다.박셀바이오는 캐나다 바이오기업 마이엘라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NRC)가 개...
2026-08-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특화설계는 강점, 교통 여건은 개선 진행형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7-3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건설기계, 2분기 영업이익 92% 증가…통합법인 출범 후 첫 두 자릿수 이익률
HD건설기계가 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시장의 광산 수요 확대에 힘입어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분기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아프리카 딜러망이 실적을 떠받쳤...
2026-07-29 수요일 | 정진아 기자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
2026-07-29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